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2023년 프로젝트매니저 부문을 공개 모집합니다.접수 마감은 오는 17일(일)입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채용정보를 확인하세요.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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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시대의 자원봉사 25일간 5만명 봉사폭염 속에서 복구작업 지역 간 교류 활발재난 대응 노하우 나눠 농어촌 1인 노인가구 등기후 취약계층 보호는 ‘숙제’ 25일간 5만명이 움직였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필란트로피 클럽이 만든 기적 건물 3동으로 문 연 학교10년 만에 12동으로 확장 기부자들 꾸준한 후원에유치원·초등학교 건립 말라위 수도 릴롱궤. 도심에서 벗어나 남쪽으로 비포장도로를 20분쯤 달려 24구역(Area 24)에 진입했다. 흙먼지 일으키며 도착한 곳에 커다란 흰 철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외벽에 페인트로 쓰여
현대차정몽구재단 ‘H-온드림’ 생태계 조성에만 10년이제는 기업가 육성에 집중 경영 컨설팅 강화투자 연계 기회도 확대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산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이다. 발달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AI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해 지난해 매출 9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15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50억원
‘장애인 고용 확대’ 국회 토론회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중소기업보다도 낮아 “지난 1990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하 ‘장애인고용법’) 제정 이후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도입되면서 장애인 고용률은 매해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딱 2번, 고용률이 널뛴 시기가 있습니다. 2006년 공무원 조직과 민간기업의 의무고용비율이 확대됐을 때,
PLAN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전략 50대 소아마비 장애인 김성은(가명)씨는 지난 7월부터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했다. 부산에 있는 배리어프리 헬스케어센터에서 상체 근력 운동,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서킷트레이닝을 했고 센터에 갈 수 없는 날은 집에서 운동 동영상을
서울시가 월 6만5000원에 지하철과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출시한다. 서울시는 11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년 1~5월 시범 운영 후 내년
모로코에 발샐한 지진 사망자가 2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국제사회는 모코로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모로코 당국의 공식적인 지원 요청이 없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모로코 정부가 이번 재난을 스스로 극복할 역량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는 데 소극적이라는 분석이
녹색기후기금(GCF)은 한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을 위해 3억 달러(약 4000억원)를 공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0일 기획재정부는 녹색기후기금이 9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기금이다.
국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업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가 9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10곳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공공·민간기업 등은 협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국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업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가 9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10곳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공공·민간기업 등은 협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