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단신] 장애청년드림팀 연수보고대회 더나은미래 입력 2011.11.22. 16:33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연수보고대회를 갖는다. 11월 25일 금요일 늦은 두시부터 26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강서구의 국제청소년수련원 드림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여름에 진행되었던 해외연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We still have a 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혁신은 혼자 만들 수 없다”…농협·스타트업, ‘함께 자라는 실험실’로 우원식·인순이·이상엽 교수·‘추적’ 제작진, 올해의 ‘세밝사’ 국적이 바뀌어도, 시선은 그대로였다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법의 문턱 밖에 선 아이들 많이 본 뉴스 > 우리는 N년째 항해 중입니다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국민 55% “성장보다 ESG”…기업, 사회문제 해결 ‘이중 압력’에 놓였다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