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제253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3.04.04. 08:00 지면 보기 관련 기사 더나은미래 제260호 더나은미래 제259호 더나은미래 제258호 더나은미래 제257호 더나은미래 제256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선한 사람에게 베팅하라”…사회혁신 생태계를 움직인 스콜 재단 선진국 공여 축소 속 새 판 짜는 개발협력…WFUNA “다층 파트너십이 해법” ‘환경계 노벨상’ 2026 어스샷 상, 한국 후보 5팀 확정 폐현수막 3톤이 ‘아동공간 가구’로…카카오메이커스·기빙플러스 새가버치 프로젝트 아산나눔재단 ‘마루’, 2025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0곳 선정” MIT 무료 강의에서 기후금융까지, 미래의 ‘큰 판’ 짜는 휴렛 재단 ‘자원봉사의 미래’ 향한 글로벌 행동 촉구…IAVE, UN 본부서 공식 발표 많이 본 뉴스 > 사회연대경제 첫 예산 편성, 사회적기업 지원은 4배↑[2026 예산]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시민 300명이 ‘사회적 가치 투자자’로, 12월 4일 사회적가치투자 대회 개최 달 탐사·머스크 시대, 그 배후엔 ‘엑스프라이즈’가 있었다 [임팩트의 좌표] K-푸드 호황에도 지역 기업은 못 뜨는 이유 [김경하의 우문현답] 기업재단, 돈만 잘 쓰면 되는 곳 아닌가요? 제안서도, 운영비 규정도 없다…뮬라고 재단, 임팩트만 따진다 케이팝 ‘저탄소 콘서트’ 표준화, 국회서 첫 공식 논의 ‘자원봉사의 미래’ 향한 글로벌 행동 촉구…IAVE, UN 본부서 공식 발표 [ESG 월드뷰] UNGC 25년, ‘기술과 정의의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