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토)

[알립니다] 공익 콘텐츠 전문가의 꿈 소셜에디터스쿨에서 키우세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현대해상,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과 함께 국내 최초로 공익 분야의 저널리스트 및 소셜에디터(Social Editor·공익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에서는 아동·청소년·장애·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CSR·NGO·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영리와 비영리를 넘나드는 이슈를 바탕으로 인터뷰, 르포, 심층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강의가 진행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기자들이 실전 멘토링을 통해 1기 수강생들을 직접 단련합니다. 소셜에디터가 되어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에 도전해보세요.

교육 대상: 공익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저널리스트 또는 언론인, 사회적기업·NGO·소셜벤처·기업사회공헌 등에 취업 또는 창업을 했거나 할 예정인 청년

교육 기간: 2014년 3~8월(6개월 과정), 매주 금요일 오후 2~6시

교육 구성 : ▲1~12주차: 이론과 실습(저널리즘 일반 2시간, 공익 이슈 2시간)

▲13~24주차: 공익 분야 저명인사 특강 이후 집단 인터뷰, 현장 취재 및 맞춤형 멘토링

▲온라인 매거진 발행(9월), 우수 기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지면 게재

수강료: 무료

선발 과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서류 접수: 2월 16일(일) 오후 6시까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자유 형식) 이메일 접수(csmedia@chosun.com)

접수 및 문의: cs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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