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내 마음, 내가 돌본다” 청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월 28일까지 모집 한국자살예방협회가 미취업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WE-R 청년이음: 내 어깨에 기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음돌봄활동은 대면과 비대면 활동으로 구성됐다. 대면활동은 마음돌봄특강, 성격유형검사, 사업 안내 등으로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과 성과보고회다. 비대면활동은 프로그램 사전사후 마음건강 자가 진단 ‘내 마음 헤아려 봄’, 비대면 맞춤형 교육 ‘청년희망아카데미’, 셀프케어키트를 활용한 마음돌봄활동 ‘YOU CAN DO KIT’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서류에서 미취업 상태인 만 19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에 한국자살예방협회 담당자 이메일(sar110@koreas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자살예방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선정 1순위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청년이며, 2순위는 마음돌봄활동 참여에 동의한 청년 누구나, 3순위는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이 가능한 청년이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 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개별 연락을 받을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 3000명 모집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마음 건강 축제인 ‘Look at ME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 30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제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인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장동선 뇌 과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허지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가 참여해 청년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운동 전문 강사에 ‘고스또소 댄스 메디테이션’, ‘라틴핏’, ‘타바타’를 배워보는 ‘운동 테라피’를 비롯해 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로그램’ 등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체험 부스에는 ㈜282북스, ㈜무브유어마인드, 걱정안냥연구소, 느루문화예술단, 비웨이브주식회사, 사단법인 공감인, 사단법인 오늘은, 사단법인 온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서울광역청년센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대학원, 스프링미, 주식회사 하이, 헤이마인드 등 마음 치유 파트너사들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이사진과 아모레퍼시픽그룹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청년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는 멘토링 부스도 마련된다. 축제 신청은 오는 10월 1일까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생명보험재단,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에 접근성·편리함 더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30세대들의 마음 성장을 위한 플랫폼인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을 재단장했다고 8일 전했다. 플레이라이프는 지난 2020년 11월 오픈한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워크숍,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음 성장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성장을 돕고자 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월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재단은 영상 및 이미지 비중을 늘리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누리집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에 더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워크숍이나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새 단장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플레이라이프 누리집 방문 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5명, SNS를 통한 소문 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15일까지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편에 대한 리뷰와 설문조사를 마치면 된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플레이라이프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2030세대가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마음 성장 플랫폼”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재단장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메시지, 편의성을 선사하고자 각종 프로세스와 기능,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금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된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 앱 오픈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네트웍스,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 앱 론칭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이하 라임)’ 앱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 대처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라임’은 ‘Life-Mate’의 약자로 청소년의 ‘인생 친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근함을 주기 위해 UX·UI에는 라임 열매를 캐릭터화한 ‘라임이’가 사용됐다. 앱 개발을 주도한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는 청소년이 심리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게시판, 채팅, 음성·화상 중에서 선호하는 상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동일 상담사와 최대 8회까지 연속해서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라임’은 청소년이 직면한 위기 단계별로 세분화된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채팅 상담 중인 청소년이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음성 또는 화상을 통해 연속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상급병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되는 핫라인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전문가들이 개발한 6가지 심리검사, 감정기록 캘린더 등 마음건강 자기돌봄 툴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금일 오픈식에 참석한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의 선제적 지원활동을 통해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는 “지금까지의 사회공헌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자살로부터 보호하고 위로와 따뜻한 감정을 나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청소년들 사이에 건강한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유쾌한반란 ‘제18회 소셜임팩트포럼’…종사자 위한 심리검사 및 워크숍 지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28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멘탈 피트니스’를 주제로 제18회 소셜임팩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쾌한반란은 2022년부터 소셜 임팩트 영역 종사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해석 워크숍 ▲일대일 심리코칭 ▲찾아가는 팀빌딩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피비씨지 이음심리상담연구소 안준범 소장이 자기 이해 워크숍을 진행한다. 안 소장은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태생적 부담을 안고 있는 스타트업 특성상 갈등 상황을 겪거나 성장에서의 정체감을 느끼는 순간 쉽게 번아웃(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는 우울증과 공황과 같은 마음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함께 점검을 통한 돌봄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청자들은 포럼에 앞서 마음건강 진단 도구인 MWS(Mental health Well-being Survey) 검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검사는 일상 및 업무 속 스트레스 요인, 긍정 및 불안 수준 등의 마음건강상태, 회복탄력성과 같은 심리 대처 자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럼 당일 워크숍 1부에서는 개별 심리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2부에서는 ‘마음근력 증진을 통한 셀프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자기개발, 대인 관계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문제 해결 및 실전 대응 팁을 배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임팩트포럼 회원뿐 아니라 소셜 임팩트 영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4일까지 유쾌한반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멘탈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청년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Look at ME 청년 공감 토크’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청년 공감 토크쇼 ‘Look at ME’ 성료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하 재단)이 청년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Look at ME 청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모인 청년 400여 명은 2부제로 구성된 토크쇼에서 마음 건강을 찾는 방법과 회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전문가 고민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토크쇼는 청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Look at M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박신후 대표가 ‘스스로를 믿고 도전했던 과정’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재단의 엠버서더인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청년기 스토리를 담은 노래로 참가자들과 교감했다. 2부 강연에는 재단 이사진인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대표,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연사들은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하우를 풀어내고,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욱 재단 이사장은 “Look at ME 캠페인의 시작을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을 알아가고, 발견하면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ye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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