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
서상목(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새뜰 Village Dream-UP(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 선정기관’ 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뜰 빌리지 드림업’ 협약식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새뜰 Village Dream-UP(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 선정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서부발전, 국토교통부가 주관·주최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지역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소셜벤처 등의 성장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거제YMCA,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안동시사회복지협의회, 플라토피아 등 총 4곳이다. 이들은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2023년 2월 28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초기 사업화 비용 지원으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선정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가 가능한 사회적 경제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선 수행기관은 물론 지역에서의 ‘콜렉티브 임팩트(집합적 영향력)’ 추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2022년 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
혁신 아이디어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 ‘2022 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 공모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지역에서 주거·보육·교육·환경 등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뜰 Village Dream-UP(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토교통부는 올해로 3회째 ‘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소셜벤처 등의 기관·단체로 신청이 가능하다. 2개 이상의 단체로 구성된 컨소시엄도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전국 135곳으로 국토부의 새뜰마을사업 추진·완료 지역과 한국서부발전소 건설지역 일부 중 사회문제와 관련된 의제설정과 해결에 대한 의지가 있는 마을 4개소가 포함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접수서류 검토와 인터뷰 진행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개 지역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비 3000만원, 현장실사를 통한 컨설팅·교육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접수 기한은 9월 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새뜰 빌리지 드림업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참여가 가능한 사회적 경제 모델을 창출하고, 창의적인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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