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더 나은 미래 블로그를 오픈합니다

blog.naver.com/future4all 더나은미래가 발행 21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NPO, 기업, 사회적 기업, 개인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1호를 발행하는 동안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기자들이 여러 가지 재미있고 의미 있는 현장을 취재하면서 본 것과 느낀 것들, 에피소드들을 모두 담아내기엔 지면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더나은미래 기사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박하나마 온라인에 더나은미래의 새로운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더나은미래 블로그(blog.naver.com/future4all)엔 그동안 지면에 실렸던 기사들을 다시 보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자들이 기사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가공한 콘텐츠도 접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픈을 계기로 더나은미래는 온라인 공간에서 독자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더나은미래 블로그를 방문하여 재미있는 기사도 보시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더나은미래 20호 광고 후원 ‘일본 대지진 구호단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20호는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하고 있는 단체들을 위해 광고후원을 합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인근 해저에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해 공식 집계 사망자 및 실종자만 1만1000여명에 달하고 약 59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은 지금 계속되는 여진과 방사선 노출의 공포에 시달리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나눔 단신] KB국민은행·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대학생에 학습보조기구 지원 외

KB국민은행·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대학생에 학습보조기구 지원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을 위해 최신 노트북과 아이패드, 센스리더기 등의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홈페이지(www.kodaf.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3월 30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성적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100여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83-0067)로 문의하면 된다. 홀트아동복지회, 입양가족 대상 ‘아름다운 행복’ 사진·동영상 공모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가 국내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적극 권장하기 위해 국내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4월 12일까지 사진과 동영상을 공모하는 ‘아름다운 행복’ 행사를 개최한다. 총 72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과 사진 부문에서 각각 대상 한 명씩을 비롯해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www.holt.or.kr)를 참조하면 된다.

[알립니다] ‘문화예술교육 주제’ 미래학교 1기 개강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미래학교’를 개강합니다. ‘미래학교’는 더나은미래가 취재하며 만났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과 어젠다를 더나은미래 기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미래학교’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영역에만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 동시에 각자의 공간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할 것입니다. ‘미래학교’ 1기 주제는 2011년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입니다. 미래학교 1기에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문의를 원하시는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분은 csmedia@chosun.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일정: 2011년 4월 6일~6월 1일/격주 수요일 7:30~9:30(AM) ●프로그램 ―1강(4월 6일): 기업 사회공헌의 환경변화와 문화예술교육 ―2강(4월 20일): 국내외 문화예술교육의 사례와 정책적 흐름 ―3강(5월 4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 성장(소년교도소의 사례) ―4강(5월 18일): 기업 사회공헌 자원 발굴과 문화예술교육 ―5강(6월 1일):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만들어보기(워크숍) ●모집인원: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25명 이내 선착순 마감 ●등록금: 전체 과정 30만원(VAT 별도) ※수업은 조식을 겸한 강의로 이루어지며 강연자의 상황에 따라 커리큘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썬앳푸드·공연 ‘점프’… 착한카드의 더 다양해진 이벤트

#1. 전 세계 5세 미만의 영유아 4명 중 1명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억480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영양실조 및 저체중 상태로, 이는 건강한 성장·학습능력 신장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착한기업 ‘썬앳푸드’에서 4월 한달 동안 기부행사 ‘러브앳푸드(Love@Food)’를 펼칩니다. 썬앳푸드의 나폴리 피자 레스토랑 ‘비아디나폴리’에서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마르게리따 피자를 약 4분의 1 가격인 5000원에 판매하며, 판매금 전액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기부됩니다. 착한카드로 결제 시, 시저샐러드 쿠폰도 선물합니다. 피자도 먹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4면 #2.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공연 ‘점프'(제작사 예감)는 4월 한 달간 착한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선물합니다. ‘점프’는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고난도 아크로바틱과 유쾌한 코미디까지 더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 브랜드입니다. 뉴욕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세계 30개국에서 공연했을 뿐 아니라 저소득가정 어린이·청각장애인·다문화가정 어린이를 공연에 초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앞으로 착한카드 캠페인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착한카드 할인은 전화 예약으로만 가능 : 02-722-3995) #3. 착한카드 캠페인에서 새롭게 블로그(goodcam paign.blog.me)와 트위터(@good_card)를 열었습니다. 캠페인 참여단체 소개, 참여기업과 가게 소개, 이벤트 소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중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 운동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착한카드캠페인은

더나은미래 19호 광고후원 주인공 ‘아프리카미래재단’ ‘기아대책’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9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아프리카미래재단(www.africaff.org)’과 ‘기아대책(www.kfhi.or.kr)’입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선진교육을 제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합니다. 에이즈와 질병 예방 및 퇴치 사업, 남부 아프리카에 의대 및 공대 설립, 수준 높은 병원 설립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된 국제 NGO 단체로, 지구촌 기아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굶주린 이들에게 식량과 사랑을 전하며 그들의 생존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 밖에 지역회와 운영시설을 통해 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수자원개발 사업 및 급식사업, 북한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 @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나눔 소식] 최범석 디자이너, 자선바자회 외

최범석 디자이너, 자선바자회 동대문 디자이너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파리 프랭탕백화점 매장 오픈, 뉴욕 컬렉션 참가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범석 디자이너(제너럴 아이디어)가 4명의 젊은 아티스트와 손잡고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Teardrops be Waterdrops –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물방울을 물방울(식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범석, 김수린, 김지희, 노보, 안다빈이 직접 디자인한 네 가지의 티셔츠가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식수사업 후원에 쓰인다. 바자회는 오는 10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소장품의 자선경매 역시 열리며, 이 수익금 역시 아프리카 식수사업 후원에 쓰일 계획이다.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공모 다음세대재단에서는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현장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다음세대재단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문화다양성 사업 ‘올리볼리’는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나라의 유명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공익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비영리기관, 단체, 협의회 및 개인이며, 지원내용은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사업비 전반이다. 오는 27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을 다음세대재단 사이트(daum foundation.org) 및 올리볼리 사이트(olly bolly.org)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02)6718-0633, ollybol ly@daumfoundation.org 제주올레, 간세 인형 전시회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안국동의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간세 인형 전시회 ‘생명을 깁는 따뜻한 바느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세 인형’은 제주의 상징인 조랑말을 형상화한 것으로, 제주도의 여성들이 버려지는 옷과 자투리 천을 이용해 만든다 이번 전시에는

[알립니다] ‘문화예술교육’ 미래학교 개강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발행 20호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1호 발행 이후 지금까지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에너지들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간 더나은미래가 고민해왔던 문제의식들을 지면을 넘어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올 한 해 더나은미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횡단하는 소통의 공간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열어갈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미래학교’를 개강합니다. ‘미래학교’는 더나은미래가 취재해왔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과 어젠다를 더나은미래 기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미래학교’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영역에만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 동시에 각자의 공간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학교’ 1기 주제는 2011년 기업 사회공헌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입니다. 강연과 실제 사례 학습, 개별 기업의 상황에 따른 기획안 작성 등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래학교 1기에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문의를 원하시는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분은 csmedia@chosun.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미래학교 1기 안내(구체적인 일정은 3월 22일자 사고를 통해 안내됩니다.) ●일정: 2011년 4월 개강, 격주 5회 조찬 강연 ●모집인원: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20명 이내 선착순 마감 ●등록금: 30만원(VAT별도) ●교육 내용: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에 대한 더나은미래 및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강의. 문화예술교육 기업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실습 및 코멘트 등

더나은미래 18호 광고 후원 주인공 ‘월드비전’ ‘(재)바보의 나눔’ ‘세이브더칠드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8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재)바보의나눔(www.babo.or.kr)’,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월드비전은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어스와 한경직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을 위한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지난 4월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살아생전 실천했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들어진 모금법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국제아동권리기관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실현되도록 활동해왔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 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