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목)
[미래직설(直說)] 스타와 함께하는 생방송 나눔 콘서트 ‘기부쇼’, 들어봤니?

 [미래직설(直說)] 스타와 기부 방송의 만남, ‘기부쇼’편     비투비(BTOB), 다이아, 인디밴드 데이브레이크, 배우 진세연, 방송인 솔비, 장도연, 가수 비… TV에서나 볼 법한 쟁쟁한 스타들이 온라인 생방송에 출연한다. 방송 화면에 유명한 얼굴이 등장할 때마다,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채팅창은 빠르게 올라간다. 스타들은 공연을

제2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박수 337을 아시나요?

실시간 스타와 소통하고 함께 기부까지!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 ‘기부박수337’을 소개합니다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열혈팬 A씨.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은광’이다. 남다른 예능감각과 매력적인 환한 미소 때문. 어느 날, A씨는 솔깃한 소문 하나를 들었다. 은광이 매일 밤 안고 자던

아이는 맞으면서 커야한다?…아동 권리 침해하는 방송 제재 가한다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체벌 미화하는 표현 제보받는다    “체벌은 필요합니다.” 지난 10월, 한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 A씨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A씨는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체벌을 합리화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