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공익 뉴스 브리핑] 한국컴패션 자원 봉사 밴드 3기 모집 더나은미래 입력 2015.02.24. 13:01 국제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자원봉사 동아리 ‘컴패션밴드’는 3기 신입멤버를 모집한다. 2006년 결성된 컴패션밴드는 4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오며 어린이들이 더 많은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www.compass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일부를 선발, 4월 4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멤버가 확정된다.문의 02) 3668-3572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우리는 N년째 항해 중입니다 국민 55% “성장보다 ESG”…기업, 사회문제 해결 ‘이중 압력’에 놓였다 “의지할 사람 없다” 두 배로 늘었다…불신이 체감경기 더 식혔다 국적이 바뀌어도, 시선은 그대로였다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많이 본 뉴스 >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길이 없으면 만든다…청년 창업가들, ‘2025 정창경’서 개척의 답을 찾다” 국민연금 책임투자 97% ‘ESG 워싱’ 논란 [2025 국감]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여성이사, 기업에 정말 도움 될까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소방관의 마음에 편지를”…온기, 키움증권·소방청과 ‘온기우편함’ 설치 [Who Cares Wins] UNGC 25년, ‘사람의 얼굴을 한 시장경제’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