공모·모집
‘해법을 탐사하는 저널리즘’을 배운다…‘솔루션 저널리즘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SSIR 코리아·더나은미래 공동 운영, 기획부터 취재·작성까지 실습형 저널리즘 과정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 코리아 센터와 더나은미래가 오는 30일까지 ‘솔루션 저널리즘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학 강의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솔루션 저널리즘을 실제 취재와 기사 제작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익적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다루는 솔루션 저널리즘의 핵심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기획부터 취재, 기사 작성까지 미디어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기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유예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한 달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모임에서는 ‘솔루션 저널리즘 올인원 워크숍’을 통해 기사 작성 방법 등 기본 이론을 다룬다. 이후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팀별 기획 기사 발제와 취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은 직접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팀별로 현장 기자의 밀착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제 언론 실무 환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취재와 기사 작성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완성된 기획 기사는 SSIR 한국어판 웹페이지와 더나은미래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첫 모임은 내년 1월 6일 화요일에 열리며, 이후 매주 화요일 정기 모임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솔루션 저널리즘 오픈 토크’도 마련된다. 오픈 토크는 실제 사례와 취재 경험, 기사 기획 과정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실습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CJ나눔재단, 2026년 도너스캠프 장학생 모집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장학·멘토링 확대…최대 1700만 원 지원 CJ나눔재단이 2026년 ‘CJ도너스캠프 장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CJ도너스캠프 장학’은 예체능·기술·학업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멘토링을 통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도너스캠프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45명의 청소년이 장학 지원을 받았다. 장학생 가운데 일부는 서울대학교와 KAIST(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했으며, 예체능 분야에서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사례도 나왔다. 국내외 대회 수상 실적은 누적 368회에 이른다. 2026년 장학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며, CJ도너스캠프 기관 회원 소속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재단은 전년보다 선발 규모를 확대해 4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인원은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 지원비와 물품 구매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학업 분야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기 분야 장학생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심리 상담을 병행한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학업이나 훈련이 중단되지 않도록 의료비와 정서 지원비 등 긴급 지원금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기 분야와 졸업 장학생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주요 국제대회나 최고 권위 대회 참가 시 항공료와 체재비 등 본인 부담금에 대해 연 1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해 다른 나라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CJ도너스캠프는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이스 작당, ‘청년들의 작당’ 4기 모집…낯선 연결 실험한다

12월 28일까지 신청…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사회문제 놓고 대화·탐구 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 작당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청년 참여 대화 프로그램 ‘청년들의 작당(청작)’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작’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민과 관점을 나누고, 낯선 조합 속에서 새로운 연결을 실험하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낯선 연결’로,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이 모여 생각의 경계를 넓히는 경험을 목표로 한다. 노영준 ‘청작 4기’ 공동기획단장은 “우리는 대개 익숙한 틀 안에서 생각하지만, 청작에서 만나는 낯선 조합이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청년들이 함께 낯설어지는 순간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세상을 연결하고 싶은 사람’, ‘세상과 더 연결되고 싶은 사람’ 등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과 세부 안내는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작’은 스페이스 작당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관점의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주제로 대화·탐구·실험을 이어온 장이다. 1기는 ▲좋은 경제 공동체 ▲AI 윤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등을 다뤘고, 2기는 ▲지방소멸 ▲정치적 효능감 ▲포기와 선택 ▲협력 기반 교육 등으로 소설·리플릿·보고서·길거리 캠페인 등 창의적 결과물을 냈다. 3기는 안전한 대화장을 주제로 ‘대화 룰북’을 제작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주최하는 스페이스 작당은 “선 넘는 시도, 낯선 연결, 신나는 작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세대·진영을 초월한 연대와 협력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어떤 단체에 기부하시나요?” 아름다운재단, 시민 참여형 이벤트 진행

15일까지 시민 참여 접수…추천 단체 20곳에 응원 메시지와 선물 전달 아름다운재단이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자신이 기부하는 공익단체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참여는 오는 15일까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재단은 추천 단체 중 20곳을 선정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이 추진 중인 ‘기부연결지도’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기부연결지도는 비영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에게 실제 기부하는 단체를 묻고, 그 단체 실무자를 다시 찾아가 또 다른 기부처를 소개받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 구성원 5명이 기부하는 단체에서 출발해 50여 명의 실무자 인터뷰로 이어졌고, 80개가 넘는 공익단체가 ‘기부’를 매개로 연결됐다. 재단은 “비영리 생태계의 연대 기반을 확인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번 기부주간을 맞아 프로젝트를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했다. 비영리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자신이 기부하는 단체와 응원의 메시지를 소개할 수 있다. 재단은 “추천된 단체에 직접 찾아가 기부자의 메시지를 전달해 공익활동 현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아름다운재단은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을 위해 기부문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기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우는 아이가 없습니다’ ▲다양한 기부 동기를 조명한 ‘기부주스트럭’ ▲기부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분석한 ‘별나라로 간 건강한 기부’ ▲동정과 편견의 시선 대신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주목한 ‘함께네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넓혀왔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기부연결지도가 단체와 기부자를 잇는 통로가 되고, 시민들이

아시아 기후위기 현장 탐방…환경재단, ‘그린아시아 2기’ 참가팀 모집

국내 시민사회·지역 풀뿌리 단체 대상 아시아 기후현장 탐방 및 연대 활동 지원총 8개팀 선발, 팀당 최대 800만원 지원…12월 31일까지 접수 환경재단은 국내 시민사회 활동가의 아시아 기후현장 탐방과 국제 연대 활동을 지원하는 ‘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지원사업 2기’ 참가팀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지원사업’은 환경재단이 현대자동차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국내 활동가들이 아시아의 기후·환경 문제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현지 시민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실무 역량과 국제 연대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해외 연수의 취지와 목적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내 기후위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 국가를 재편했다. 이에 따라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상대적으로 취약도가 낮은 국가는 제외됐으며, 외교부 여행경보 2단계 이상 지역도 신청 대상에서 배제해 연수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모집 대상은 시민사회단체 또는 지역 풀뿌리 단체 소속 활동가 3인 이상의 팀으로, 서로 다른 단체 소속으로 연합팀 구성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만 3년 이상 활동 경력을 가진 상근 또는 비상근 활동가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환경재단 NGO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계획서에는 ‘기후적응∙자원순환∙생태보전∙이동권’ 중 한 분야를 선택해 ▲기후위기 사례 탐방 ▲현지 시민사회와의 협력 기반 마련(기관 방문, 인터뷰, 자문 등) ▲국내 공유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연수 계획을 포함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 자정까지다. 심사는 연수 주제의 적합성, 일정 및 예산의 타당성, 실행

“디지털 직무 장애인 채용 지원” SK행복나눔재단, 참여 기업 모집

디지털 디자인·경영사무 직무 중심…4.5개월 실무훈련 후 기업 연계 채용 SK행복나눔재단이 내년 ‘2026 장애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세상파일 장애인 고용 확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장애인을 선발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훈련시키고 채용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6년간 50개 기업과 84명의 청년 장애인이 참여했다. 참여자 가운데 93%가 취업에 성공했다. SK엔무브·한국투자증권·티맵모빌리티·티빙·법무법인 광장 등 다양한 기업이 인력을 채용했다. 2026년 과정에서는 ‘디지털콘텐츠 디자인’과 ‘디지털 경영사무’ 두 직무 분야에서 기업 연합 채용이 이뤄진다. 디자인 직무는 비주얼·그래픽·제안서 디자인을, 경영사무 직무는 회계·총무·인사 등 경영지원 업무를 맡는다. 1명이라도 해당 직무에서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훈련생은 올해 12월부터 선발한다. 선정된 훈련생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반 동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직무훈련을 받는다. 이후 면접을 통해 참여 기업에 입사하며, 기업은 계약직 채용 후 업무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교육 과정에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피그마 등 디자인 도구, 전산회계와 전표관리, 워드·엑셀·PPT 등 오피스 활용, 챗GPT·캡컷·노션 등 AI 기반 협업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실무 실습과 함께 커리어 코칭·비즈니스 매너·조직 적응 교육도 제공된다. 참여 기업들은 “신규 직무에서 역량 있는 장애인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사전 직무훈련 평가가 있어 신뢰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정하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매니저는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준으로 실무 중심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콘텐츠 디자인과 디지털 경영사무 직무에서 장애인 채용을

환경재단, 친환경 명소 돌며 배우는 ‘에너지 리투어’ 참가자 모집

전국 7곳 재생에너지 현장 탐방…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 살펴 환경재단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리투어(RE:TOUR)’ 캠페인을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에너지 리투어’는 전국 7곳의 재생에너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현장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환경재단은 자연 경관과 생태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탐방지를 구성했다.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태양광·풍력·조력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 적용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카카오맵에서 제공되는 ‘에너지 리투어’ 전용 지도를 통해 방문지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지역 탐방 코스는 ▲석유비축기지 문화공원(산업 유산의 친환경 문화공간 전환 사례) ▲서울새활용플라자(자원순환·업사이클링 체험) ▲월드컵공원 솔라스퀘어(태양광 기술 적용 공간) 등이다. 경기도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청정에너지 생산과 생태계 공존 사례로 소개됐다. 충남 홍성의 죽도 탄소제로섬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자급 실험이 이뤄지는 모델로 꼽힌다. 강원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경남 진해 에너지과학공원도 탐방 대상지에 포함됐다. 참여는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환경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마트 인증 장치인 NFC 키링이 제공된다. 키링을 휴대전화에 접촉하면 ‘에너지 리투어’ 참여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탐방 인증사진과 소감을 남기면 스탬프가 지급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재생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퀴즈 이벤트도 병행한다. ‘태양광 패널이 눈부심을 유발하나’, ‘태양광 설비에서 전자파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기사 가족 대상 코딩 캠프 ‘주니어랩 5기’ 참가자 모집

3박 4일간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주제 집중 코딩 교육 및 멘토링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기사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주니어랩(Junior Lab) 5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 파트너와 지역사회, 환경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정보통신 기업의 역량을 살려 택시 기사 가정 청소년이 미래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 4기 모집에서는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는 각각 4.60점, 4.85점으로 조사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여름·겨울방학 두 차례로 운영 횟수를 확대했다. 5기 과정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코딩 학습, 팀 창작 프로젝트, 현직 개발자·서비스 기획자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 시연과 AI 응용 실습 등 인공지능 산업 흐름에 맞춘 실전형 수업도 포함됐다. 캠프는 내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카카오 T 택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개인·법인·가맹 택시 기사 가정의 중학생 자녀 또는 손자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4일까지이며,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T 앱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3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카카오모빌리티가 부담한다.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과 코딩 교구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가 제공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IT 역량을 활용해 택시 기사분들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주니어랩이 5회를 맞았다”며 “인공지능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 조명”…첫 ‘기후보도상’ 출범

기후·환경 보도한 언론인 대상…12월 ‘기후저널리즘 심포지엄’서 시상 리영희재단과 녹색전환연구소가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을 조명하고 공익적 보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제1회 기후보도상’ 공모를 시작했다. 양 기관은 3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선 언론인들을 격려하고, 책임 있는 기후저널리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후보도상’은 공익성과 심층성을 갖춘 기후·환경 보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공모는 ▲중앙언론 ▲지역언론 ▲대학언론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응모 자격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기자 본인뿐 아니라 언론사,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일반 시민의 추천도 가능하다. 심사 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 1일까지 보도된 기후·환경 관련 기사로, 신문·방송·라디오·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보도가 포함된다. 접수는 오는 21일 자정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기사 원문 또는 링크, 보도 개요와 설명 자료를 하나의 PDF 파일(A4 5매 이내)로 묶어 제출해야 하며, 세부 양식은 리영희재단과 녹색전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5 기후저널리즘 심포지엄’ 공식 세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언경 리영희재단 이사는 “기후보도상은 현장에서 꾸준히 기후보도를 이어가는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의미가 있다”며 “좋은 보도가 정치 이슈에 가려지지 않고 시민에게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용석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를 꾸준히 취재하는 기자들은 늘 조용하지만 가장 앞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11월 12일 포스코센터서 개최… IAVE·CJ·현대모비스 등 참여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앞두고 정부·기업·국제단체 협력 방안 모색 기업 자원봉사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2025 글로벌 CSR 포럼(2025 Global CSR Forum)’이 오는 11월 1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al Year of Volunteers+)’를 앞두고 한국자원봉사문화, IAVE(세계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Globalization & Localization of Corporate Volunteering for the Future(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기업 자원봉사의 세계화와 지역화)’다. 글로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사우디 사회혁신 컨설팅기업 ‘알타홀딩스(Aathar Holding Company)’, 유럽 자원봉사단체 ‘볼리야스(Volies)’, CJ,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글로벌 파트너가 참석한다. 기조연설에는 니콜 시릴로(Nichole Cirillo) IAVE 사무총장이 나서 ‘2026 자원봉사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행동 촉구(Global Call to Action for the Future of Volunteering)’ 글로벌 서베이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 이어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이 ‘기업 차원의 CSR & EVP, 세계화와 지역화 방향’을 발표하며, 기업이 사회적 가치와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정부, 기업, 국제단체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전략을 공유한다. 박순영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 과장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정부 차원의 기업 자원봉사 활성화 전략을 소개하며, 사우디 비전2030 실행허브 알타홀딩스는 국가 주도의 자원봉사 정책을 발표한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로널드맥도날드하우스자선재단(RMHC) 코리아 회장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자원봉사의 미래’를, 셀리나 레투스(Celine Lestus) 볼리스 프로젝트 디렉터는

“무스펙·비전공자도 OK”…SK 뉴스쿨,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전액 무료 직업교육·생활장학금 지원…조리·정보보안·자동차 등 5개 과정 운영 SK·행복나눔재단·행복에프앤씨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청년 직업교육 프로그램 ‘SK 뉴스쿨’이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슬로건은 ‘불안했던 시간, 이제는 성장의 시간’이다. SK 뉴스쿨은 청년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8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2~2024년 기준 평균 취업률은 97%에 달한다. 교육은 현장 전문가 중심의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스펙·전공·경력과 관계없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기와 실무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졸업생에게는 워커힐호텔 등 SK 관계사 및 협력 기업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학비·장비·재료·교재·유니폼·자격증 취득비 등을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90만 원의 생활·주거 장학금도 지급한다. 실제 수료생들은 “막막했던 시절, SK 뉴스쿨이 자신감을 되찾게 해줬다”고 말한다. 워커힐호텔 조리사로 취업한 김광명(25) 씨는 “비전공자로서 요리를 시작할 방법조차 몰랐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피드백 덕분에 조리사로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보보안업체 이글루코퍼레이션에 입사한 허철웅(27) 씨도 “고졸·비전공자로서 막막했지만, 전문 강사진의 수업과 1:1 진로 코칭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꿈을 이뤘다”고 했다. 이번 모집은 조리·카페베이커리·MD·정보보안·자동차판금도장 등 5개 과정, 총 8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예정)인 20~30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대한다. 학과별로 연령 제한이 다르며, 조리·카페베이커리과는 1987~2007년생, 나머지 3개 과정은 1993~2007년생이 지원 가능하다. 안범환 행복에프앤씨재단 이사장은 “SK

“뉴 필란트로피, 변화의 지렛대”…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5’ 개최

기조연설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소셜 섹터 관계자와 비영리스타트업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5(비스콘 2025)’를 오는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연다.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는 국내 사회혁신 생태계의 흐름을 공유하고, 재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 참여 기관들이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뉴 필란트로피, 변화의 지렛대’. 새로운 기부 모델과 비영리 생태계의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조연설에는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나선다. 그는 스타트업 창업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엑시트(Exit) 이후 필란트로피를 실험해온 사례와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패널토크 세션에서는 박송인 봉앤설이니셔티브 사무국장,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국장,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 기관의 성장 지원 전략과 임팩트 확장 방안, 그리고 필란트로피 철학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또한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에 선발된 ▲계단뿌셔클럽 ▲꿈을짓는학교 ▲뉴웨이즈 ▲러블리페이퍼 ▲스프링샤인 ▲오션캠퍼스 ▲자원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등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이들은 스타트업의 속도와 실행력을 비영리 영역에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발표하고,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비스콘은 단순한 프로젝트 발표회가 아니라, 오늘날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신생 비영리 조직들이 직접 무대에 서서 자신들의 목소리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고민과 실행력을 지닌 팀들이 선보일 솔루션을 통해 비영리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5’는 11월 18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소셜섹터 관계자뿐 아니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