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8월 4일… 제 12회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VCA) 사전 설명회 개최합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n Asia, 이하 SVCA)가 오는 11월 열린다. SVCA는 매년 5개 대륙, 60여개 국가, 600여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진대회(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이하 GSVC)’의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 대회다. 제 12회 SVCA 설명회는 8월 4일 금요일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제 12회 SVCA는 사단법인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ocial Enterprise Network)와 한양대학교 링크사업단,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 공동주최하고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임팩트 투자기관 크레비스 파트너스가 공동주관한다. 특별히 SVCA는 한국의 소셜벤처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국가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소셜벤처 경연 대회 무대다. 올해는 아크임팩트자산운용과 비콥한국위원회가 후원, 씨앤티테크, 300파트너스, 더나은미래, Asia Social innovation Idea Award가 협력 파트너로 함께한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SVCA는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도 불린다. 대표적인 SVCA 수상 기업은 나무심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2010), 카카오톡을 매개로 한 영어 튜터링 서비스 텔라(2013), 촛불만으로 작동하는 LED램프를 개발한 소셜벤처 루미르, 점자형 스마트워치를 만든 스타트업 닷(2014), 자동차 폐기물로 패션 용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 로컬 여행 콘텐츠 플랫폼 크리에이트립(2015), 지속 가능한 패션 디자인 회사 케이오에이(K.O.A), 적정기술로 친환경 칫솔을 만드는 회사 닥터노아(2016) 등이 있다. 대회는 스타트업 부문(법인 설립 3년 이내 기업만 참가 가능)과 아이디어 부문(대학생·대학원생만 참가 가능)으로 나눠 진행되며, 소셜벤처를 창업했거나 구상하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수상팀(총 8팀)에게는 SVCA 펠로우십 자격이

기발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넥슨 아이디어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주)넥슨(대표 박지원)은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넥슨 아이디어 챌린지(Nexon Idea Challenge)’를 시작했다. 5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누군가와 함께하면 즐거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를 위한 비용은 물론 전문가 멘토링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이디어 공모는 초등부(5학년 이상), 중·고등부, 대학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초등부 제외) 또는 최대 4인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접수 후에는 참신성, 실현가능성, 협동성, 사회공헌성 등을 고려해 예산에 참가할 40팀을 선발한다. 예선에서는 무작위로 맺어진 두 팀의 아이디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네티즌 투표로 승자를 가리는 ‘1대1 매치’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총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팀에겐 아이디어 실현 자금으로 팀별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되고, 최종 워크숍(제주도)에서 경쟁 발표를 진행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초등부 300만원, 중고등부 600만원, 대학부 1000만원)과 부상으로 ‘제주도 항공권(초등부, 중고등부)’과 ‘미국 여행 항공권(대학부)’이 제공된다. 등록 가능한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까지 지원한다. 넥슨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슨 아이디어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nexon-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 자격 -초등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재학 중인 학생(단, 보호자 동의 필수) -중고등부: 재학 중인 모든 중고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학생 -대학부: 재학 또는 휴학

25일까지! “2017 삼성 투모로우솔루션 공모 시작합니다”

#1. 시각장애인이 ‘마이버스’ 앱으로 버스 승차를 예약하면, 버스 운전기사에게 승차 예약 알림이 가고, 버스가 도착하면 시각장애인 휴대폰으로 버스 도착이 안내된다. 지난해 10월, ‘마이버스’ 앱은 서울시 버스 전 노선에 적용됐고, 올해 3월엔 광주광역시 버스 노선에도 적용됐다. ☞’마이버스’ 앱 개발 스토리 읽기  #2.  ‘위드마이베이비’ 앱은 전국 1200여개 수유실 정보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이다. ‘위드마이베이비’는 위치 기반으로 수유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아기 침대 등 구비 물품, 주차 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도 알려준다. 20대 청년 안주형씨는 6개월에 걸쳐 지하철, 백화점, 호텔 등 수유실이 설치된 장소 정보를 통합했고, 안드로이드 앱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위드마이베이비 기사 읽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승차 알림 앱 마이버스, 전국 수유실 정보 플랫폼 위드마이베이비, 비속어를 고운말로 바꿔주는 키패드 앱 바른말키패드 … 이 아이디어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사회혁신 공모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Tomorrow Solutions)’을 통해 현실화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삼성전자의 2017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Tomorrow Solutions) 접수가 시작됐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만 5315개. 그중 최종 프로토타입(시제품)까지 도출한 아이디어는 130개에 이른다.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우수상을 받으면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안주형 위드마이베이비 대표는 “삼성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등 어플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교육, 건강·의료,

[LG 소셜펀드 페스티벌 현장 중계] ①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소셜펀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LG소셜펀드는 LG전자와 LG화학이 친환경 기반의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해 성장 자금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총 120억 원(무상 지원 및 무이자 대출 포함)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날에는 창업기 사회적 경제 조직(Starting Group) 8곳의 프레젠테이션(PT)이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 위원 및 100명의 청중 평가를 통해 사업 자금의 지원 규모(▲크리에이터 3000만원, ▲이노베이터 4000만원, ▲파이어니어 5000만원)가 정해졌다.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73개 조직을 1차적으로 평가해 PT에 참여할 8개 기업을 선발했다. LG소셜펀드 페스티벌에는 어떤 소셜벤처들이 진출했을까. PT 현장과 심사위원평까지,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가감없이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대회 심사는 ▲사회적 가치(공익성, 친환경성, 혁신성) ▲윤리성 ▲(재무적) 지속가능성 3가지 관점에서 진행됐으며, 기자도 청중 평가단으로 현장에 참석해 한 표를 던졌다. 중복 투표도 가능했으나, 기자는 8곳 중 4곳에만 버튼을 눌렀다. 1편에서는 페스티벌의 대상격인, 파이어니어(5000만원) 상금을 수상한 2곳(그립플레이, 모어댄)의 PT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 3D 프린터로 만드는 장애보조기구, 그립플레이(griplay) 그립플레이 이준상 대표 먼저 동영상을 보시죠. 저희는 3D프린팅 기술로 뇌병변 장애 아동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보조 기구를 맞춤 제작합니다. (#심사위원에게 다가서며 악수를 청합니다) 앞에 계신 분은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병변 장애 아동들은 펜을 들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립플레이는 친환경, 옥수수 전분을 이용해 3D프린터로 장애아동용 필기보조기구를

[공익 뉴스 브리핑] 아산나눔재단, ‘제2기 아산 프론티어유스’ 모집 외

아산나눔재단, ‘제2기 아산 프론티어유스’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차세대 비영리 인재를 양성하는 ‘제2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을 모집한다. NGO, 사회적기업 등 비영리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30명을 선발하며,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5개월간의 NGO 인턴십과 9박10일간의 해외 비영리기관 탐방, 월 130만원의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 5월 16일(월) 17시까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하고, 이메일(youth@asan-nanum.org)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5월 10일(화), 12일(목)에는 설명회가 열리며, 참석자에게는 서류 심사시 가산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41-8229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6 청년협동조합 창업 공모전’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2016 청년 협동조합 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는 청년창업팀이 대상이다. 5월 27일(금)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메일(coop@goodcontest.c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12개 팀에는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선배 협동조합과의 모의 사업 진행,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우수 창업팀에는 추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697-7731

비영리단체, 기술 활용해 혁신을 꿈꿔라

구글 임팩트 챌린지 설명회 총 상금 30억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구글이 사회 혁신 공모전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론칭하자, 비영리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비영리단체들의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선발, 대규모 지원금과 1년 이상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과 7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몰려 장내를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토킹 포인츠(Talking Points)’ 임희재 대표를 구글 행아웃으로 연결, 화상 미팅을 하기도 했다. 토킹 포인츠는 지난해 800개 단체가 몰린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종 결선 10팀에 뽑힌 단체다. 토킹 포인츠는 다른 언어를 쓰는 교사와 학부모가 주고받는 ‘문자메시지’를 자동 번역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100여개 언어가 쓰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고등학생의 43%가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저소득 가정의 60~70%가 인터넷조차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황. 비영어권 학부모와 교사의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임 대표는 “당시 설립된 지 6개월밖에 안 된 신생 비영리단체로서 후원자 발굴이 어려웠는데 상금으로 25만불 펀딩을 받으면서 예산이 2배 늘었다”면서 “온라인 투표는 많은 사람에게 단체를 알릴 홍보 기회가 됐다”고 했다. 기술 개발의 경우, 소유권은 비영리단체가 갖지만, 개발은 외주업체에 맡겨 진행했다. 임 대표는 “대중이 한 문장만 들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핵심 스토리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글 측에 따르면, 심사 기준은 4가지다.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지역사회 영향력), 기술을 활용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기술과 독창성), 많은

“초반에 실력 검증받으려면 어쩔 수 없어… 외부투자 받을 곳 없는 것도 문제”

사회적기업가들의 고충 – 객관적 평가는 필요한데 활동만으로는 시간 걸려 단시간에 성과 나오는 공모전에 매달리게 돼… 사업마다 내용 다르니 중복이라고 보기 힘들어 “정말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청년 사회적기업가들 내부에서도 논의가 많고요. 대회 준비하는 데 시간도 많이 들어요. 공모전이 한번 끝나고 나면, 한 달 동안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서현주(32) ‘삼분의이’ 대표는 “그럼에도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 ‘삼분의이’는 자폐아동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09년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창업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비영리사업은 창업멘토링이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 856개 팀 중 비영리사업은 ‘삼분의이’ 단 1개였던 것. 서대표는 이후 한 NGO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가 대상 경영교육 프로그램에 신청했지만 내부 사정상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자가 아니었기에, 인큐베이팅 기회도 없었다. 서 대표는 “사업 3년차에 접어들면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기회도 필요했고, 무엇보다 네트워크 확장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받은 상금은 자폐 아동 대상 교육비, 미술 수업 재료비, 자원봉사자 활동비 등으로 사용했다. “교육비를 받으면 수익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현재 제공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시범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학교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공모사업에 지원한 내용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중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많았다. 미디어 사회적기업 ‘베네핏’의 조재호(26) 대표는 “영상제작, 잡지발행, CSR 마케팅으로 나눠 따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를 각각 3개의 공모사업에 지원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300만원의 수익도 못 냈던 사업 초반에는 마케팅 비용도

공모전 상금 쫓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들… 이대로 괜찮은가

‘부익부 빈익빈’ 사회적기업들 청년 사회적기업가 위한 기업·정부 공모전 늘자 2~4회 중복 선정 사례 ‘겹치기 수상’ 논란 일어 왜 공모전인가 – 지원만으론 자립 힘들어 중간 육성기관들도 지원 위해 ‘성과’ 추구 성공적 자립 방법은 – 컨설팅·정책자금 등 성장 배경 구축하고 공모전 성격 명확하게 사회적기업 스스로도 네트워크 강화 고민해야 지난 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제7회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결선이 열렸다. SK행복나눔재단이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결선에 진출한 기업 명단에는 낯익은 이름이 많았다. 이미 타 기업(효성)에서 지원받고 있는 기업(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과 얼마 전 서울시가 발표한 ‘혁신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기업(오가니제이션요리, 트리플래닛) 등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직원 50명이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강연전문 사회적기업(마이크임팩트)이나 아시아 최초로 소셜벤처세계대회에서 수상했던 기업(트리플래닛)도 있었다. 최종심사 결과, 오가니제이션요리는 2등을 차지해 2000만원의 상금을, 트리플래닛과 마이크임팩트는 3등을 수상해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연예인 숲을 만드는 프로젝트와 페이스북 게임 등 신사업 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공모전에 참가했다”며 “상금은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재논의 필요한 시기 왔다 소셜벤처나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기업과 정부·지자체의 공모전이 늘어나면서, ‘겹치기 수상’에 대한 지적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3년간 기업 및 지자체가 진행한 주요 공모전 수상 현황을 보면 ‘베네핏'(4회), ‘삼분의이'(4회), ‘오가니제이션요리'(3회), ‘모두'(3회), ‘트리플래닛'(2회) 등으로, 2~4회씩 중복 수상한 사례가 많다. 현재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SK(세상콘테스트·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효성(효성챌린저), 현대차(H-온드림 오디션), 대우증권(청년 사회적기업가 Jump Up 프로젝트), 한국전력(행복충전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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