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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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가 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일상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회원대표 회의를 개최했다”며 “올해 아너 소사이어티의 활동을 돌아보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오고 갔다”고 이날 밝혔다.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 개최
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1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 참석자들. /사랑의열매 제공

이번 회의에는 중앙을 포함한 지역대표와 부대표 32명, 사랑의열매의 조흥식 회장과 김상균 사무총장, 양후영 세계공동모금회 아시아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각 지역 대표들은 지역별 기부 현안과 아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에서 시작되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우수지회 선정도 이뤄졌다. 지난해 아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지회가 최우수지회, 울산과 대전지회가 우수지회로 뽑혔다. 여성 아너회원 모임인 ‘W 아너 소사이어티’의 이민재 전임 총리더의 이임식, 송주온 신임 총리더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이민재 전임 총리더는 2017년 9월 W 아너 소사이어티가 출범할 때부터 회원대표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결성돼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조흥식 회장은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가 2007년 출범한 이후 13년 만에 약 27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이제는 나눔문화를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열매는 아너 회원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많은 아너분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셨다”면서 “사랑의열매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아너 회원분들의 귀한 뜻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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