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더나은미래 제22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1.04.19. 10:5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사회문제 해결의 설계도…행복나눔재단, 첫 ‘세상파일 인사이트 리포트’ 공개 2주 된 바나나가 색이 안 변했다?…코팅제로 식품손실 막는 ‘에코기어’ “기후 해법 찾는다” 베트남서 열린 글로벌 ‘기후테크’ 대전 “사랑이 해방이다”…비영리 활동의 본질을 기억하는 순간 2035년까지 1조3000억 달러, 기후재원 목표 합의하며 폐막…개도국은 ‘미흡’ 평가 [COP29 브리핑] “저출생 고령화는 기업 생존이 걸린 문제다” 많이 본 뉴스 > [벤처, 건강하게 성장하기] 착한 조직과 건강한 조직은 동의어가 아니다 한국, 기후변화대응지수 최하위…“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 [COP29 브리핑] ‘공정한 세상’을 위한 자선, ‘임팩트 투자’로 실행한다 신한금융, 온실가스 30% 감축하며 ‘선두’… ‘금융배출량’ 표준화는 과제 “소가 배출하는 메탄, 절반 줄인다”…저메탄 사료로 기후변화에 맞서는 ‘엔텍바이오에스’ [사회혁신발언대] 로컬을 만나 진화하는 디자인씽킹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 ‘임팩트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들은 누구인가 ‘팬사인회 응모권’ 뒤에 쌓이는 플라스틱…케이팝 음반 규제 목소리 커져 기후위기, 창업으로 돌파한다…‘아산 유니버시티’ 첫 데모데이 개최 “수용자 자녀 1만3000명… 미취학 아동만 24%” 위기 아동 지원 대책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