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청소년 도박 2차 범죄 막아야”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막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지난 29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불법 사이버도박이 빠르게 확산되고, 학교폭력과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문제가 커지면서 2024년부터 서울경찰청이 추진해온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강 은행장은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청소년 도박 범죄가 여전히 원천 차단되지 못하고 있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불법 대출과 사기,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iM뱅크는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통해 금융의 공공성 확대를 다짐한 바 있다”며 “불법 금융 피해가 우려되는 범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움직임에 적극 참여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iM뱅크, 초록우산 김장나눔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25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 ‘제4회 초록우산 초능력 김치 지원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김치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대구은행지부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지노 위원장은 “날로 더워지는 여름, 입맛 도는 부식물과 생활용품 지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아동 청소년 후원,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소아암 환아에게 열린 ‘직업 체험’ 하루

SK이노베이션, 소아암 환아 가족 400명 초청 장기간 치료로 또래 활동과 사회적 경험이 제한됐던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하루 동안 의사, 소방관, 승무원, 연구원이 됐다. 치료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직업 체험 공간 전체를 빌렸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키자니아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 400여명,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원봉사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줄어들기 쉬운 사회적 경험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아암 환아들은 장기간 입원과 통원 치료, 감염 관리 등으로 학교생활과 또래 활동에서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학업 복귀, 친구 관계, 사회성 회복은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런 점을 고려해 환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 직업을 체험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감염 관리가 중요한 환아들을 위해 행사 장소 전체를 대관했다. 일반 관람객과 동선을 분리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아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키자니아 내 직업 체험 시설에서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요리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직업복을 입고 역할을 수행하며 평소 치료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단체 활동과 또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들도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웃으며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금융그룹, 다문화 장학생 1200명 규모 선발

우리금융그룹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조병규)이 올해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장학금 전달식 ‘우리누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전년 대비 200명 증가한 12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로는 학업장학과 특기장학을 비롯해 중도입국 청소년 등 기존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장학까지 확대 운영한다. 행사에는 신규 장학생과 가족, 역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우수 장학생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선후배 장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구 국가대표 에디 다니엘 장학생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강민주 장학생의 판소리 공연,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가수 이채연의 축하 공연, 장학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재단은 수도권 행사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 중도입국 청소년 등 특별장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범위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차장은 “우리누리 웰컴데이는 다문화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문화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업 및 특기 개발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다. 재단은 지난 14년간 총 8870명에게 누적 12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iM사회공헌재단, 대구·경북 ‘iM사회복지사상’ 수여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8일 경주와 안동에서 각각 개최된 ‘제37회 대구·경북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사회복지사에게 ‘제9회 iM사회복지사 상’을 시상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대구·경북 사회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한성)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형)가 주최했으며, 기조 강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분과발제 및 토론, 저자강연, 지역 유적지 탐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를 위해 ‘iM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사 사기진작과 복리 증진을 통한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했다. 올해 대구 워크숍에서는 심영숙 남산복지재단 사무국장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본상과 청년상을 포함해 총 9명이 수상했다. 경북에서는 송미호 나자레원 대표이사가 특별 부문상을 차지했으며 장기근속과 청년상을 포함해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과 권익향상을 통해 밀착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신한금융, 임직원 나눔 봉사활동 ‘그냥드림’ 사업 확대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업 운영 지역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으로 늘어남에 따라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잡곡밥, 라면, 장조림, 김치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키트 1000개를 제작했다. 또한 광진구, 영등포구, 송파구, 광명 지역 사업장에 전달될 물품의 상차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냥드림’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iM금융·대구FC, ‘골 기부금’으로 지역 아동 응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2일 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FC 선수단과 함께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iM 희망 골(GOAL)인’ 사업 봉사활동과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대구FC 골 누적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FC(대표이사 조종수),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iM금융그룹 임직원과 대구FC의 세징야, 세라핌, 박기현, 장성원 등 주요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쌀, 김, 스팸, 참치 등 식료품을 포장하고 도서를 정리했으며, 에너지바 간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단은 지원 대상 아동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의 운동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아동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도 함께 작성하며 미래세대의 꿈을 격려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구FC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 스포츠 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프로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골 기부금 활용 사회공헌, 헌혈 활성화 사업, 홈런존 기부금 적립 등 다양한 지역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카카오·삼성, AI 인재 키워 민생 문제 푼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SSAFY X Kakao Tech Bootcamp AI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운영해온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를 연계해 처음 마련한 공동 해커톤이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통해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양사는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넘어 개발자 생태계 조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양사 교육생 중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 90여 명이 참가했다. 해커톤은 정부가 선정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보이스피싱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해양 위험 분석 등 다양한 민생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무박 2일간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참가자들이 현장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전문가 실무 멘토링과 카카오 현업 개발자 특강도 마련됐다. 특히 경찰청,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정부 선정 과제를 담당하는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종 발표와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상, 카카오 대표이사상,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등 총 5개 수상팀이 선정됐다. 각 팀에는 300만 원씩,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골든타임’ 팀이 차지했다. 골든타임 팀은 해상 조난 발생 후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도 AI가 사고 현장의 여러 상황을 분석해

CJ대한통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지원 활동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가 농촌 상생을 위해 손잡고 나선다. 양사는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에서 열렸으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공동 추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 전개,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임직원 50여 명은 인근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무더위와 병충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CJ대한통운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양주시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 100kg을 구매한 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도입한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를 통해 농어촌 지역 물류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서비스 시행 1년 만에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연초 대비 138%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양사 임직원들이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일손을 보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J대한통운의 전국적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농산물 유통 혁신이 이뤄지고, 농업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SK이노 후원’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본선 6개 팀 확정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개최…10주년 기념 역대 수상팀 특별 무대도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의 올해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GMF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음악적 역량과 자존감을 높이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악축제다.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2017년 첫 대회를 시작했으며, 지난 10년간 총 326개 팀, 3311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가했다. 누적 관람객은 3만8000여 명에 달한다. 올해 GMF 본선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총 309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전문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은 클래식 부문 4개 팀과 실용음악 부문 2개 팀이다. 클래식 부문에서는 남산ART 오케스트라, 라온 트리오, 아비앙또, 하음오케스트라가 이름을 올렸다. 실용음악 부문에서는 국악예술단 ‘손울림’과 지캡밴드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총 2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10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5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수여된다. 올해 GMF의 주제는 ‘위대한 비상’이다. 10년간 무대 위에서 가능성을 증명해 온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았다. 사회는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는다. JTBC ‘싱어게인4’ 준우승자인 그윈 도라도도 특별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GMF 역대 수상팀들이 연합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한 무대에 오른다.

iM사회공헌재단, 경북 학생들 위한 금융교육 실시

iM사회공헌재단이 경상북도 학생들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을 펼친다. iM사회공헌재단(황병우 이사장)은 지난 9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성한기 총장)와 경상북도 내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다. iM뱅크가 협약을 체결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단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환경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확대와 교육 지원에도 나선다. 협약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은 경제·금융교육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체험형 금융캠프와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체험형 금융캠프와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금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약 2500명의 초등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및 돌봄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iM단디지역아동센터’,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합창단과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청명한 날씨 평창에 울려퍼진 ‘자연 속 음악과 치유’ 계촌 클래식 축제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클래식마을에서 5일 개막했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계촌 길 콘서트를 시작으로 평창군합창단과 서울관악구립합창단이 참여한 파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어 계촌로망스파크에서는 계촌별빛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무대에 오른 별빛콘서트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6일에는 클래식 언박싱 프로그램과 플루티스트 이예린, CMK앙상블이 함께한 햇살콘서트가 마련됐다. 또한 계촌길 거리악단 공연에 이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한재민이 출연하는 별빛콘서트가 관객들을 만났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아코디언 김주연, 채경아, 기타리스트 김유정,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이 출연하는 계촌길콘서트와 햇살콘서트, 별빛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목표로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축제는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촌=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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