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에 신희영 서울대병원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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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30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희영 서울대의대 교수. /서울대병원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신희영(65)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선출됐다. 적십자사는 1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신 교수를 제3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박경서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5일까지다.

신희영 신출자는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소아과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의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의대 교무부학장,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소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신 선출자는 2011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통일과 국제보건 의료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2등급)을 받았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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