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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걸쳐 만들어진 에베레스트 빙하가 25년만에 녹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조선DB
2000년간 생성된 에베레스트 빙하, 녹는 데 걸린 시간 25년

2000년에 걸쳐 만들어진 에베레스트의 빙하가 녹는 데에 걸린 시간은 25년에 불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각) 미국 메인대학 기후변화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보고서를 네이처 자매지 ‘기후와 대기과학(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 저널에 발표했다. 메인대학 기후변화연구소는 지난 2019년 4월과 5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기관에서 인증하는 법정인증마크. /한국소비자원 제공
소비자원 “친환경 인증 제품 30%, 인증번호 확인 어려워”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업체가 근거 없이 친환경 인증마크를 사용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11번가·옥션 등 국내 5개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친환경 관련 제품 180개의 광고를 분석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식·음료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개인위생용품 등 4개 품목을 조사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AP 연합뉴스
빌 게이츠, 탄소포집 스타트업 ‘버독스’에 965억원 투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EV)’가 미국의 3년차 탄소포집 스타트업에 965억원을 투자한다. 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BEV는 프리루드 벤처스, 로워카본 캐피털과 함께 미국의 탄소포집 기술 스타트업 ‘버독스(Verdox)’에 8000만 달러(약 965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버독스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사랑의열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허재와 솔지, 조흥식 회장, 윤영석 서울지회장, 김상균 사무총장./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온도탑’ 115.6도 달성… 총 4279억원 모금 완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온도탑’ 수은주가 최종 온도 115.6도까지 오르며 막을 내렸다. 사랑의열매는 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전개됐다. 총 4279억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근로소득 지니계수·10분위 배율 변화. /용혜인 의원실 제공
근로소득 격차 좁혀온 10년… 코로나19로 다시 벌어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개선 추세를 보이던 소득분배지표가 코로나 이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청 근로소득 100분위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0년부터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던 10분위 배율은 2020년 증가세로 전환됐다. 10분위 배율은 소득

하교 중인 청소년 모습/조선DB
청소년 20% 오픈 채팅 경험 … ‘온라인 그루밍’ 노출 위험

국내 청소년 10명 중 2명은 온라인 그루밍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오픈 채팅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현황 및 대응방안 연구’에 따르면, 오픈채팅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비중은 19.6%에 달했다. 오픈 채팅을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우울, 불안, 자살 충동 등에 시달리는 ‘정신건강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픽사베이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 ‘정신건강 위험군’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우울, 불안, 자살 충동 등에 시달리는 ‘정신건강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10명 중 1명꼴로 우울이나 불안 같은 증상에 노출돼 있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대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보고서를 최근

[더나미 책꽂이]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불평등한 선진국’ 외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등 전 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억만장자들이 지구를 망친 주범으로 지목됐다. 책은 이들을 왜 지구의 ‘빌런’으로 규정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발물과 유독성 가스로 돈을 번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열대우림에 3개의 대형 수력발전소가 건설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최소 610㎢ 면적의 열대우림이 수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DB
브라질, 아마존에 수력발전소 3기 건설… “여의도 면적 210배 지역 수몰될 것”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3개의 대형 수력발전소가 건설된다. 브라질 정부의 이번 결정으로 최소 여의도 면적 210배에 이르는 숲이 수몰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현지 시각) 오글로보 등 브라질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의 전기 에너지 분야 규제기관인 국가전력국은 북부 파라주(州) 타파조스강 줄기에

네슬레가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가에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네슬레 제공
“아동 노동 막는다”… 네슬레, 코코아 농가에 교육비 지원

스위스의 다국적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을 방지하기 위해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농가에 교육비를 지원한다. 27일(현지 시각) 네슬레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혁신 계획은 ▲자녀의 학교 교육 장려

고향 카야 주를 떠나 난민캠프에 거주 중인 14세 소녀 퇀타가 학교를 개조해 만든 임시 거처를 바라보고 있다./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쿠데타 1년’ 미얀마 피난민 40만명… 3명 중 1명은 아동

미얀마 쿠데타 1주년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미얀마 내 아동에 대한 보호 조치가 즉각 시행돼야 한다”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해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후 민간인에 대한 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나서서

황신애 한국모금가협회 상임이사
[모금하는 사람들] 2022년 모금 전망

매년 1월은 한 해의 사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다. 비영리 단체에도 모금목표와 전략을 짜는 일은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가 되었다. 전년도 실적을 기초로 연초에 전략을 잘 짜두어야 헤매지 않고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모금 성과를 측정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