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장애인 근로자는 생산성 낮다고?…중증장애인 직원들이 매출 14배 끌어올렸습니다”

“산업계에는 중증장애인 고용에 대한 편견이 아직 만연합니다. 장애인 직원의 생산성이 낮다거나 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이러한 편견들을 깨부숴 나가면서 직접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중증장애인 직원도 회사를 급성장시킬 역량이 있다는 걸요.” 노영주(34) 해오름장애인협회 대표는 창업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