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공익채용]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 컨설턴트 모집 (~10/10)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공유가치 창출(CSV), 사회적 가치(SV) 등의 경영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딜로이트의 사회적가치전략센터(CSII, Center for Social Impact & Innovation)가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컨설턴트는 CSR 통합 체계 구축, ESG 공시전략, 전략적 사회공헌 및 CSV 경영전략, 사회적 가치 측정 및 평가, 사회적 가치 커뮤니케이션 등 관련 경영컨설팅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경력 3~7년(경력에 따라 매니저급 채용)으로, 대학교(학사) 졸업 이상이다. 글로벌 업무 유경험 및 영어 능통자, 경영 컨설팅 또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업무 경험 보유자, CSR, CSV, 사회적 가치 관련 업무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이달 10일(수)까지 딜로이트 채용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페이지 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설팅은 방향제시 해결사가 아닙니다

업그레이드 필요한 사회적기업 컨설팅 사회적기업의 辯 사업설명만 1시간… 컨설턴트도 자주 바뀌어 대기업 방식 제시해 우리완 맞지 않더라고요 컨설턴트의 辯 경영관련 지식이 없어 컨설팅 진행이 안 됐어요 브로셔 제작·홈페이지 구성만 물어와 당황했죠 #1. 2009년, 교육관련 사회적기업 ‘공신’은 한 프로보노(Probono·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단체로부터 온라인서비스 관련 컨설팅을 받았다. 1~2주에 한 번씩, 몇 개월 동안 주말에 시간을 내어 프로보노 단체를 찾아갔지만 진전은 없었다. 강성태 대표는 “전문가를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얻으려고 했지만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매번 1시간씩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며 “담당 컨설턴트도 종종 바뀌는 등 아쉬움이 많았다”고 했다. 환경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의 H대표는 “컨설턴트 중 상당수가 한 번 정도 현장에 방문해 30분 상담을 진행한 후 보고서 하나만 제출하면 컨설팅이 끝”이라며 “제시하는 전략도 인력·자본이 적은 사회적기업엔 적용하기 힘들거나 방향성이 맞지 않은 대기업 방식이라 실효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2. 국내의 한 대기업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세무·회계 등의 전문컨설팅을 진행했다. 2주 동안 지방을 돌아다니며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던 K담당자는 “폐지를 주워 내다 파는 사업을 하는 한 노부부가 있었는데 차변, 대변 등 재무제표 보는 방법도 모르는 등 경영관련 지식이 전무해 전문컨설팅을 전혀 진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컨설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L컨설턴트는 “브로셔를 만들어 달라, 홈페이지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 컨설팅업체가 모든 걸 다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인 줄 안다”면서 “컨설팅은 방향이나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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