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플레이
KT그룹희망나눔재단,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당선 단체 선발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소셜체인지메이커(Social Change Maker)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선발하고 후속 협력 사업을 실시한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속적인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새로운 나눔가치 및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재단과 협업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제2회 소셜체인지메이커공모전을 개최, 지난 24일 아트브릿지, 그립플레이, 유스바람개비 총 3개 기업을 선발했다. 아트브릿지는 역사 교육 컨텐츠를 활용하여 문화 소외 계층 아동에게 체험형 공연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며, 그립플레이는 장애 아동에게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교재로 IT 교육할 계획이다. 유스바람개비는 전국 소셜벤처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진로 창업 릴레이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한편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9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공모하는 제1회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Change 부문과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한 Maker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11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류 심사, 방문 심사, PT 발표 등을 통해 최종 15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Change 부문 6개팀, Maker 부문 9개 기업에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꿀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어반비즈서울, 버려진 천을 활용하여 공공 구조물 설치를 제안한 ㈜세진플러스, 시각장애인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오디오씨어터 서비스 개발 사업을 제안한 ㈜스튜디오뮤지컬 등이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단순히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KT그룹과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나눔의 가치 성장에

아산나눔재단 2017 엔 포럼(N_FORUM)… 200% 즐기는 관전 포인트 3가지

오는 7월 7일, 아산나눔재단이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에서 2017 엔 포럼(N-FORUM)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엔 포럼은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출신 동문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이번 포럼의 주제는 ‘변화의 시대, 사라지는 경계 – 비영리는?’이다.  2017년 엔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비영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기술 혁신 벤처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비영리와 기술과의 결합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주체들도 증가하는 트렌드 속 비영리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박지훈 아산나눔재단 글로벌리더팀장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비영리 분야를 둘러싼 환경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2017 엔 포럼을 통해 비영리 분야 종사자들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도 본연의 가치와 인간성에 대해 깊이 성찰할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부에는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례 등을 1인당 10분 내외로 발표하는 이그나이트 세션이 진행된다. 발표에는 인디씨에프 박정화 대표, 쉐어앤케어 황성진 대표, IT&BASIC 민경욱 대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엔젤스윙이 궁금하시다면?, 그립플레이 이준상 대표☞더나은미래가 만난 그립플레이, 셔틀타요 손홍탁 대표☞아이들 통학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셔틀타요?,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1세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등 비영리와 영리를 아우르는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2부에는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변화의 시대, 사라지는 경계 -비영리는?’이라는 포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이어지는 대담에서는 한국YWCA연합회 유성희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청중과 소통한다. 이번 포럼을 200%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깁니다”

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   “돈을 아끼기 위한 어른들의 마음 때문에 아이들 ‘안전’이 위협받아선 안 됩니다. 셔틀타요는 학원 차량 공유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의무 안전 설비가 장착된 통학 차량과 동승자 탑승을 제공합니다. 다만 계속 차량을 구매하다 보니,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것이 고민입니다.”(손홍탁 셔틀타요 대표) “셔틀타요에서 만든 학원 간 아동 탑승 정보를 공유하는 관리용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제한된 지역과 인구 밀집도 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차량 동선을 짜주는 등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   사회혁신가(소셜 이노베이터)와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으려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2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7 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 현장에서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사단법인 스파크(Spark)가 주최한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는 주제 아래, 전문가 및 대중 70여명의 토크 테이블이 열렸다. 아이패드 화가·모바일 요리사 등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創職)전문가’ 정은상 맥아더스쿨 교장이 “필요하면 직업을 만들어라”는 주제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은상 교장은 “따라 하지 말고, 스마트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네트워크를 넓혀라”며 창직 7계명을 공개했다. 2부 순서로는 어린이 통학 서비스 전문 기업 ‘셔틀타요’와 3D 프린터로 장애 학생을 위한 필기 보조기구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그립플레이’의 발표를 듣고,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패널, 청중 등이 함께 그룹 토의 시간을 가졌다. 그립플레이 팀의 전문가 임창규 ARK 투자자문 전무이사는 “그립플레이가 인터넷 주문으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펀딩을

사회문제 해결하는 ‘진짜’ 혁신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 토크 포럼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문제 해결하는 ‘진짜’ 혁신가를 소개합니다    더나은미래와 ㈔스파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를 주제로 ‘스파크포럼@더나은미래’를 개최합니다. 아이패드 화가, 모바일 요리사, 유머 작가 등 세상에 없는 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 카운슬러’ 정은상 맥아더스쿨 교장(인터뷰 기사보기)이 “필요하면 일자리를 만들어라”란 주제로 특강을 엽니다. 이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소셜 이노베이터(Social Innovator)’ 두 명을 초대해 성공 노하우를 듣고, 전문가 및 대중이 함께하는 토크 테이블이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에 연사로 참여하는 소셜이노베이터는 공유 서비스로 어린이 통학 안전을 지키는 ‘셔틀타요’의 손홍탁 대표(인터뷰 기사보기), 3D 프린팅 기술로 장애인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그립플레이’의 이준상 대표(인터뷰 기사보기)입니다.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7년 2월 22일(수) 저녁 6~9시 ◆장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콘퍼런스홀 ◆신청: 온오프믹스(신청하기) ◆문의: ㈔스파크 사무국 (02-511-9595)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⑧]3D프린팅 기술로 장애인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

장애인들에게 점 하나, 선 한 줄 그리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⑧]  3D 프린팅으로 장애인용 필기 보조기구 제작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  인터뷰     “뇌병변 장애 아동들은 펜을 들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절단 장애인을 위한 의수( 義手)처럼, 신경계 이상으로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든 이들을 위한 필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죠. 3D 프린팅 기술이라면 각자의 손에 맞는 필기구 제작이 가능할 거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회적기업 ‘그립플레이’의 이준상(33) 대표가 설립 계기를 설명했다.  그립플레이는 3D 플린팅 기술로 뇌병변이나 척수 장애 등으로 손을 움직이기 힘든 이들을 위해 필기 보조 기구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펜이 달린 ‘ㄷ자’ 모양의 보조기구 사이로 네 손가락을 끼워 사용하는 그립플레이의 제품은 기존 장애인용 필기구 크기가 대‧중·소뿐이던 것과 달리, 3D 프린터로 개개인의 손에 맞춰 제작된다. 게다가 모든 제품이 사용자에게 유해하지 않도록 옥수수 전분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 처음엔 장애인의 가정이나 회사를 직접 방문해 손 모양과 치수를 측정했지만,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측정값을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지방에 있는 장애인들도 주문 제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올해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사 보조 기구, 타이핑 보조 기구 등 파생상품 개발까지 예정돼 있다. 혁신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그립플레이 제품은 2016년도 장애인 고용공단 건강보험 수가 지정 품목으로 등록돼 신청하면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3D 프린팅 제품 중 최초 인증이다. 성공의 바탕이 된 건 이 대표가 6년 간

[LG 소셜펀드 페스티벌 현장 중계] ①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소셜펀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LG소셜펀드는 LG전자와 LG화학이 친환경 기반의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해 성장 자금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총 120억 원(무상 지원 및 무이자 대출 포함)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날에는 창업기 사회적 경제 조직(Starting Group) 8곳의 프레젠테이션(PT)이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 위원 및 100명의 청중 평가를 통해 사업 자금의 지원 규모(▲크리에이터 3000만원, ▲이노베이터 4000만원, ▲파이어니어 5000만원)가 정해졌다.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73개 조직을 1차적으로 평가해 PT에 참여할 8개 기업을 선발했다. LG소셜펀드 페스티벌에는 어떤 소셜벤처들이 진출했을까. PT 현장과 심사위원평까지,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가감없이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대회 심사는 ▲사회적 가치(공익성, 친환경성, 혁신성) ▲윤리성 ▲(재무적) 지속가능성 3가지 관점에서 진행됐으며, 기자도 청중 평가단으로 현장에 참석해 한 표를 던졌다. 중복 투표도 가능했으나, 기자는 8곳 중 4곳에만 버튼을 눌렀다. 1편에서는 페스티벌의 대상격인, 파이어니어(5000만원) 상금을 수상한 2곳(그립플레이, 모어댄)의 PT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 3D 프린터로 만드는 장애보조기구, 그립플레이(griplay) 그립플레이 이준상 대표 먼저 동영상을 보시죠. 저희는 3D프린팅 기술로 뇌병변 장애 아동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보조 기구를 맞춤 제작합니다. (#심사위원에게 다가서며 악수를 청합니다) 앞에 계신 분은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병변 장애 아동들은 펜을 들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립플레이는 친환경, 옥수수 전분을 이용해 3D프린터로 장애아동용 필기보조기구를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