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1억원 후원자 모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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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배우 이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 가입식에 참석해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가입 인증패를 받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배우 이혜리가 유니세프 1억원 후원자 모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했다.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한 이혜리 배우는 아너스클럽 회원 가운데 최연소인 만 25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지난 2011년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해 100억원을 후원한 박양숙 여사를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안성기, 김연아, 원빈, 방탄소년단 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쿨스 포 아시아는 몽골, 중국, 네팔, 부탄,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베트남,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등 아시아 11개국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유아발달 교육센터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 시설 개보수, 교사 훈련 등을 진행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날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식에 참석한 이혜리는 “이번 후원으로 아시아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혜리 배우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시아 개도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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