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더나은미래 제164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8.07.24. 14:06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한국, 녹색기후기금 이사직 첫 수임… 글로벌 녹색 리더십 강화될까 [COP29 브리핑] WWF, “플라스틱 오염 종식, 법적 구속력 없는 협약으론 못 막는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 ‘임팩트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들은 누구인가 [벤처, 건강하게 성장하기] 착한 조직과 건강한 조직은 동의어가 아니다 “수용자 자녀 1만3000명… 미취학 아동만 24%” 위기 아동 지원 대책 절실 한국, 기후변화대응지수 최하위…“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 [COP29 브리핑] 많이 본 뉴스 > “임팩트 측정이 변화의 시작”…11개 비영리 단체, 성과와 교훈 나눴다 신한금융, 온실가스 30% 감축하며 ‘선두’… ‘금융배출량’ 표준화는 과제 ‘공정한 세상’을 위한 자선, ‘임팩트 투자’로 실행한다 농장에서 로봇농부 볼 수 있다…자동화 로봇 개발하는 ‘메타파머스’ [애그테크 리더즈] 청소년이 제안한 기후위기 해법…‘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결의안 나왔다 [사회혁신발언대] 로컬을 만나 진화하는 디자인씽킹 5대 금융사 ESG 공시 수준… 온실가스 공시는 ‘열심’, 장애인 고용 정보는 ‘부실’ “소가 배출하는 메탄, 절반 줄인다”…저메탄 사료로 기후변화에 맞서는 ‘엔텍바이오에스’ [애그테크 리더즈] “기후대응, 말 아닌 행동 필요”…정상들 단결 촉구 속 재정 논의 집중 [COP29 브리핑] “우리에게도 미래를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 안정적 체류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