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7일(화)
한국ESG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 3일 개최

한국ESG학회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ESG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후원한다.

조명래 한국ESG학회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세계 곳곳에 불고 있는 ESG 열풍에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미래 지향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술 대회는 총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ESG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ESG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이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이 발표를 맡고 손종학 충남대 교수, 김주미 법률방송 PD가 토론에 참여한다.

이어 이창원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의료기관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평가 표준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김학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장이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의 허브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ESG 구현’으로 발제를 맡았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 열리는 한국ESG학회 임시총회에선 차기회장을 맡은 고문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의 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백지원 더나은미래 기자 100g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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