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굿네이버스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 교육’을 실시합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토종’ NGO로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가 부여받을 수 있는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굿네이버스가 펼치는 나눔 교육 ‘원하트(One Heart)’는 지난 20년간의 지구촌
기획·이슈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굿네이버스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 교육’을 실시합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토종’ NGO로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가 부여받을 수 있는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굿네이버스가 펼치는 나눔 교육 ‘원하트(One Heart)’는 지난 20년간의 지구촌
아픔을 나누는 공감, 나눔 교육의 시작입니다 ①지구촌 한 가족, 나눔으로 한마음 ②가정에서 나눔 교육, 아이들이 달라져요 ③찾아가는 나눔 교육, 학교에서 배워요 ④배우는 ‘나눔 전문가’ 세계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共生) 발전’을 얘기했습니다. 어느 누구의 희생을 발판으로 하지 않고, 함께 잘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문화예술 자원의 매개와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과 메세나의 전문성 향상 및 확산을 도모하여 문화예술 향유자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업 문화나눔, 인력양성, 연구조사, 캠페인 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더나은미래와 본 사단법인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업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회 속에서 이룬 이익 약자와 나눠야 건강한 성장 이룰 수 있죠” “워크아웃 바람 불던 IMF 우리는 기업 살리려 애썼죠 기업의 돈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나도 힘겨운 유년 보내 젊은이여 희망 잃지말라 고생 끝에
도우러 갔는데, 친구가 되었습니다… “락스미의 긍정적 생각 도리어 배웠어요” 오리 사육으로 생계 잇는 캄보디아 소년 락스미 도우러 간 아이들도 처음엔 서먹서먹했어요 함께 뛴 축구 한판에 도움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아닌 그저 ‘친구’가 됐습니다 우렁이 잡기·지붕 수리… 락스미와 함께한 시간
수원여자대학은 ‘사회가 원하는 전문직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특성화된 학교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산업체에서의 현장실습, 재학생 창업활동 지원,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GLP(Global Leader Program)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과 함께 사회책임 활동을 강조해 능력과 책임의식이 있는 리더 양성을 위한 준비를
게임 밖 세상의 아름다움 함께 나눕니다 네오위즈,만원으로 할 수 있는 나눔 아이디어 지원 CJ E&M 넷마블, e스포츠 대회 열어 장애학생 여가 기회 제공 2007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네오위즈는 사회공헌 ‘원년’을 선포하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를
사회적 기업에 경영 컨설팅 지원… 소년소녀 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빙그레는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전개한다’는 목적하에 전사 조직인 ‘빙그레 자원 봉사단’을 출범했다. 빙그레의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또 빙그레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요플레 판매
대한생명은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로 구성된 2만5000명의 봉사단이 전국에 140여개의 봉사팀으로 나뉘어 장애인, 노인, 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폭도 넓다. 복지시설 환경 정리부터 장애우 사회 적응훈련과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 ‘문화재 지킴이’ 진행 지역 아동 공부방 개설… 교육용 물품 자재 후원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10년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로 도내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는 경기도
2000년부터 사회공헌 조직 재정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목표로 가맹점까지 나서 나눔·기부활동 한국짐보리㈜짐월드의 사회공헌은 지난 2000년에 전기를 맞았다. “그전까진 우리가 공연을 하거나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것을 할 때 몸이 아픈 아이들을 초대하거나 저소득계층 아이들을 초대하는 활동들을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0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