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름 캠페인 함께하는 락앤락
국내 5개 비영리 단체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함께하는 이번 착한 여름 캠페인에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VR브레이크 아웃’의 관람 기회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예감에 이어 나선 것은 ㈜락앤락이다.
지난 5월 23일 ㈜락앤락은 베트남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락앤락 비스프리 ‘러브보틀(Love Bottle)’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러브보틀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 재질로 만들어져 유리 같은 투명함과 강한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프 타입 뚜껑으로 고리가 달려 있어 휴대시 편리하다. 또한 물병 입구가 좁은 형태의 보디로 그립감이 좋아 야외 활동에 제격으로 기능성도 함께 갖추었다. 여름을 즐겁게 보내고 싶은 아이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락앤락 김준일 대표이사는 “나눔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여 소비자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착한 여름 캠페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