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토)

핑크리본·여성 암환자 뷰티 캠페인·희망가게… 함께 성장하는 미래로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결산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해왔다. 그리고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첫 번째는 쌍방향성 사회공헌의 확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하여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고, 올해로

“진정한 행복 누리며 당당하게 살렵니다”

아모레퍼시픽다문화 여성 지원 ‘BB희망 날개’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다문화 여성들의 행복감이 있어야 다문화 가정의 안정된 가정생활이 가능해지고, 자녀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건강한 다문화사회화는 우리 사회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부분들을 극복하는 데 기여를

적정기술 아이디어로 저개발국·소외계층 돕는다

굿네이버스·SK행복나눔재단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개최 “기술은 정치와 경제, 환경, 윤리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엔지니어들이 기술에만 매몰되면 문제를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오용준 교수의 강의에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콘테스트의 이노베이션 캠프에 참여한 이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적정기술은 선진국에서는

모기장만으로 수많은 생명 지킬 수 있어요

아프리카와 말라리아 에이즈와 함께 경제성장 저해 요인 가난에 병원·약품 부족 치료도 어려워 모기장 배포 지역 발병 확률 확 떨어져 아프리카를 처음 만난 것은 7년 전이었다. 종족 분쟁과 내전으로 폐허가 된 ‘라이베리아’를 취재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처음 보는 아프리카는 끔찍했다. 폭격과

기업·예술의 만남… 단순한 만남 넘어 창의적 ‘경영 키워드’로

아르콤 아트포럼 한국종합예술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예술 통한 창의학습 모델 개발 예술·경영이 통합 관계로 발전해 지속가능한 관계망 만들어 갈 것 익숙한 것끼리의 ‘조합’이 아니다. 사고방식 자체의 ‘변형’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탄생’이다. 창조 경영이라는 새로운 화두 속에서 만난 기업과 예술의 관계가 바로

“산학협력 지원, 인문학·예술·과학 등 분야 확대해야”

‘산학협력의 더 나은 미래’ 강연 현장 가보니 “아프리카 남부 칼라히 사막에 건기가 찾아올 때면 희한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떼를 지어 무서운 속도로 이동하던 스프링벅(Springbok)이 해안선 절벽 아래로 일제히 뛰어내리는 모습 말입니다. 연구결과, 집단 자살의 원인은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1990년대

[단신] 장애청년드림팀 연수보고대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연수보고대회를 갖는다. 11월 25일 금요일 늦은 두시부터 26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강서구의 국제청소년수련원 드림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여름에 진행되었던 해외연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We still have a

[영화나눔 리뷰] ‘아더크리스마스’ 시사회 열려

지난 17일 저녁 7시’아더크리스마스’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용산CGV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초대됐다. 굿네이버스 후원자, 자원 봉사자, 직원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들이 초대된 것은 영화 속 주인공 ‘아더’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면서 행복을 나누는 일이 전 세계 아이들을

장학금 지원·전문 교육 등 사회복지사 전문성 향상시켜

중부재단 사회복지사 지원사업 복지사업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복지사에겐 자문 부족 장기적 사업 설계로 인내심 가지고 투자해야 “클라이언트 (복지서비스 이용자)가 주체가 되어서 삶의 변화와 지역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이죠. 내가 기획한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아대책·한국은행, 동전 모으기 캠페인 협약식 열어

지난 18일 오후 2시, 국제 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한국은행(총재 김종수)이 동전 모으기 캠페인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흥모 한국은행 발권국장과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1570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후원금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진행되는

매년 200만명 사망, 사망자 75% 이상이 아프리카 남쪽서 발생

세계 에이즈 실태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이날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확산을 막기 위해 제정됐다. 2010년 말 기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람은 무려 3400만 명에 달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추산한다. 매년 200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사망자의 75% 이상은 아프리카

가난한 아이들에게 축구란… ‘목숨 살리는 운동’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부분 부모에게 에이즈 물려받아 가벼운 감기에도 쉽게 목숨 잃어 마약에 찌든 청소년들 거리 곳곳에서 배회… 꿈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해 기아대책 후원으로 축구를 통해 정신·육체적 건강지켜 아프리카의 겨울은 추웠다. 얇은 바람막이 점퍼 하나를 믿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공항에 내리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