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독자·NGO 관계자의 의견 받습니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2.07.24. 16:32 ‘더나은미래’는 오는 9월 말 CSR 와치 자문단 2차 회의에 앞서, ▲기업 사회공헌이 담당해야 하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해결 과제는 무엇인지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 사회공헌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향후 기업 사회공헌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독자 및 NGO 관계자의 의견을 이메일(csmedia@chosun.com)로 받습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휠체어 이용자가 안내하는 공간 투어…“불편 없는 디자인 직접 체험하세요”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더나은미래, ‘사회혁신 지식 확산’ 맞손 아산나눔재단, 외국인 창업가 키운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9팀 선정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 문 열었다, “순환경제 밑거름 될 것” 장애인 목소리 듣고 바꾼다…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2기 출범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많이 본 뉴스 > 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구금 기준 모호·인권 보장 미흡…출입국 시행령 ‘도마 위’ “로봇이 학교로 왔다”…LG, ‘찾아가는 랩’ 첫 수업 열려 기부 가로막는 제도, 사회문제 푸는 제도로 바꾸려면 [공익법인 NEXT]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공공 영역 인공지능, 쓰긴 쉬워도 잘 쓰긴 어렵다 트럼프發 관세 충격…비영리단체도 타격받나 [글로벌 이슈]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 문 열었다, “순환경제 밑거름 될 것” 스페이스작당, ‘청년들의 작당’ 3기 모집…‘대화 실험’ 청년 찾는다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미국 시장 두드린다”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20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