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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창업으로 풀자”…아산나눔재단, 대학 대상 기후테크 지원사업 공모

6월 5일까지 대학 교수, 대학(원)생 동아리 등 참가자 모집기후테크 창업 교과목·행사·프로젝트에 최대 500만 원 지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내달 5일까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교 내 조직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통해 국내 대학과 함께 기후테크 창업팀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해왔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창업지원단, 대학(원)생 동아리 등으로 아산 유니버시티의 협력 파트너 범위를 넓히고, 대학 내에서 기후테크 창업을 탐색하고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지원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아산 유니버시티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 사업은 기후테크 창업 요소가 반영된 ▲교과목 ▲행사 ▲프로젝트 등 세 가지 유형의 활동 중 총 20건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정창경) 기후테크 트랙 데모데이 참관 기회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이자 창업허브인 ‘마루’의 공간 투어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6월 5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및 모집 요강에 대해 소개하는 온라인 설명회는 이벤터스로 사전 등록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5월 27일에 두 차례 열린다. 교수, 학과, 창업지원단 등 대학교 조직 또는 개인은 오후 5시, 학생 동아리는 오후 7시에 참여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안내된다.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은 “이번

“국가 경쟁력은 교육에서”…유한재단, ‘2025 유일한 장학금’ 수여

대학원생 142명에 14억2000만원 지원 “지식인으로서 시대 과제 앞장서길”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5년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43개 대학의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14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4억2000만 원으로, 상‧하반기 두 학기에 걸쳐 지급된다. ‘유일한 장학금’은 유한재단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대학원 장학 프로그램으로,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를 조건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출신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을 포용하고 있으며, 올해 장학생 중 약 25%인 35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유일한 박사의 손녀인 일링 유(Il Ling New) 여사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유일한 박사의 철학에 따라, ‘유일한 장학금’은 조건 없이 무상 제공되는 제도”라며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은 유한재단의 핵심 사명이며, 대학원 교육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학생들이 지식인으로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0년 설립된 유한재단은 현재까지 누적 8700여 명에게 약 30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유한재단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장학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2024 DB 드림마스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강은정 DB김문기문화재단 이사와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B김문기문화재단
DB김준기문화재단, ‘DB 드림마스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지난달 29일, DB금융센터에서 DB김준기문화재단 ‘DB 드림마스터 1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정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를 비롯해 18명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DB 드림마스터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장학사업으로 DB 드림리더 장학생과 DB 금융경제공모전 수상자 중에서 선발됐다. DB 드림리더는 2016년부터 전국 4년제 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육성하는 장학사업이다. DB 금융경제공모전은 2010년부터 금융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제공하고 미래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매년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술·장학 프로그램이다. DB 드림마스터는 재단 장학생 중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전기(5월), 후기(10월) 2번에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매년 8월에는 대학생(드림리더)와 대학원생(드림마스터) 장학생 간의 만남과 특강이나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여식이 끝난 후 DB 드림마스터 장학생들이 간담회를 가지면서 ▲대학 시절 장학생 활동 ▲봉사를 통해 느낀 소감 ▲앞으로 봉사활동이나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부 경제학전공 석사과정 중인 홍창덕 학생은 “DB 금융경제공모전을 통해 금융경제 분야의 공익에 기여하는 커리어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재단의 금융탐방에서 JP모건 본사를 방문해 트레이더의 모습을 보며 전문 분야의 보람을 통한 사회발전을 위한 삶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에서 융합생명공학과 시스템식품생명공학전공 석사과정 중인 고홍림 학생은 “대학생 시절 장학 활동을 통해 봉사를 하면서 받은 만큼 베풀어야 사회가 더 선순환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에는 대학원생과 대학생간 교류를

이화여대, 2020학년도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신입생 모집

이화여자대학교가 2020학년도 전기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지식을 갖춘 미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석·박사 학위 과정이다. 지난 2017년 9월 신설돼 지난 학기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과과정은 사회복지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사회학과, 소비자학과, 건축학과,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디자인학부,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북한학과, 특수교육학과, 행정학과,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등 14개 전공과 연계해 꾸려진다. 개설 과목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경제 실전 창업 등 사회적경제 이론·실무 수업을 비롯해 ▲빈곤과 고용 활성화 정책 ▲여성과 조직 ▲노동경제학 ▲도시화 이론 연구 ▲기후변화 특강 ▲북한 이탈주민 연구 ▲특수아 조기교육 세미나 ▲사회적 디자인 프로젝트 등 전공별 특화 수업들로 구성된다. 이밖에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와 경력개발센터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인턴십·취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매학기 장학생을 선발해 SK행복나눔재단의 기탁 장학금을 수여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화여대 대학원페어에서 담당 교수와 1대1 상담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대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승희 더나은미래 기자 heehan@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2019년 후기 신입생 모집

이화여대가 2019년 후기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석·박사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지식을 갖춘 미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대학원 과정으로, 2017년 9월 첫 입학생을 맞이했다. 교과과정은 사회복지학과·경제학과·경영학과·사회학과·소비자학과·건축학과·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디자인학부·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북한학과·특수교육학과·행정학과·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 등 14개 전공과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에서 공동 운영한다. 개설 과목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경제 실전 창업 등 사회적경제 이론·실무 수업과 ▲국제개발과 사회복지 ▲현대사회의 일과 조직 ▲노동경제학 ▲도시화이론 연구 ▲기후변화 특강 ▲북한경제론 ▲특수아조기교육세미나 ▲사회적 디자인 프로젝트 등 14개 전공별 특화 수업들로 구성된다. 이밖에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와 경력개발센터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인턴십·취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SK행복나눔재단의 기탁 장학금으로 매 학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화여대 대학원페어에서 담당 교수와 1:1 상담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대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홈페이지(my.ewha.ac.kr/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희 더나은미래 기자 heehan@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대학, 사회적경제 과정 열풍…전국 사회적경제 석·박사 과정 총정리

사회적경제 열풍이다. 현재 국내에 설립된 (인증)사회적기업은 1713개, 협동조합은 1만1238개를 넘어섰다. 전국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40여곳에 달한다. 대학가는 어떨까. 더나은미래가 국내 대학의 사회적경제 관련 전공 학과가 부족한 실태를 지적했던 것이 3년 전(‘사회적기업 1000개 시대…大學도 사회적경제에 눈 뜨나’). 그 후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석·박사 과정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혁신과 가치를 결합한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교육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는 것. 더나은미래가 2017년 사회적경제 정규 학위 과정을 정리해봤다.  ◇사회적경제도 이젠 융합이다…경영·디자인·인문 등 단과대 교수 총집합  경영자에게 인문, 사회, 경영, 디자인, 소비자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필수. 이에 대학에서도 사회적경제 융합형 인재를 키우려는 시도가 전공 개설이 증가하고 있다.  부산대는 2010년 국립대 최초로 사회적경제 관련 정규 학위 과정인 사회적기업학 전공을 개설했다. 경영대학, 사범대학, 공과대학, 자연대학, 예술대학, 간호대학, 인문대학 등 총 7개 단과대 소속 교수진이 참여하는 협동과정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창업, 관리, 연구, 컨설팅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기업경영론, 사회적기업 사례연구, 사회적기업 정책론, 사회적기업가 역량개발, 기업 윤리와 사회적책임, 사회적기업 경영실무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SK와 BS금융그룹 등이 기금을 조성해 재학생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현재 석사학위 과정만 운영되고 있으나, 박사과정도 곧 개설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후기 신입생 모집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요강 참조)  이화여대도 올해 9월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제 전공을 신설한다. 사회복지학, 경영학, 사회학, 경제학, 산업디자인, 소비자학, 건축학, 기후 에너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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