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더나은미래 제191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0.02.11. 08:00 관련 기사 더나은미래 제212호 더나은미래 제211호 더나은미래 제210호 더나은미래 제209호 더나은미래 제 208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고립된 임팩트로는 한계”…기업 사회공헌, ‘연결’이 생존 전략 됐다 “재난에도 복지는 멈추지 않는다” 더프라미스, 강원 시범 1년 성과 공개 하승창 전 사회혁신수석,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취임 탄소·AI·공급망…한국 기업들, 1.5℃ 전환점 앞에서 해법 찾다 “실리콘밸리로 가는 한국 스타트업의 집”…아산나눔재단, ‘마루SF’ 개관 ESG 유튜브 ‘대담해’, 지속가능 바이오 조명…“접근성과 공공성이 과제” “디지털 직무 장애인 채용 지원” SK행복나눔재단, 참여 기업 모집 많이 본 뉴스 > “중요한 건 ‘연결’하려는 마음”…메트라이프가 그리는 새로운 협력 “관리에서 통합으로”…‘다문화 국가’ 전환기, 정책 방향 바꿔야 “고립된 임팩트로는 한계”…기업 사회공헌, ‘연결’이 생존 전략 됐다 탄소·AI·공급망…한국 기업들, 1.5℃ 전환점 앞에서 해법 찾다 “사람을 지키면 기업도 산다”…유한킴벌리가 보여준 상생의 답 마케팅보다 ‘간호사 이직률’을 낮추자…17배 수익이 돌아왔다 사회연대경제 ‘통합법’ 발의…협동조합·사회적기업 한 틀로 묶는다 하승창 전 사회혁신수석,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취임 “성장은 멈추고, 부는 위로 쏠렸다”…정운찬 “상생 없인 한국경제 없다” 국민연금, ‘석탄발전 채권’ 주관 키움·흥국 선정…ESG 기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