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시민교육
[Book & Good] 내가 먹는 음식, 제품이 아동 노동 착취로 만들어졌다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펴낸 세계시민교육단체 보니따(Bonita) 인터뷰   첫 장부터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저렴한 SPA 브랜드에서 방글라데시 누군가가 만든 옷을 입고, 과테말라산 커피를 마신다. 스마트폰은 일상의 일부가 됐고, 마트에선 베트남산 냉동 새우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세계화의 혜택으로 풍요로워진 삶을 나열하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모든 제품의 이면에 아동 노동이 있다”고.  지난해 11월 출간된 책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은 것들’에 담긴 이야기다. 이 책은 초콜릿·커피·의류·스마트폰·지폐·담배·샴푸·라면 등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제품 생산 과정 속에 아동 노동의 실태가 숨겨져있음을 지적한다. 불편한 진실인 ‘아동 노동’ 실태를 담은 이 도서는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로 선정됐다.  “전세계 아이들 10명 중 1명은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해요.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노예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고요. 그렇게 ‘아동 노동’으로 생산되는 많은 상품들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돼있습니다.“ ‘아동 노동’을 수면 위로 꺼낸 주인공은 공윤희(34)·윤예림(30) 보니따(Bonita) 대표. 보니따는 두 사람이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2014년 만든 단체다. 교사를 관두고 국제개발을 공부해 유네스코·공공기관에서 일했던 공씨와 유엔난민기구를 거쳐 연구원에서 일했던 윤씨. 각기 다른 현장에서 국제 이슈를 다뤘던 이들은 ‘진짜’ 세상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꿈꿨다. 이들은 ‘세계시민교육’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세계시민교육이 강조되는 흐름에도 주목했다.  “세상엔 여전히 빈곤에 허덕이는 이들이 있어요.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도 있고, 학교를 가는 대신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세계화된 세상에서 이런 이슈들이 우리와

2012년 이웃씨네 ‘세계시민교육’ 다이어리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을 앞두고 이웃씨네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신년 계획과 함께 나눔 다이어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웃씨네 가족이 만들어본 2012년 나눔 다이어리, 함께 따라해봅시다! 1월 ‘내 생애 최고의 날’ 기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에 할아버지께 받은 세뱃돈을 굿네이버스 기념일 기부 캠페인에 기부해보세요. 장난감보다 값지고 과자보다 더 맛있는 2012년 첫 기부! 2월 ‘알음열음 F5’ 사이트 클릭! ‘알음열음 F5(www.f5.or.kr)’에서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교육을 통해 나눔의 필요성을 알고(‘알음’) 마음을 열어(‘열음’) 세상을 새롭게 하는 사이트입니다. 색칠공부, OX퀴즈, 플래시 만화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세계시민교육을 배울 수 있어요. 3월 나눔교육 두근두근, 새 학기의 시작은 굿네이버스 나눔교육과 함께! 지구촌 친구들의 어려운 현실을 배우고, 온 가족이 함께 지구촌 친구들에게 희망의 편지를 써봅니다. 4월 아동권리교육 “내 몸은 소중해요!”연령별 아동권리교육에 참여해서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배워요. 5월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주변 복지관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각종 나눔 행사에 참여해봅니다. 6월 ‘소셜 100원의 기적’ 참여해 봐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세상 속에서 날마다 진행되는 나눔 퍼레이드! ‘좋아요’를 클릭하면 100원씩 기부된대요. (http://sns100.gni.kr) 7월 희망편지쓰기 전국에서 모인 희망편지쓰기 대회 심사가 열리는 달, 수상자는 희망편지 주인공 나라에 가서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요! 8월 ‘이음’ 캠페인, 함께해요! 내가 하고 있는 나눔의 기쁨을 지인들에게 알려주세요. 서로의 나눔을 나누는 ‘이음’ 캠페인을 통해 기쁨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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