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움
[카드뉴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기부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기부가 있습니다. 배우 박보검씨의 일상을 따라가다보면 간편한 방법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연예인들의 착용 사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리몬드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위안부 할머니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 및 캠페인 활동에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님들이 제작하신 액세서리를 판매하여 일자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독거노인생활지원, 장애아동가구지원, 결식학생식사지원, 아프리카아동후원, 유기동물보호지원 등 고객이 구매할 때 선택한 영역으로 기부가 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브랜드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다양한 영역에 기부하면서 소비자들이 기부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하고 잇습니다. 뉴킷, 희움, 위드아이스, 비마켓 등 브랜드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이렇게 제품 판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 기업은 착한 구매를 유도하고, 고객들은 의미있는 소비의 주인공이 됩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고민이 소비자들의 착한 니즈와 만나 쉽고 친근한 기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유예림 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 8기)

“세상 떠난 당신 우리가 기억합니다”… 대구 희움 ‘위안부’ 역사관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서 10분 정도 걷다 보면 대구의 관광지, 근대 골목이 나온다. 1920년대 번화가였던 이 곳에는 근대 시대의 변천사가 곳곳에 여전히 남아있다. 북성로의 대구 근대 역사관을 지나고 나면 새로이 지어진 건물들 사이로 나지막하게 자리 잡은 일본식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하 희움 역사관)이다. 경기도 광주시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부산 수영구의 ‘민족과 여성 역사관’, 서울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위안부 역사관이다. 지난 10월 26일부터 ‘故문옥주 20주기 추모전’을 열고 있는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하 희움 역사관)을 이소영 더나은미래 청년기자가 찾았다. 희움 역사관은 1920년대 경일은행 자본으로 지어졌던 건물을 그대로 개조해 만들었다. 2층으로 이뤄진 목조건물의 뼈대는 남기되 내부를 개조해, 높은 빌딩에 둘러 쌓여서도 단단한 모습이었다. 건물이 담고 있던 아픈 역사와는 달리 내부는 고즈넉했다. 이날 만난 이인순(52)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사무처장은 지난 6년여간 ‘희움 역사관’ 건립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 온 장본인이다.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대구·경북 지역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돕기 위해 1997년 만들어진 시민 단체다. 그가 역사관을 건립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2006년에 여성 인권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시민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분들을 처음으로 뵙게 됐어요. 말벗도 해드리고 애뜻한 이야기도 들어드리는 일이었는데, 한 두 분씩 세상을 떠나시는 걸 지켜봐야 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진실 규명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후 역사적인 교훈을 남기기 위해서도 역사관을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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