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더나은미래 제189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0.01.14. 09:00 관련 기사 더나은미래 제212호 더나은미래 제211호 더나은미래 제210호 더나은미래 제209호 더나은미래 제 208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재난에도 복지는 멈추지 않는다” 더프라미스, 강원 시범 1년 성과 공개 하승창 전 사회혁신수석,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취임 탄소·AI·공급망…한국 기업들, 1.5℃ 전환점 앞에서 해법 찾다 “실리콘밸리로 가는 한국 스타트업의 집”…아산나눔재단, ‘마루SF’ 개관 ESG 유튜브 ‘대담해’, 지속가능 바이오 조명…“접근성과 공공성이 과제” “디지털 직무 장애인 채용 지원” SK행복나눔재단, 참여 기업 모집 국민연금, ‘석탄발전 채권’ 주관 키움·흥국 선정…ESG 기준 논란 많이 본 뉴스 > “중요한 건 ‘연결’하려는 마음”…메트라이프가 그리는 새로운 협력 “관리에서 통합으로”…‘다문화 국가’ 전환기, 정책 방향 바꿔야 탄소·AI·공급망…한국 기업들, 1.5℃ 전환점 앞에서 해법 찾다 “사람을 지키면 기업도 산다”…유한킴벌리가 보여준 상생의 답 마케팅보다 ‘간호사 이직률’을 낮추자…17배 수익이 돌아왔다 사회연대경제 ‘통합법’ 발의…협동조합·사회적기업 한 틀로 묶는다 하승창 전 사회혁신수석,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취임 “성장은 멈추고, 부는 위로 쏠렸다”…정운찬 “상생 없인 한국경제 없다” [ESG 월드뷰] 아마존 자동화가 던진 질문…정의로운 전환은 준비돼 있나 국민연금, ‘석탄발전 채권’ 주관 키움·흥국 선정…ESG 기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