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직장어린이집 개원 예정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기업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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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500만원, 둘째 8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부터는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려 ▲초등학교 입학 자녀 대상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사내 어린이집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농협생명은 오는 4월 서울 서대문구 본사 사옥 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직장 내 보육 환경을 조성해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돕겠다는 취지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