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링크아카데미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조선DB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 전문교육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소링아’ 2기 최종 선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소링아(SLA, 소셜 링크 아카데미)’ 2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 링크 아카데미(SLA, 이하 소링아)’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 교육과정이다.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2기 모집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70여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그리니쉬(건강) ▲바토너스(돌봄) ▲뷰니브랩(건강) ▲안드레이아(상담) ▲어나더리얼(안전) ▲유니유니(안전) ▲프로젝트퀘스천(교육) ▲피피엠아이(건강) ▲효돌(돌봄) ▲힐링사운드(건강)이다. 해당 기업들은 건강(4개), 돌봄(2개), 안전(2개), 교육(1개), 상담(1개) 등 5개 분야에 속해 있다. ‘안전 분야’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2기 기본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경영진단과 기초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진단은 기업별 스케일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 및 경영이슈 등 참여 기업의 현황을 파악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추진된다. 기초교육은 사회서비스의 가치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서비스 산업, 투자유치 및 재원 조달 방법, 네트워킹, B2B 세일즈 방법 등 사회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소셜 임팩트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교육한다. 회차별 2강씩 총 5회(10강)의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경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역량이 우수한 5개 핵심 기업을 선발해 심화교육도 제공한다. 심화교육은 외부 전문가 통한 컨설팅 및 멘토링, 기업

한국사회투자, 투자역량 강화 ‘소링아 2기’ 참여기업 모집

‘소셜 링크 아카데미’ 2기 참여기업 모집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소셜 링크 아카데미(소링아) 2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23일 오후 3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투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링아는 사회서비스 기업에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혁신적인 기술에 기반하는 사회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분야에 제한 없이 법인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경영진단과 기초교육을 수료할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특히 5개 핵심 기업에는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자금조달, 기업 가치 평가, 투자 라운드 설계 과정이 추가된 1:1 담임 컨설팅을 통해 더욱 강화된 심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링아 2기 참여기업 중 우수팀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5억원의 직접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사회투자는 지난해 소링아 1기 참여기업과 ‘사회서비스 투자 교류회’ 참여기업에 총 7억5000만원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51억원의 투자를 연계했다. 이와 함께 ‘투자 활성화 네트워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서비스 투자 교류회’도 계속해서 운영된다. 이 교류회는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담당자가 만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더 많은 참여기업이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투자 유치 발표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지원해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