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11호 광고 후원 주인공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9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www.busrugy.or.kr) 입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다섯 개의 탁아방을 후원하던 부스러기 선교회가 2000년 법인등록을 해 지금까지 빈곤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나은미래 9호 광고 후원 주인공 ‘지구촌나눔운동’ ‘국제백신연구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9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지구촌나눔운동(www.gcs.or.kr) ‘과 ‘국제백신연구소(www.ivi.int) ‘입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을 돕고 시민사회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촌 건설’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199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7개 국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에서 장내 감염과 호흡기 감염, 홍역 등의 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사망과 장애를 줄이고자 1997년 10월 독립적인 비영리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로서 현재 4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 협정에 서명, 회원국(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초대합니다] 더나은미래 독자 감사 이벤트 ‘뮤직 페스티벌’

초대합니다 지난 5월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 1호가 발간된 이래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더나은미래는 이 같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음악·영화·미술·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과 먹을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뮤직&캠핑 페스티벌’에 독자 50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국내 많은 마니아 팬을 확보한 ‘파리스 매치’를 필두로 타히티80, 전제덕, 하림 등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준비하는 콘서트를 비롯해 야외영화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그라운드 뮤직&캠핑 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musiccamping.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날짜: 10월 1~3일 ●장소: 춘천 중도 ●신청기간: 9월 28~29일 ●신청방법: 이메일 pmcf2010@gmail.com (신청사연과 연락처, 참가희망일을 적어주시면 선정 후 30일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참가비: 무료 (3일간 모두 입장 가능한 티켓 현장 발권 / 입장권+도선료+캠핑권 포함 / 텐트대여 및 설치는 별도) ●문의: 070-7725-0385

‘아름다운 가게’ ‘아이들과 미래’

더나은미래 8호 광고 후원 주인공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 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8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가게(www.beautifulstore.org)’와 ‘아이들과 미래(www.kidsfuture.or.kr) 입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이 기증한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해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를 이끌고 한국 내 공정무역을 활성화하며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2002년 서울 안국동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100개가 넘는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미래는 뜻있는 벤처기업가들이 기금을 마련해 2000년에 설립한 국내 최초 민간 독립 공익 재단입니다. 기업과 개인에게 모금하고 기부를 받아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문화예술지원·장학결연 등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 com으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나은미래 7호 광고 후원 주인공

‘서울발레시어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7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서울발레시어터(www.ballet.or.kr)’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www.donor.or.kr)’입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척박한 한국의 발레 관람 문화에서 꾸준히 창작 작품을 발표해 ‘한국 발레’의 수출시대를 열었고,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으로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95년에 창단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켜 더 많은 환자들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가 설립된 1991년 이래 지금까지 57만여 명이 장기기증 등록에 참여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9월 7일 조선일보 연수실서 ‘더나은미래’ 설명회 개최

지난 5월 4일, ‘더나은미래’가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 어느덧 7호를 발행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독자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볼 것을 제안해왔습니다. 올 상반기를 정리하며 ‘더나은미래’팀은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들이 서로의 진정성을 믿고 교류하는 네트워크가 절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의 유의미한 활동을 더 면밀히 살펴보고 소개함으로써, 도움을 주려는 뜻있는 사람들과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9월 비영리단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11월에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을, 12월에는 기부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일정과 내용은 각 설명회 2주 전 공지할 예정입니다. 현장 활동가들의 관심과 애정 깊은 조언을 통해, ‘더나은미래’가 우리 사회 뜻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뜻을 확산시키는 네트워크 허브가 되길 희망합니다. 따끔한 질책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10년 9월 7일 오후 3~6시 ●장소: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지하 1층 연수실 ●참가대상: 국제구호, 환경, 문화, 복지, 교육 등 비영리 단체, 비영리 단체 활동가 ●내용: 더나은미래 지면광고 후원받는 법, 2010년 하반기 이슈 공유, NGO 네트워크 구축방안, 기업 사회공헌 연계방안 등 ●참가비: 없음 ●참가방법: 참가를 희망하시는 단체, 개인은 소속 단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은 메일을 ‘더나은미래’ 편집팀(csmedia@chosun.com)으로 보내면 됩니다. ●전화문의:

‘어린이재단’ ‘하트하트재단’

더나은미래 6호 광고 후원 주인공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 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6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 )’과 ‘하트하트재단(www.heart-heart.org )’입니다. 어린이재단은 1948년 이래로 아동의 욕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입니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미래에서 ‘대학생 기자단 1기’ 모집합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에서 대학생 기자단 1기를 모집합니다. ‘더 나은 미래’대학생 기자단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관련한 다양한 공익 이슈들,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 NGO 활동, 나눔과 봉사, 환경, 문화예술 나눔 등을 취재 보도합니다. 이를 통해 기자로서의 역량과 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정적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인원: ○명(취재기자 ○명, 사진기자 ○명) ●지원자격 (1)대학교 3학년 재학~대학원 재·휴학생 (2)기업의 사회적 책임, 나눔과 봉사 문화, 문화예술 나눔, NGO 등 해당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관련 봉사 및 활동 유 경험자 우대) ●활동내용 (1)월 1회 활동보고서 제출 및 보고회 참석(발표) (2)관련 분야 리서치 활동 (3)취재기자: 취재 및 기사 작성 사진기자: 촬영 및 편집 ※활동기간 중, 성실하게 활동하지 않을 경우 중도 탈락될 수 있음 ●활동기간: 2010년 9월 1일~12월 31일(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 2010년 8월 중) ●특전 (1)취재비 지급 (2)대학생 기자단 활동 증명서 발급(탈락자 제외) (3)우수 활동자의 경우, ‘더 나은 미래’기사 게재 ●전형일정 (1)서류 전형: 2010년 8월 8일(일) 자정까지 이메일 접수 (csmedia@chosun.com) ※이메일 제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성명(첨부파일명: 대학생 기자단 지원-성명-서류명) (2)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을 진행합니다. ●제출서류 (1)국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별도 양식 없음) (2)취재 기자 지원자 추가 서류: ‘더 나은 미래’관련 주제로 작성한 기사 1부, 기사계획서 1부 (3)사진 기자 지원자 추가

더나은미래 5호 광고 후원 주인공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 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5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과 ‘한국컴패션(www.compassion.or.kr)’입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명의 지구촌 이웃들을 위한 나눔 운동 및 구호 개발 사업에 나서고 있는 국제 NGO입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6개국의 어린이 약 110만명을 양육하여 가난의 절망에 빠진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전인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단체는 원조를 받던 한국이 세계를 향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미래 4호 광고 후원 주인공 ‘한국해비타트’ ‘기아대책’

‘더 나은 미래’ 4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한국해비타트(www.habitat.or.kr)’와 ‘기아대책(www.kfhi.or.kr)’입니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한 집짓기 사업을 벌이며 지난 1976년 설립됐으며, 한국해비타트는 1990년대 초부터 다양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을 같이 해오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1971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전세계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돼 세계 7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립니다] 23·24일 ‘비즈니스앤’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품격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는 월 2회 발행되며 다음 호는 7월 13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신문·방송·인터넷 등을 통해 같은 기사를 동시에 보도하는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리포트는 23일과 24일 ‘비즈니스앤(Business&)’과 ‘조선닷컴(www.chosun.com )’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방송보기 ▶23일 오후 9시 50분, 11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24일 오전 8시 20분, 9시 50분 〈비즈&뉴스브리핑〉 ▶독자의견 및 제보는 csmedia@chosun.com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