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5월 20일부터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캠페인 시작 2주 만에 3600만원이 넘게 모금됐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창립기념일 이벤트 주제를 ‘방글라데시 긴급모금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정하고 2000만원가량을 모금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 피해자를 도우려면 아름다운가게(02-725-8080, www.beautifulstore.org)로 연락하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162-910006-09004 ((재)아름다운가게)
온라인 모금 창구: 해피빈: happyb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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