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독자·NGO 관계자의 의견 받습니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2.07.24. 16:32 ‘더나은미래’는 오는 9월 말 CSR 와치 자문단 2차 회의에 앞서, ▲기업 사회공헌이 담당해야 하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해결 과제는 무엇인지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 사회공헌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향후 기업 사회공헌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독자 및 NGO 관계자의 의견을 이메일(csmedia@chosun.com)로 받습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경제성·탄소감축 두 마리 토끼 잡는 ‘가상발전소’, 한국은 아직 ‘걸음마’ DR콩고 난민 귀향…한국 지원 지뢰 제거가 길 열었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자립의 무게, 빈틈에 놓인 무연고 탈북청소년 농인 창작 도우미·1인 가구 안심 지도…“AI, 사회문제 해결의 무기로” 국내 보험사, 기후리스크 대응 ‘글로벌 5분의 1’ 수준 복기왕 의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대표 발의…62명 동참 기후 헌법소원 1년, “정부와 국회는 권리에 응답하라” 많이 본 뉴스 > “탄소 줄일 미래 성과, 지금 보상”…최태원 발상, 제도 논의 확산 오는 29~30일, 대전서 ‘제2회 지방특별시포럼’ 열린다 “사회적 가치, 숫자로 증명하라” 확산의 조건은 리더십 “SMR이 해법” 빌 게이츠…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나 [영리한 비영리] AI시대, 비영리가 비영리답게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자립의 무게, 빈틈에 놓인 무연고 탈북청소년 “협동조합, 기재부에서 중기부로”…최혁진 의원 개정안 발의 [임팩트 현장을 읽다] 오늘의 외부효과가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다 초록우산 ‘가정위탁아동 지원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기후조치 소홀, 국제법 위반”…한국도 2035년 목표 상향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