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하나금융,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혹서기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인천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혹서기 필수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즉석밥 등이 담겼다. 행복상자는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및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계절과 상황에 맞춰 연중 지속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포용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DL이앤씨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 포스터. /DL이앤씨
DL이앤씨,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으로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나서

DL이앤씨가 다가오는 우기 및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6~8월을 ‘폭염·호우·태풍 특별대응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것에 발맞춰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폭염에 취약한 오후 시간대별 중점 관리 사항을 담은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을 전개한다. 1시에는 오후 작업 전 TBM을 통해 고령자, 고혈압 소견자 등 더위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살핀다. 2시에는 30분 동안 쿨링 타임 시간을 운영해 현장에 마련된 간이휴게시설에서 휴식하고, 하루 중 가장 뜨겁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3시에는 시원한 음료, 화채, 빙과류 등을 제공해 근로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DL이앤씨는 캠페인 시행과 더불어 전체 현장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호우∙태풍 시 현장 안전관리 이행수칙 및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집중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 모든 현장에서 주 1회 이상 혹서기 대비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 및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신문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고 조치하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폭염기간 온열질환으로 인한 건강장해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스스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최근 안전신문고 참여 우수 현장 4곳을 선정해 커피트럭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개인별 안전활동 참여 현황을 집계해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근로자들의 안전신문고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길포 DL이앤씨 최고안전책임자(CSO)는 “하절기는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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