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알립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에서 함께할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2.04.10. 12:44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단체, 기업 사회 공헌, 사회적 기업, 보건복지, 나눔 문화 등 우리 사회의 공익 분야에 관한 이슈를 발굴 보도하는 격주 섹션입니다. 현장 취재와 글쓰기, SNS를 활용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한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27일(금)까지 이메일(csmedia@chos un.com)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됩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패기 있는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단독] 국민 53.3%, 상속세 감면 시 ‘유산기부’ 의향 있다 최혁진 의원, 사회연대경제·지역 경쟁력 강화 ‘3법 패키지’ 발의 우리은행 출장소가 굿윌스토어로…여주에 장애인 고용 혁신점포 첫선 경미한 행정위반은 과태료로…복기왕, ‘경제형벌 합리화 4법’ 대표발의 [기후 유니버스] 야 너도 태양광 할 수 있어 늘봄학교부터 통합돌봄까지…협업으로 ‘새 판’ 짜는 사회적기업들 함께 움직이자 길이 열렸다, 사회적기업의 달라진 성장 방식 많이 본 뉴스 > [단독] 66년간 유지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제, 위헌 심판대 오른다 [단독] 국민 53.3%, 상속세 감면 시 ‘유산기부’ 의향 있다 정부가 못 하는 일 먼저 한다…‘촉매자본’의 원형, 게이츠 재단 왜 이베이 창업자는 ‘빅테크’를 견제하는 데 자기 돈을 쓸까 폐현수막 3톤이 ‘아동공간 가구’로…카카오메이커스·기빙플러스 새가버치 프로젝트 99% 기부 선언 그 이후, 저커버그는 무엇을 해냈나 [기후 유니버스] 야 너도 태양광 할 수 있어 ‘환경계 노벨상’ 2026 어스샷 상, 한국 후보 5팀 확정 아산나눔재단 ‘마루’, 2025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0곳 선정 정책·판로·투자 한자리에…사회적경제, 성장의 조건을 다시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