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자원봉사 진행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충청북도 진천군 성석리 일대에서 야생조류를 투명 방음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조류충돌방지협회와 함께 새들이 도로변 투명 방음벽에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은 새들이 투명 구조물을 통과할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충돌을 피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에는 롯데택배 진천 메가허브터미널 직원들과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인원들은 약 2시간 동안 투명 방음벽 100m 구간에 조류 충돌 방지 점자형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5월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야생조류 보호에 관심을 갖고 작지만 힘을 보태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조류 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준형(왼쪽) 잇그린 대표이사와 안대준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사업본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 다회용기 회수 서비스 실시… “탄소배출 연간 11t 감소”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회수 물류 서비스’를 실시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일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연간 11t(톤) 규모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잇그린은 식당에 다회용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스테인리스 재질의 다회용기를 음식점에 대여하고, 사용된 그릇을 수거해 세척하는 역할을 맡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회용기 회수 업무를 전담한다.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 강남과 서초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서울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 회수 시 전기화물차를 이용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잇그린의 다회용기 물류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다회용 포장재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면서 ESG경영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업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원규 더나은미래 인턴기자 wonq@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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