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임스 린치 신임 대표 부임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
Share on print
제임스 린치(가운데) UNHCR 한국대표부 신임 대표가 동남아시아 지역대표 시절 타이를 방문한 모습. ⓒUNHCR 타이대표부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의 신임 대표로 제임스 린치(62) 동남아시아 지역대표가 선임됐다.

30일 UNHCR 한국대표부는 “지난 16일 제임스 린치 대표가 한국대표부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린치 대표는 UNHCR 한국사무소에서 독자적인 대표부로 승격된 2006년 이후 한국대표부가 맞이하는 다섯번째 공식 대표다.

린치 대표는 미국 웨슬리언 대학 역사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1981년 미국 보스턴 메사추세츠 지방검찰 재판연구원을 시작으로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로 활동하다, 1989년 UNHCR 타이사무소의 법무보조관을 맡았다. 이후 30여 년간 케냐, 크로아티아,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요르단, 레바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잠비아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1년에는 UNHCR 타이대표부 대표로 선임됐고, 이듬해부터 7년간 UNHCR 동남아시아 지역대표·지역조정관을 지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