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8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재)바보의나눔(www.babo.or.kr)’,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월드비전은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어스와 한경직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을 위한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지난 4월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살아생전 실천했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들어진 모금법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국제아동권리기관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실현되도록 활동해왔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 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