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터 복지까지… ‘삼성맨’ 눈길

삼성 출신 공익법인 이사 우리 사회 굵직굵직한 비영리 공익법인 이사회에는 유명한 ‘삼성맨’들이 여럿 등장했다. 더나은미래가 국내 최초로 모금액 기준 상위 100대 공익법인의 이사진을 특별 취재한 결과,  삼성이 출연한 공익재단만 4곳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생명공익재단(1119억4425만원), 삼성문화재단(500억5500만원),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500억원), 삼성복지재단(310억7916만원) 등이다. 이재용(48)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5년 5월, 이건희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재계 일각에서는 그룹 경영권 승계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 조처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성인희(59)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는 경희대(행정학)를 졸업, 1982년 삼성전자 입사 이래 인사팀 팀장을 거친 ‘인사통’이다. 성 대표이사는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 삼성정밀화학 대표를 역임하고, 올 6월부터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삼성문화재단의 김은선(57) 대표이사 또한 성균관대(경영학) 출신으로, 1989년 삼성비피화학에 입사해 상무까지 오른 뒤, 2010년부터는 삼성문화재단 전무, 2014년 부사장직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삼성복지재단의 이사로는 대표적인 삼성맨으로 불리는 이수빈(77) 삼성생명 회장이 있다. 이 회장은 1965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이래 1978년 제일모직 사장에 이어 제일제당·삼성항공·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증권·삼성그룹 금융부문 회장까지 섭렵, 51년간 삼성맨으로 살고 있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재단의 최고참 임원이다. 삼성그룹이 2013년 창의적인 미래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는 장혁(54) 삼성전자 부사장이 이사로 이름이 올랐다. 미국 유타대 금속공학 박사, 미국 일리노이대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11년 삼성 펠로우로 임명된 인물이다. 대학에도 삼성 출신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현재 성균관대 이사진 9명 중 임대기(60)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정유성(60) 삼성SDS 대표이사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최종 합격자 발표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함께하는 공익기자 양성 프로젝트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6기의 최종 합격을 축하합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문자로 추가 개별 공지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청세담 6기 입학식과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입학식 및 워크숍 일정 : 7월 8일(금) 오후 2시~6시-입학식 및 워크숍 장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태성빌딩 3층 조선비즈 교육장(구 주소: 태평로 1가 60-17) -문의: chungsedam@gmail.com, 02-725-5521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최종 합격자 명단> (순서 없음) 정*현 jsh42457860@naver.com안*현 pikapika00@naver.com김*희 chacabee@naver.com김*겸 kimeorua@hanmail.net채*연 csy96102@naver.com정*영 kayjsy@naver.com윤*훈 qudgns8632@naver.com송*완 songs9459@naver.com정*솜 gienie1004@daum.net김*린 heelyn0413@naver.com박*윤 pjy8610@naver.com송*원 ksoon906@naver.com김*영 kd11yh@naver.com이*영 youngholic25@naver.com김*은 read_ye@naver.com이*민 tuji89@naver.com채*희 purechae96@naver.com조*지 eunjeec92@naver.com김*영 ksyeong612@naver.com정*솔 chs7201@naver.com김*태 16sungtae@gmail.com박*기 gipark54@hanmail.net정*훈 whateverhhh@naver.com박*수 esooid@daum.net윤*혜 wjdgpdyz@naver.com조*호 joilhoha@gmail.com신*명 shin.jm7529@gmail.com윤*원 jwyun7@daum.net김*빈 chaepulib@naver.com변*영 zzicu75@gmail.com오*주 estheryoungjoo@gmail.com조*우 zero102502@naver.com김*은 loveajenny92@naver.com문*순 angel151004@hanmail.net기*주 kimj3737@naver.com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함께하는 공익기자 양성 프로젝트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6기의 서류전형 합격을 축하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면접은 5인 1조 다대다(多對多) 방식으로 3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공지됩니다.  면접일정: 7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면접장소: 조선일보사 구관 3층 조선에듀케이션 회의실 문의: chungsedam@gmail.com, 02-725-5521오시는 길: 시청역 3번출구 또는 광화문역 6번출구에서 직진, 조선일보 전광판이 설치된 건물 안쪽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 이용해 입장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 (순서 없음)  정*현 jsh42457860@naver.com김*남 cfcing2@gmail.com안*현 pikapika00@naver.com최*정 sjchoi0523@gmail.com김*희 chacabee@naver.com김*겸 kimeorua@hanmail.net채*연 csy96102@naver.com김*영 glaemsep@naver.com정*영 kayjsy@naver.com윤*훈 qudgns8632@naver.com송*완 songs9459@naver.com정*솜 gienie1004@daum.net김*린 heelyn0413@naver.com박*윤 pjy8610@naver.com송*원 ksoon906@naver.com이*정 bambiya7@me.com이*영 youngholic25@naver.com김*영 rlatndud753@naver.com김*은 read_ye@naver.com이*민 tuji89@naver.com채*희 purechae96@naver.com황*원 hyowon793@naver.com조*지 eunjeec92@naver.com김*영 ksyeong612@naver.com유*아 ids0917@naver.com정*솔 chs7201@naver.com김*태 16sungtae@gmail.com박*기 gipark54@hanmail.net김*영 kd11yh@naver.com정*훈 whateverhhh@naver.com박*수 esooid@daum.net윤*혜 wjdgpdyz@naver.com조*호 joilhoha@gmail.com신*명 shin.jm7529@gmail.com윤*원 jwyun7@daum.net김*빈 chaepulib@naver.com변*영 zzicu75@gmail.com오*주 estheryoungjoo@gmail.com조*우 zero102502@naver.com김*은 loveajenny92@naver.com문*순 angel151004@hanmail.net기*주 kimj3737@naver.com

태국의 사회 혁신 현장을 가다

사회적경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은 1500개. 협동조합은 9000개가 넘는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실시된지 올해로 10년차. 19대 국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 대한 움직임도 여야를 막론하고 활발하게 진행됐다. 사회적기업은 물론 마을기업, 자활기업, 비영리단체(NPO) 등 다양한 영역을 ‘사회적경제’라 지칭하며 경제의 한 주체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글로벌 경제는 이미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고, 개발도상국에선 더이상 ‘선진국의 일방적 원조’에 기댄 경제 부흥을 기대할 순 없다. 국내총생산(GDP)이 4097억 달러(2015년 기준)로, 동남아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태국. 수출이 GDP의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중진개도국인 이곳에서도 ‘사회적 경제’의 파릇파릇한 싹이 피어나고 있었다.   ◇ 태국의 LPN, “이주노동자 인권문제, 우리가 해결합니다.”   “당신이 먹는 태국산 새우, 납치, 고문, 살해로 얼룩진 노예노동의 대가입니다” 2014년 영국 일간지 가디언지는 노예 노동으로 생산한 새우가 미국과 유럽의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전 세계 식탁에 오른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태국에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주변 국가에서 건너온 노동자들이 많다. 인근 국가에 비해 부유한 편에 속하는 나라이기 때문. 이들은 태국의 주요 산업인 해산물(SEA FOOD) 및 수산업에 종사한다.  동시에 불법체류 및 인신매매 등의 사회적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미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2014년)에 따르면 태국은 인신매매 관련 입법 준수 상황이 최저 단계(3단계)로 드러났다. 일부 이주노동자들은 바다에서 몇 년 동안 머물며 제대로 된 임금도 받지 못한 채 주7일 18~20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노동을 하고 있다. 태국의 LPN(Labour Rights Promotion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 6기 수강생 모집안내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2016년 6기 수강생 모집안내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슈를 제기하는 글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소셜에디터(Social Editor·공익 콘텐츠 전문가)가 되어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에 도전하세요! 현대해상,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국내 최초로 공익 분야의 저널리스트 및 언론인을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장애·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기업 사회공헌, CSR, NP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영리와 비영리를 넘나드는 이슈를 바탕으로 인터뷰, 르포, 심층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강의가 진행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기자들이 실전 멘토링을 통해 6기생들을 키웁니다. 소셜에디터(Social Editor)란?아동·장애·노인·환경 등 복지 이슈를 발굴하고,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비영리섹터 및 CSR 전반의 소식을 전하는 공익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 교육 대상-예비 저널리스트 및 언론인-향후 사회적기업, NGO·NPO, 소셜벤처, 기업 사회공헌 부서 등에 취업 또는 창업을 앞둔 청년 혹은 현직에 있는 자 교육 기간2016년 7월 8일~2016년 12월 30일 (6개월 과정)/매주 금요일 오후 2~6시*특강 및 맞춤식 멘토링 일정은 해당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교육 구성-1~10주차: 스트레이트, 인터뷰, 르포 등 기사쓰기 이론과 실습-11~16주차: 청년 공익기자 실전 과정 및 공익 혁신가 특강-17~24주차: 공익 현장 취재 및 맞춤형 멘토링, 기사 작성 실습*오프라인 책자 및 E-book 발행(12월), 우수 기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지면 게재 교육비무료 선발 방법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접수 신청-2016년 6월 28일(화) 24시까지-접수 : <청년, 세상을 담다> 지원서 접수 홈페이지 http://goo.gl/iAK1VQ 중 ‘지원서 작성하기’-1차

동그라미재단 2016년 하반기 인턴채용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2016년 하반기 인턴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분야 : 1) 재단사업 및 운영(창업지원, 교육지원, 연구사업, 경영지원 등) 2) 공간나눔사업(오픈커뮤니티랩) 채용인원 : 4명 근무기간 : 2016.07.01 ~ 12.30 (6개월) 접수방법 : 온라인 입사지원 (방문접수/우편접수/e-mail 접수 불가) 접수기간 : 2016.06.01 ~ 2016.06.14 문의처: 경영지원팀(02-3470-3630) 동그라미재단 지원하기

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컨설턴트 및 인턴 모집

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컨설턴트 및 인턴 모집 이주 노동자, 국내 이재민, 난민 등을 지원하는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한국대표부가 인도적 지원 관계자 역량강화 사업을 위해 함께 일할 컨설턴트와 프로젝트 인턴을 모집한다. 컨설턴트는 인도적 지원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지원 및 관련 서적의 번역 및 감수, 출판 지원을 담당하며 프로젝트 인턴은 인도적 지원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지원 등을 맡는다. 개발학, 국제학, 이주학, 정치외교학 등의 전공자와 영어 능통자, 국제적인 환경에서 취학 또는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5월 31일(화)까지 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홈페이지(www.iom.or.kr)에서 직무기술서를 참고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고 이메일(iomseoul@iom.or.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익 뉴스 브리핑]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 공익 혁신가 특강 안내 외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 공익 혁신가 특강 안내 공익 분야 저널리스트 및 소셜 에디터를 양성하는 취지로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마련한 소셜에디터 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에서 공익 혁신가 특강이 시작됐다. 5월 20일(금)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를 시작으로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 최유강 드림터치포올 대표가 차례로 마이크를 잡는다. 특강 내용은 더나은미래 온라인 홈페이지(betterfuture.kr)에서 기사로 보도될 예정이다. 제8회 삼일투명경영대상 개최 안내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한 정보 공개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된 삼일투명경영대상이 8회째를 맞는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에 해당하는 법인 중, 올해 5월 2일 기준 국세청 홈페이지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 시스템에 공시 자료를 제출한 법인에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 기관에는 1500만원, 부문상 수상 기관에는 1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6월 7일(화)까지 삼일미래재단 홈페이지(www.pwc.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메일(samil.foundation@sam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 709-0548 2016 한양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한양대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6일(토)부터 11월 19일(토)까지 16주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수업과 서울 소재 기관 방문 세미나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론을 필수로 듣게 되며 사회적금융론과 CSR 혁신론 중 한 과목을 택해 1인당 2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자유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해 오는 7월 6일(수) 18시까지 이메일(change4dre@hanyang.ac.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제1회 더나은미래 포럼_CSV의 현재와 미래

제1회 더나은미래 포럼_”CSV의 현재와 미래” 네슬레코리아 CEO 이완 뵐프 초청 토크콘서트   “CSR과 CSV,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한국 기업들에게 과연 CSV는 실행 가능한 전략일까요?” 지난 5년간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CSV(공유가치창출)가 갈림길에 섰습니다. 조직 내 사회공헌팀, CSR팀 명칭을 CSV팀으로 바꿀 정도로 CSV에 열광했던 기업들이 최근 그 명칭을 버리고 기존 CSR 중심의 조직 체계로 돌아가는 등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CSV가 책임 경영이나 비즈니스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평가부터 “한국 기업에게 CSV 전략을 적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오는 6월 10일(금) ‘CS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더나은미래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CEO를 초청해 네슬레가 CSV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이유와 성공 비결을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1997년부터 네슬레 이탈리아 법인, 스위스 본사에서 마케팅 및 전략 기획을 해온  이완 뷜프 사장은 2009년부터 6년간 아프리카에서 CSV의 핵심인 ‘네스카페 플랜’을 진두지휘했습니다<2015년 12월 8일자 더나은미래 D1면>. 특강 이후엔 뷜프 사장과 국내 CSR 담당자들의 ‘CSV 끝장토론’ 시간(순차통역 진행)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향후 더나은미래는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최신 공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더나은미래포럼’을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 경영, CSR, CSV에 관심 기업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6월 10일(금) 19:30~22:00 ▲장소: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지하 1층 연수실 ▲대상: 국내 CSR 담당자 약 50명(선착순) ▲참가비: 5만원(현장 카드 결제, 사전 입금 또는 현장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