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아이쿱생협, ‘제11회 사회적경제 공모전’ 개최

아이쿱생협이 ‘제11회 사회적경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이쿱생협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윤리적소비 공모전‘을 확장한 형태로, 올해 주제는 ‘사회적경제를 찾아라: 지속 가능한 생산 X 소비’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경제 안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경험한 사례를 체험 수기, 영상, 애니메이션, PPT, 웹툰 등으로 표현한 ‘사례 공모‘ 사회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기획안(PPT, PDF), 영상 등의 형태로 제안하는 ‘문제해결 공모‘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제품·서비스·캠페인 등의 홍보·기획 아이디어를 기획안(PPT·PDF), 영상, 카드뉴스, 포스터, 제품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제안하는 ‘홍보·기획 공모‘ 등 세 가지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중학생 이상 참가할 수 있으며 단체로도 응모 가능하다. 시상은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에서는 각각 11팀을 선정해 20만원~150만원(청소년 부문 10만~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특별 부문 수상팀에게는 외식 상품권,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가방(Jerry Bag), 공정무역 선물세트 등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secontest@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언더독스,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Make 커뮤니티’ 참가팀 모집 외

더나은미래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에서는 주간 단위로 제3섹터의 지원사업, 채용공고, 모집공고, 행사 소식을 큐레이션해 소개합니다.   01. 언더독스,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Make 커뮤니티’ 참가팀 모집(~7/10) 소셜벤처 인큐베이터 언더독스(Underdogs)는 7월 10일까지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사업 ‘Make 커뮤니티’ 참가 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간 및 커뮤니티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각 팀의 사회적 가치와 창업 단계에 맞춰 팀별 투자 규모가 정해진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14주 동안 언더독스 맴버들이 ▲조직 구성 및 관리 ▲업무 분장 및 생산성 극대화 방안 ▲기업 육성 프로세스 ▲인사·재무·부동산·대출·법률 등 기업 현안 ▲비즈니스 규모 확장 및 기업 전략 수립 등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공간 및 커뮤니티 영역 창업가들과의 미팅 기회도 주어진다. 언더독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이메일(contact@underdogs.co.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언더독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 2018 에코 희망여행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안내(~7/18) 하나투어, 한국에너지공단, 사단법인 캠프가 7월 18일까지 ‘2018 에코 희망여행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에코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에너지·친환경·적정기술(국제개발) 분야 사회혁신가들과 해외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탐방을 통해 에너지·친환경·적정기술 분야 사회혁신가의 역량을 키우고, 해당 분야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2018년 9월 4일~8일 4박 5일간 필리핀 타워빌과 딸락을 방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에너지·친환경·적정기술 관련 사업을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또는

더나은미래-현대해상, ‘청세담’ 공익 미디어 콘텐츠 & 공익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공익을 담은 콘텐츠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은 7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4년부터 시작된 소셜에디터(공익 전문 저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의 일환이다. 청세담은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국내 최초로 영리와 비영리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소셜에디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지금까지 청세담을 통해 졸업생 270여 명을 배출, 언론사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 ‘공익 DNA’를 퍼뜨렸다. 공모 주제는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혁신’과 관련된 내용으로, 분야는 ▲공익 미디어 콘텐츠 ▲공익 프로그램 총 2가지다. 단, 공익 미디어 콘텐츠는 기사·영상·카드뉴스 등 온라인으로 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콘텐츠 세부 내용으로는 더나은미래 콘텐츠 또는 공익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주제 또는 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주제, 공익 분야와 관련된 자유 주제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공모 자격은 청세담 수료생·수강생 개인 또는 청세담 수료생·수강생 1인을 포함한 4인 이내 팀이다. 또한 참가자 1인 또는 1팀 당 최대 3개 주제까지 공모할 수 있다(예시. 더나은미래 연계 주제 1, 현대해상 사회공헌 활동 연계 주제 1, 자유 주제 1).  공모 분야에 관계 없이 최대 5팀(또는 개인)을 선발하며, 팀(또는 개인) 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콘텐츠 제작 지원금 또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콘텐츠 아이디어는 10월 15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작해 12월 7일에 최종 결과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 기준은 ▲주제의

소셜벤처 공모전 전성시대를 바라보는 사회적기업가들의 말말말

올해부터 시작된 공모전만 5개일 정도로, 소셜벤처 창업 공모전 전성시대다. 더나은미래는 최근 3년(2015~2017년)간 주요 소셜벤처 공모전·지원사업(총 13개)에서 수상한 기업들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루미르와 ㈜케이오에이, ㈜프로젝트노아(닥터노아) 총 3곳의 기업이 4번을 수상했고, 이어 ㈜동구밭, ㈜두손컴퍼니, ㈜모어댄, ㈜이지앤모어, ㈜코끼리공장 5개 기업이 공모전에서 3번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은 기업 성장의 약일까, 아니면 독일까. 더나은미래는 공모전 다수 입상 기업 8곳의 대표들에게 ‘공모전 및 지원사업’에 대한 명암(明暗)을 물었다. 대표들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그에 맞는 공모전에 지원하라”고 입을 모았다. 수상 비결로는 “사업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정리해야한다”, “자체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지원해야한다” 등 비즈니스의 기본과 연결된 의견이 많았다. 이외에 “소셜벤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영리 스타트업에 비교해 투자의 기회가 적은데, 공모전과 지원사업이 이 간극을 메워준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공모전 수상자들의 ‘소셜벤처 창업 공모전 전성시대’에 대한 주요 의견을 정리해봤다. “지원금을 사용할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 공모전에 지원했다. 작년에 ‘아이들을 위한 쇼핑몰’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자금을 위해 공모전 두 곳에 지원했다. 당시엔 사업의 목적성을 좋게 평가받은 것 같다. 기업 공모전은 정부 지원금에 비해 유연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하다. 공모전 헌터에 관해서는 기업 입장에서도 우려하는 부분이 아닐까. 결국 기업들도 우리의 지원으로 한 기업이 성장한 것이 분명히 드러나길 바라는데, 여기저기 받게 되면 투자 대비 홍보 효과도 떨어진다. 여러 공모전이나 지원사업에 중복지원을 하다보면, 정말 필요한 자원을 받을 수 있는 대회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가방을 만들 가죽 확보가 간절했다. 그래서

소셜벤처 공모전 봇물… 창업가 갈증 제대로 풀어주나

바야흐로 소셜벤처 창업 열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소셜벤처가 모인 서울 성수동을 방문한 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벤처 지원으로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부 방안까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일자리위원회에서 1200억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 펀드’를 조성해 우수 소셜벤처들의 창업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소셜벤처·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과 지원사업도 많아졌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공모전 및 지원사업만 18개, 이 중 올해부터 시작된 공모전만 무려 5개다. 지원 사업의 수도, 지원금의 규모도 역대 최고치다. 더나은미래는 ‘소셜벤처 창업 공모전 전성시대’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짚어봤다. ◇소셜벤처 공모전 모아보니…올해 신규 사업만 5개 현재 소셜벤처 공모전의 양대 산맥은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정몽구재단의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이하 H-온드림 오디션)’과 LG전자·LG화학의 ‘LG 소셜캠퍼스(이전 ‘LG소셜펀드’)’다. 지원 규모만 기업당 각각 1억원, 5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모전이다. 2012년 시작된 ‘H-온드림 오디션’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가하는 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단계의 기업과 성장·성숙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수익금의 일부를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데 기부하는 디자인 브랜드 ‘마리몬드’,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두손컴퍼니’를 포함해 지금껏 총 150여 개 창업팀이 사업비 지원금과 심화 인큐베이팅 등을 받았다. 지난 5년간 현대차가 공모사업에 지원한 자금만 총 260억원에 이른다. 지난 2011년부터 LG전자와 LG화학은 매년 각각 10억원씩 출자해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LG 소셜캠퍼스’를 운영한다. 설립 3년 미만, 연 매출 4억원 미만인 초기 단계 팀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액셀러레이팅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KT그룹희망나눔재단 ‘소셜체인지메이커공모전’ 참가팀 모집 외

더나은미래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에서는 주간 단위로 제3섹터의 지원사업, 채용공고, 모집공고, 행사 소식을 큐레이션해 소개합니다.   01. KT그룹희망나눔재단, ‘소셜체인지메이커공모전’ 참가팀 모집 (6/25~6/27)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6월 27일까지 ‘소셜 체인지 메이커(Social Change Maker)’ 공모전에 참가할 스타트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사회적협동조합)을 모집한다. 응모 분야는 ▲기술 ▲사회 ▲공동체 3곳으로,  특히 ‘공동체’ 분야는 ▲인테리어(설계,소규모시공)를 업으로 하고 있거나(서울시 관악구 난곡・난향 소재지 우대) ▲목공기술을 업으로 하고 있거나 ▲집수리 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총 상금 규모는 1억5000만원으로, 성과발표회 결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및 투자·마케팅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이 지원되며, 2018년 9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위치한 인큐베이팅 공간 및 협업 공간(인큐베이팅 공간지원은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수상팀에 한함) 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입주 연장 가능).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소셜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02. 광화문 1번가 제5차 열린소통포럼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그리고 제안’ 개최(6/27)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그리고 제안’이란 주제로 광화문 1번가 제5차 열린소통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사회혁신을 위한 정부의 모습과 역할,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표자로는 이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정선애 서울시NPO지원센터장이 참석한다. 이재호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의 정부, 정부의 미래

‘조혈모세포 기증’ 세상에 알리는 ‘착한 공모전’ 열린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활성화하는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대학(원)생 중심의 공익 공모전이다. 참가 희망자는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기획안을 이메일(prufoun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획안에는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인식 개선 및 기증 확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형식의 프로젝트와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모집 활동, 구체적인 실행 계획, 예산이 포함되어야 한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기획안 심사를 통해 4개 팀을 선정, 각각 공모전 상금 2백만 원과 사업비 1천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각 팀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자를 늘리고자 시작되었다. 2012년 첫 시행 이래 현재까지 6년간 총 18개 팀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106회에 걸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그 간 캠페인 참여자 수는 5만6545명에 이르며, 이 중 2943명이 조혈모세포 기증 의사를 밝혔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환자의 유전자정보에 적합한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찾을 확률은 약 20만분의 1로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기증 가능자 중 48.3%가 조혈모세포 기증이 고통스럽다는 편견 때문에 기증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설명하며,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1/19)

8500평 규모의 서울시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채운다. 지난 15일, 서울시는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12월 18일(월)부터 2018년 1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레미콘공장 부지를 시민 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하되, 레미콘공장과 주변(서울숲, 응봉, 중랑천, 한강 등) 연계방안, 서울숲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도 된다.  제출된 안은 ▲시설 적절성 ▲입지 적합성 ▲입지 및 조화 ▲실현가능성 ▲활용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겐 총 1000만원의 상금(대상 1개팀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150만원, 우수상 3개팀 50만원, 입선 10개팀 1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서울숲일대 문화명소 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심사결과 및 당선작 등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숲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위한 ‘더 나은 기술’ 찾습니다…D-tech 공모전 개최

지난 3일, 제25회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공모전이 열렸다. 장애와 접목시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찾는 D-TECH(기술과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글로벌 마켓을 향한 따뜻한 도전’. 소외된 장애인에는 희망을,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및 기업가에는 새로운 사업 개발과 시장 진출의 활로를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MYSC, 청년창업네트워크 PRISM,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공동주최한다.  공모 분야는 트랙1과 트랙2로 나누어 진행된다. 트랙1은 아이디어와 디자인 또는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이 포함된 기획서를, 트랙2는 시제품 또는 완성 단계에 이른 제품을 접수 받는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내국인·외국인 불문)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으로, 수상팀에는 국내와 미국 특허출원(트랙2에 한함)은 물론, 3개월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특히 멘토링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 기술개발,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 및 피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들이 멘토로 나선다. 자문위원단의 조언과 함께,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공모 최종 선발자들이 상호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공모전은 지난 3일 시작돼 2018년 1월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서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임팩트 커리어 지원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D-TECH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문의(campaign@dlightlaw.com)할 수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2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 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공모전 홍보대사인 인피니트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2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청소년 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학교 선생님뿐 아니라 부모님 등 삶의 가르침을 주는 스승으로 편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했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아동청소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해외사업 수행 국가인 르완다와 에티오피아 아동들로부터 총 6만여 통의 편지를 접수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상 등 심사를 통해 선정된 14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고, 수상자들에게 총 1억여원의 장학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교육부장관상은 김슬(부산 신평초등학교·1)외 5명,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우예린(경기 안양신기초등학교·6)외 3명, 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이영수(부산 센텀중학교·1)외 1명이 수상했다. 또한 교육감상에는 김현지(충북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3)외 66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은 송경은(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2) 외 9명이 수상했다.  이날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슬 학생의 경우 아버지를 대상으로 감사편지를 써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어릴 적부터 심장과 청력 문제로 입원, 수술 등 자주 병원 신세를 져야 했던 김슬 학생은 항상 자신의 곁을 지키며 자주 눈물 짓던 아버지를 ‘내 사랑 울보 아빠’로 칭하며 동심 어린 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 자리에는 행사의 주인공인 수상자 70여명을 비롯해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오승현 교육부 국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실장, 조진우 여성가족부 국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교원·교원구몬 방종관 전무 등 정부부처 및 후원기업 관계자, 홍보대사 인피니트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인피니트는 축사와 함께 장려 및 입선상의 시상자로 나서며 지난 4월부터 활발히 이어온 이번

구글임팩트 챌린지 1년…사회공헌팀 없는 구글이 사회공헌하는 방식

‘더 나은 세상, 더 빠르게’ 구글의 사회 혁신 프로젝트 공모전 구글 임팩트 챌린지(Google Impact Challenge)의 슬로건이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비영리단체들의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월 한국에 론칭했다. 약 한 달간의 프로젝트 공모 기간에 370건이 넘는 지원서가 접수됐으며, 지난해 8월 말 최종 결선을 통해 총 10개의 비영리단체에 총 35억원 상당의 지원금과 구글 및 파트너사의 기술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결승에 오른 팀 다수가 직원 5명도 안 되는 소규모 비영리단체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구글 임팩트 챌린지가 시작된 이유? 그로부터 1년.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어떻게 사회 변화에 기여했을까. 지난달 27일,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벤처 코워킹스페이스 헤이그라운드에서 구글 임팩트 챌린지 결승에 올랐던 5개 비영리단체(멋쟁이사자처럼, 루트임팩트, 미래교실네트워크, 커뮤니티매핑센터, 플리)와의 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비영리단체들의 1년간의 임팩트를 바탕으로 구글이 사회공헌하는 방식을 짚어봤다.  #1. 비영리단체 15% 운영비 가이드라인? 구글은 없습니다.  자유로운 조직 문화로 알려진 구글, 이들은 사회공헌 방식도 ‘자율성’을 주요 원칙으로 삼는다. 5개 비영리단체들은 “다른 기부 파트너보다 예산 사용의 자유도와 유연성은 높지만, 각자가 목표로 세운 성과 측정은 까다롭게 진행했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상당수의 기업들이 기부금품법에서 규정한 15% 운영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각 단체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예산 사용이 유연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꽃을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플리는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프로젝트를 사업화할 수 있었다. 올해 초 법인화 작업을 완료한 후, 현재 4명의 사무국 직원이 사업을 담당하며 지금까지

18일까지! ‘비영리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라’ 가이드스타 비영리 데이터 활용 콘텐츠 공모전

한국 가이드스타에서 비영리 데이터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내 공익법인 전반의 재무정보가 담긴 한국가이드스타의 도너비게이터2.0을 활용해 ‘도너비게이터(Donorvigator) 2.0′를 활용해 비영리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도너비게이터’는 비영리단체 재무정보 분석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한국가이드스타가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공익법인 공시 자료에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프로그램이 결합돼,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수치와 그래프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대학생 이상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NPO관련 주제라면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8월 18일(금)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30일(수)에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이드스타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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