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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社 페르노리카코리아 – 음주운전예방의 날 캠페인

끝까지 품위 있는 음주문화 위해 뛴다 기업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음주습관 막고 싶어 최근 외국계 기업들의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진행해 온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난치병 어린이들의 희망 행진… “편견은 버리고 관심 주세요”

희귀난치성질환의 날 걷기대회 지난 토요일, 청계천에서 열린 ‘희귀난치성질환의 날 기념 걷기대회’에서 열여덟 살의 진성선, 진은선 쌍둥이 자매를 만났다. 청계천도 처음이고 차를 탄 것도 처음이라는 자매는 “오늘 집에 늦게 돌아가면 좋겠다”며 잔뜩 기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청계천에 꼭 한 번 와

착한기업·착한가게가 착한카드 캠페인 함께합니다

스코노코리아(www.skonokorea.com) 썬앳푸드(www.sunatfood.com) ㈜유베스타(www.ChildU.co.kr) ㈜예감(www.yegam.com)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www.sejongpac.or.kr) 휴넷(www.hunet.co.kr) ㈜유비온(www.ubion.co.kr) 소망화장품(www.somangcos.co.kr) ㈜엔학고레메디칼(www.nhak.co.kr) 강릉촌두부(02-438-3918) 마마시타(02-511-7088) 블룸블룸(031-386-9902) 올리브 안경원(02-553-5102) 핑거 플라워(070-4407-3651) 쥴리앙(02-723-2386) 장어명가(02-471-4088) 도누이야기(02-433-3801) 더퍼스트펭귄(02-929-1120) 권앤한 스킨러브(02-755-8927) 대관령(02-437-9192) 동강오리(02-492-6717) 갯마을(02-432-6848) 항아리 수제비(02-492-6673) 보양식당(02-439-8504) 백미 부대찌개(02-492-1832) 그린찌개(02-494-1025) 동강 장어랑 나랑(02-2209-2260) 바다횟집(02-432-1850) 우스돈스(02-495-1482) 양미식당(02-492-7856) 소문난 순대국(02-434-4508)

팬들과 병원·학교 짓기 프로젝트… “나눔으로 리드합시다”

기아대책과 나눔 펼치는 이지성 작가 착한 카드로 나눔 실천해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이지성(37) 작가. 지금까지 출판한 책만도 거의 50권에 달한다. 작가 자신도 정확히 몇 권인지 모를 정도다. 100만권이 넘게 팔린 ‘꿈꾸는 다락방’을 비롯해

[알립니다] 난치병 아이들에게 소원을!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 출시

오늘(24일) 착한카드 캠페인(goodcampaign.blog.me)에서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를 새로 출시했다. 착한카드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하나SK카드, 국내 대표 비영리단체가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착한카드’의 발급 및 사용만으로 최대 5000원의 연회비 및 최대 3%의 적립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서도 1인당 5000원의 매칭기부금을

투병생활로 가려진 꿈… 마음과 손길 모여 이루다

메이크어위시 콘서트_신곡 쇼케이스 연 신민지양 지난달 말, 열다섯 살의 신민지양은 평소 꿈인 ‘가수’가 되어 무대에 올랐다. 첫무대인데 긴장한 기색도, 아픈 기색도 없이 총 3곡의 신곡을 선보였다. 민지는 꿈을 이룬 흥분으로 잔뜩 상기되어 있었다. 민지의 특별한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달려온

[알립니다] 문화예술 사회공헌 참여 기업 찾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사)문화예술 사회공헌 네트워크가 문화예술 사회공헌에 참여할 기업을 찾습니다. 문화예술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시선과 창의성을 일깨우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입니다. 더나은미래는 6·25 전쟁 이후 폐허에서 일어나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룬 지난 60년이 ‘경제

“다음 세대, 창의력이 관건 어릴 때부터 교육받아야”

문화예술교육진흥원박용현 이사장 일본은 박물관·미술관이 7000개 우리나라는 1000개, 중심지에만 있어 정부·기업은 창의 교육 토대 만들고 전 국민은 문화예술 안목 키웠으면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 교육주간이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109개국 200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 어젠다’를 채택, 5월 넷째 주를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기고_ 중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

“아동학대 예방, 주변 관심이 필요해” 얼마 전 세살배기 자녀가 자신의 핏줄인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폭행과 학대를 일삼은 사건이 있었다. 아이가 고통 속에서 비명과 울음으로 호소했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밤새 지속되는 아동의 울음소리를 회자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신고의무자인 어린이집 교사도 아동의

아동보호 10년… 성과와 과제_부모 양육 교육, 체계적 시스템 구축 절실

학대 80% 이상이 가정에서… 방임·정서학대 발견 어려워 우리나라가 국가적 차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가능했다. 이후 전국 광역시도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전개해왔다. 지난 10년간 아동학대 예방사업은 전국 광역시·도에 설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이루어졌다.

[알립니다]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주간

‘천 개의 시선, 천 개의 삶’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통해 발표된 ‘서울 어젠다’를 토대로 한 문화예술교육 축제인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주간’이 오는 29일(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주간 행사의 주제는 ‘천 개의 시선, 천 개의 삶’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방선규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