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UN 국제이주기구, 이주글로벌컴팩트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제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지난해 유엔에서 채택된 ‘이주 글로벌 컴팩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소셜미디어로 홍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UN의 이주 글로벌 컴팩트는 전 세계 이주민의 권리보호 등을 골자로 한 협력 체계로, 한국을 포함한 164개국이 서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과 이미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상 부문은 장르 구분 없이 동영상,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분량은 3분 미만이며, 개인 혹은 팀 참여도 가능하다. 이미지 부문의 경우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포스터, 사진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이주 글로벌 컴팩트는 무엇일까요 ▲이주 글로벌 컴팩트는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주 글로벌 컴팩트 이행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등 3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최우수 작품 수상자에게는 IOM 한국대표부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 마감은 오는 6월 9일이며, 이메일(iomseoul@iom.or.kr)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IOM 한국대표부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국민의 참신한 생각을 찾습니다”…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

한국환경공단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제안서에는 일상생활, 과학기술 등과 접목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기대효과 등을 담으면 된다. 단순 건의사항, 기존 미세먼지 대책에서 추진 중인 사항, 다른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접수 마감은 오는 4월 30일이다. 접수된 제안은 1차적으로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바탕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된다. 오는 5월 중 대상을 포함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작으로 꼽힌 아이디어는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반영된다. 공모 수상자에게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민영 더나은미래 기자 bad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딜로이트, ‘리드 2030 챌린지’에 5만달러 지원

채택 아이디어, 5만달러 지원에 1년간 전문가 멘토링내년 1월 5일까지 접수 딜로이트글로벌(이하 딜로이트)은 영국의 비영리단체 ‘원영월드(One Young World)’에서 주관하는 소셜 아이디어 경연대회 ‘SDG4 리드 2030 챌린지(이하 2030 챌린지)’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2030 챌린지는 청소년들의 교육·기술 계발을 돕기 위한 혁신과제를 수립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전 세계 18억명 청소년을 위한 평등한 양질의 교육, 기업가 정신 함양,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18~30세 사이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이디어 또는 솔루션에 대한 평가는 ▲수혜자와 중요 이해관계자가 명확한지 ▲청소년들의 평등한 교육, 일자리 창출, 빈곤퇴치 또는 기술 계발에 도움이 되는지 ▲솔루션으로 인한 수혜(자) 범위를 측정할 수 있는지 ▲타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졌는지 등 총 8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딜로이트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을 선정해 전 세계 딜로이트 회원사에서 모집한 전문가 47명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5만 달러(약 5600만원)를 지원한다. 한편, 딜로이트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드클래스(WorldClass)’를 통해 2030년까지 5000만명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교육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월드클래스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가운데 하나인 ‘교육의 질'(SDG4) 부문의 실현을 지향한다. 2030 챌린지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박혜연 더나은미래 기자 honey@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년 세상을 담다 ‘공익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개 부문 4개 팀 수상

‘2018 청세담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오후 광화문 조선일보 사옥 내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렸다.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공익 콘텐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5주년을 맞아 청세담 수강생과 동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익 콘텐츠 기획안들은 현직 기자들의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수상팀이 가려졌다. 시상은 미디어 콘텐츠 부문 3개 팀과 프로그램 부문 1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사회에1조’ 팀은 공익 이슈 분석과 함께 전문가의 해결방안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이디를 제출해 우수상으로 선정, 상금 100만원과 콘텐츠제작 지원금 100만원을 받았다. ‘미디어눈’ 팀은 공익 관련 도서 리뷰를 영상 콘텐츠화하는 아이디어로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상금 100만원과 콘텐츠제작 지원금 50만원을 받았다. ‘가챠바우챠’ 팀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에 관한 기획기사를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가챠바우챠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마음은우승’ 팀은 현대해상과 함께 청소년 공익 유튜버를 양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콘텐츠 아이디어는 오는 12월까지 최종 결과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동형 더나은미래 이사는 “많은 참가자들이 심사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월드컬처오픈코리아, ‘베터투게더스쿨’ 프로그램 공모(~10/17) 외

월드컬처오픈코리아, ‘베터투게더스쿨’ 프로그램 공모(~10/17) 월드컬처오픈코리아가 ‘베터투게더스쿨(Better Together School)’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공모한다. 베터투게더스쿨은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자신의 지식, 재능, 기술, 경험 등을 나누는 학습 플랫폼이다. 베터투게더스쿨은 프로그램은 ▲뚜렷한 수업 목표(mission state)가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강 인원이 1회 기준 15명 이상이고 ▲무료로 진행(사정에 따라 일부 유료 운영 가능)돼야 한다. 프로그램이 채택되면 운영자는 ▲월 최대 24시간까지 프로그램 진행 공간을 대여할 수 있고, WCO페이스북 통한 홍보와 현장 운영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컬처오픈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We-Star 발굴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10/19) 고용노동부가 오는 19일까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We-Star 발굴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11~2017년 사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한 기업이다. 육성사업 출신 기업 1곳이 단독으로 지원하거나, 2~3곳이 1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8팀에는 ▲프로젝트 진행비(최대 1000만원, 2~3개 기업이 그룹을 이룬 팀엔 최대 2000만원) ▲ 선배 창업팀 멘토 매칭 ▲ 기업 경영 일반 관련·(예비)사회적기업 인증 관련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또는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로이트XCEO스코어,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 개최(10/22)  딜로이트와 CEO스코어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新 성장동력‘으로, 이정희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와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이사, 조남진 딜로이트 리스크자문본부 본부장(사회적가치전략센터 리더), 행사를 후원하는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의 박석범 사무총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포럼에선 ▲사회적 가치에 기업이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환경재단, ‘2018 채식영화제’ 개최(9/29~30) 외

환경재단, ‘2018 채식영화제’ 개최(9/29~30) 환경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극장에서 ‘2018 채식영화제’를 개최한다.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식량 위기에 대한 고민을 담은 개막작 ‘100억의 식탁’(독일)을 비롯해 ▲ 동물 도살 실험을 계기로 식생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감독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고기를 원한다면’(네덜란드)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농사를 짓는 협동조합 로코모티베의 이야기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프랑스) ▲공장식 축산의 실태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잡식가족의 딜레마’(한국) ▲빵과 커피를 나누는 소소한 행복을 그린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일본) ▲‘맛’을 둘러싼 미디어와 제작자의 탐욕과 조작을 다룬 다큐멘터리 ‘트루맛쇼’(한국) 등 총 6편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외에 ▲채식ㆍ비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에코 마켓’ ▲영화 속 음식을 먹으며 영화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맛있는 영화관’ ▲ 식물 세밀화를 직접 그려보는 ‘드로잉: 나뭇잎과 말하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X한국여성재단, ‘제8기 이화–유한킴벌리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10/5) 이화여자대학교 리더십개발원과 한국여성재단이 ‘제8기 이화–유한킴벌리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여성단체나 시민사회단체 활동 경력 3년 미만의 신입 활동가이다. 교육 목표는 ▲여성 활동가의 여성주의 민감성 계발 ▲여성주의 실천 비전 설계 ▲여성주의 기반 리더십 훈련을 통한 시민사회 활동가 역량 강화 ▲여성 활동가 간 연대 형성 등이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한국여성재단또는 이화리더십개발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립니다] 청세담 ‘공익미디어 콘텐츠 & 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주최한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2014년 시작된 소셜에디터(공익 전문 저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의 일환으로, 청세담 동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7월 3일(화)부터 9월 2일(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고,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개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했습니다. 부문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3시 TV조선 라온홀에서 열립니다. <우수상> 1. 콘텐츠 부문 수상자-사회에 1조 팀 (상금 100만원/ 콘텐츠제작 지원금 100만원)-미디어눈 팀 (상금 100만원/ 콘텐츠제작 지원금 50만원)-가챠바우챠 팀 (상금 100만원) 2. 프로그램 부문 수상자-마음은 우승 팀 (상금 100만원) <공모전 시상식 및 OT>일자: 2018년 10월 12일(금) 15:00~18:00장소: TV조선 라온홀 ※ 문의: chungsedam@gmail.com, 070-4616-5510

‘제4회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영순씨의 ‘기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제4회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이하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이영순씨의 ‘기적’이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작으로 뽑혔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애와 관련된 일상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이영순씨의 ‘기적’은 청각장애로 인해 사소한 일에도 어려움을 겪는 어머니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청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세상을 따뜻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로, 어머니가 수화를 배우며 세상과 소통을 하는 모습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사고로 중도장애를 입은 뒤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있는 자신을 카멜레온의 보호색에 비유한 박화진씨의 작품 ‘보호색’은 국민일보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를 감추는 것이 결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화자는 용기를 내 ‘보호색’을 벗고 스스로의 장애를 받아들일 것을 다짐한다.  에이블뉴스 대표상을 수상한 윤종환씨의 ‘엄마의 브로콜리’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 엄마의 사연이 담겼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엄마는 자신이 잠든 사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무서워 잠들지 못한다. 눈 밑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그에게 비장애인인 화자는 “다크서클에 브로콜리가 좋다”며 위로를 건넨다. MBC나눔 사장상에는 김민철씨의 ‘같은 마음’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신설된 사진부문 수상작으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상에는 이병언씨의 ‘내 도전사의 원동력’이 뽑혔다. 10대 때 찾아온 진행성근이영양증으로 중도장애인이 된 주인공은 자식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어머니의 눈물을 보고 도전을 시작한다. 대학 진학, 장애인전국체육대회 출전, 사회복지사 자격증

“망하지 않게 돕는 건 답 아냐… 문 닫고, 문 열고 순환하며 생태계는 성장”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1세대 소셜벤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전반에 자금이 풀리고 있지만, 매출 100억원에 육박한 ‘마리몬드’를 제외하면 현장에서는 “스타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도 나온다. 국내 250여 개 소셜벤처가 모인 서울 성수동 ‘소셜벤처 밸리’에서 소셜벤처를 육성하고 투자하는 도현명(35·사진) 임팩트스퀘어 대표에게 최근 생태계 동향을 물었다. ―현재 소셜벤처 생태계 동향은 어떤가. 폐업하는 1세대들이 점점 나오고 있는데. “초기 기업 가운데 없어지는 곳이 생기기 시작했다. ‘망해서’라기보다는 ‘더 잘 될 가능성이 없어서’ 그만두거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 같다. 사실 소셜벤처는 그나마 나은 경우고,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우는 재무적으로 심각한 곳도 많다. 소셜벤처 생태계에는 성장하고 있는 기업은 꽤 있지만 두각을 드러낼 만큼 잘하는 곳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생태계 자체가 대부분 10억~20억원까진 성장하지만, 충분히 더 큰 규모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소셜벤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면? “대표 개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회가 어설픈 칭찬만 하고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주진 않는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자금이 부족하거나 사업 타이밍이 좋지 않은 등 사실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많다. ‘모든 기업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정부 지원이나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 등이 기회를 제공해주지만, 반대로 사업에 대한 판단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1~2년 안에 그만둘 수 있도록 자금이 작용해야 하는데 그만둘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곳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적절한 타이밍에 망해야 새로운 도전을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세이브더칠드런, ‘2018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 개최(8/30) 외

세이브더칠드런, ‘2018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 개최(8/30)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2018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진행하는 ‘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 4차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구에는 한국 아동의 삶의 질을 8개 영역, 17개 시도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가 담기며, 가정 밖 보호 아동의 삶의 질을 국내 최초로 조사·분석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 삶의 질 연구 개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아동의 행복’(유조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아동 삶의 질’(김선숙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지수: 17개 시도 아동 삶의 질 비교’(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중학생의 자유시간 어떻게 보내야 행복할까?-국제 및 국내 데이터 분석과 아동들의 포커스그룹 인터뷰 결과’(안재진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의 발표가 1·2부에 걸쳐 진행되며 토론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X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회적경제 분야 경제교육 포럼’ 개최(9/5)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분야 경제교육 포럼’을 연다. 주제는 ‘경제교육 패러다임 전환: 이기적 개인에서 협력적 사회로’이다. 1부에서는 ▲‘경제교육의 정체성 탐색: 현황과 쟁점’ (최종민 한국경제교육학회장) ▲‘사회적경제 분야 ‘경제교육’이란 무엇인가’ (조현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시민경제센터장) ▲‘사회적경제 분야 경제교육의 현황 및 쟁점’ (주수원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무총장) 등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송경용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공동의장의 사회로 토론이 열린다. 안현효 대구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재단법인 동천, 통일 준비 NPO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8/10) 외

재단법인 동천, 통일 준비 NPO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8/10) 공익법률지원 변호사 단체 재단법인 동천이 ‘통일 준비 NPO 대상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이나 통일 관련 활동을 하는 국내 NPO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NPO는 ▲동천의 법률 전문가들이 만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통일 준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위반 위험을 점검하고 ▲활동 중 필요한 법률자문과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진행기간은 오는 9월 중순부터 2019년 2월까지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cfbkl@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KOICA, 2018 하반기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공모 설명회 개최(8/10)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오는 10일 오후 1~4시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18 하반기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Inclusive Business Solution)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IBS는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 해결과 우리기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사업을 뜻한다. IBS의 참여 자격은 ▲국내 영리법인 또는 해당 법인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상법상 주식회사인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지원 국가는 2018년 현재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등록된 지원대상 국가다. 시업 기간은 2~5년이어야 하며, 사업당 연간 5억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KOIC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조직변화실험실 특강 ‘세대전환,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개최(8/22)  서울시NPO지원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4~6시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조직변화실험실 두 번째 특강‘을 연다. 주제는 ‘세대전환,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로, 실제 세대전환을 경험하거나 진행 중인 단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아이디어 발굴해 사회 현안 해결한다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공모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 결선에 돌입했다. 이 행사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내일의 솔루션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이다. 올해 결선에 오른 20팀에는 삼성전자 임직원·전문가 멘토링과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 200만원이 우선 지원된다. 각 팀은 앞으로 3개월간 솔루션 개발에 들어간다. 완성된 솔루션의 수상 여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최종 심사에서 결정된다. 투모로우 공모전의 모집 분야는 ▲교육 ▲건강·의료 ▲환경·안전 ▲지역사회 등 4개다. 최종 수상작은 ‘아이디어(IDEA)’와 ‘임팩트(IMPACT)’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아이디어 부문은 말 그대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아이디어 작품에, 임팩트 부문은 이전 수상팀 중 올해 가장 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주어진다. 각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당의 상금·실현 지원금을 수여한다. 특히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이 기대되는 솔루션에 대해서는 금액 제한 없이 추가 지원이 이뤄지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 현안 해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아이디어 부문 대상에 이어 지난해 임팩트 부문 대상을 받은 이그니스(IGNIS)팀은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다. 이그니스팀은 화재 현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아 인명을 구조하지 못했던 현직 소방관의 고충에서 출발해 기존 소방 당국이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볍고 조작은 간편한 열화상 카메라를 만들었다. 제작 비용도 확 줄였다. 삼성전자는 해당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전문 인력을 지원,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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