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더나은미래 제234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1.11.16. 15:11 관련 기사 사회적 금융 확산 속, 공익법인의 새 역할은 [공익법인 NEXT] “기부에서 투자로” 공익법인의 다음 10년이 달라지려면 [공익법인 NEXT]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더나은미래, ‘사회혁신 지식 확산’ 맞손 ‘가족돌봄청년’의 현실과 해법…연구자·당사자 한자리에 사람들의 ‘기적적인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국내외 기업·단체 한자리에…‘2025 글로벌 CSR 포럼’서 기업 자원봉사 미래 논의 “공공은 촉진자이자 통역가”…민관이 함께 짜는 사회혁신의 판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여성·기후·참여가 만든 도시혁신”…시티넷 ‘SDG 도시 어워즈’ 3개국 수상 “소방관의 마음에 편지를”…온기, 키움증권·소방청과 ‘온기우편함’ 설치 유한킴벌리 힐더스, ‘슬기로운 의료생활 캠페인’ 진행 많이 본 뉴스 > ‘2025 CEO의 날’ 열려…기업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조명 귤은 즐기고, 배는 마신다…‘요즘 로컬’의 방식 ‘목적에서 실천으로’…글로벌 기업이 사회공헌을 설계하는 법 [AVPN 2025] [임팩트의 좌표] 사회서비스 혁신 스타트업은 누가 돌볼 것인가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임팩트 스케일업, 스타트업 문법을 거부하다 “길이 없으면 만든다…청년 창업가들, ‘2025 정창경’서 개척의 답을 찾다” 28년 된 낡은 목욕탕, 어르신 지키는 ‘안전 공간’이 된 비결은? 금융산업공익재단, 제2회 사업공모전 13개 신규 사업 선정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로…‘편의점’에서 시작된 자립의 선순환 코로나19·전쟁·인종차별…위기가 바꾼 기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