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 나눔 교육 행사] 아동에게 친숙한 뽀로로·루피 캐릭터로 ‘생애 첫 나눔 교육’ 실시 케이크 조각 나눠 먹고 동화구연 시간 통해 ‘나눔’ 배우는 시간 가져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으면 맛있는 뽀로로 케이크 4개가 5개로 변한대요!” 동화구연가 수잔(38)씨의 목소리에 힘이 더해진다. “함께 외쳐볼까요? 나눠주세요~” 올망졸망한 눈초리를 가진 유치원 꼬마 27명이 큰 소리로 “나눠주세요~”라고 한목소리로 답한다. 강준모(36) 파티셰(제빵사)는 4개의 케이크에서 한 조각씩을 잘라내 새로운 케이크 한 개를 더 만들어냈다. “자, 이제 몇 개가 됐어요?” 수잔씨의 물음에 아이들은 “5개요~”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이게 바로 나눔이라는 거예요. 오늘은 우리가 친한 친구들하고 나눠 먹지만, 나중에는 모르는 친구들하고도 나눠 먹는 거예요. 알았죠?” 지난 4월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시내유치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뽀통령’으로 불리는 어린이 캐릭터 ‘뽀로로’, 그리고 유니세프가 함께 참여한 ‘생애 첫 나눔 교육’ 행사가 진행된 것. 이번 행사는 2012년 4월, 뽀로로 스토리 케이크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파리크라상 김은경 홍보팀 과장은 “단순한 캐릭터 제품을 넘어, ‘우정’과 ‘협동’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는 뽀로로 케이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겠다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먹으면서, 나눔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시작됐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교실에 들어선 시내유치원 아침햇살반(종일반) 아이들은 뽀로로와 패티의 거대한 인형탈을 보자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