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소ESG컬리지
현대차정몽구재단, ESG 미래인재 육성… ‘온소ESG컬리지’ 2기 모집

현대차정몽구재단이 대학생을 ESG 분야 인재로 키우는 ‘온소 ESG 컬리지’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소 ESG 컬리지는 대학생들의 환경·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이번 2기 교육은 6월말부터 두 달가량 서울 명동에 있는 공간플랫폼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매주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해 ▲ESG ▲경제·비즈니스 ▲사회적 책임·인권 ▲과학기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채워졌다. 이밖에 재단 실무자와 멘토링, H-온드림 펠로 기업 대표와 간담회, 펠로 기업 현장학습 등도 마련됐다. 재단은 2기 교육생과 졸업생이 소통할 수 있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2명이며, 온소 ESG 컬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백승훈 인턴기자 pojack@chosun.com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7일 사회혁신가를 양성하는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 사회혁신가 양성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 성료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의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ONSO ESG 컬리지는 올해 4월 정몽구재단의 소셜 임팩트 플랫폼인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개관과 함께 기획된 인재양성 사업이다. ONSO ESG 컬리지는 7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28명의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ESG 관련 전문가 강의를 통해 ESG 개념과 최신 동향을 이해했다. 또 소셜벤처 대표들과 간담회, 현장학습,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습득했다. ESG관련 강연에는 경제·비즈니스, 과학기술, 문화예술, 소셜임팩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강사로는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박재흠 EY한영 Sustainability Services 전무이사, 유엔 자유권위원회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신용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NTO, 이예지 MYSC CBO, 조주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겸임교수 등이다. ONSO ESG 컬리지 1기 교육생 이승준씨는 “이번 기회에 다양한 분야의 ESG 전문가의 강연을 듣거나 팀 프로젝트, 견학 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최신 ESG 동향을 습득하고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면서 ESG 지식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황원규 더나은미래 기자 wonq@chosun.com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셜 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현대차정몽구재단의 '온소 ESG 컬리지' 1기 입학식이 열렸다.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 ESG 전문가 육성 나선다… ‘온소 ESG 컬리지’ 개강

현대차정몽구재단이 ESG 분야 리더 양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11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ONDREAM SOCIETY·ONSO)에서 ‘온소 ESG 컬리지(ONSO ESG COLLEGE)’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소 ESG 컬리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ESG에 관한 전문성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이들이 임팩트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수강생으로는 총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오는 10월 7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금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커리큘럼은 국내 최고 수준의 ESG 전문가 강의와 현장학습, 조별 프로젝트 등 체계적이면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박재흠 EY한영 지속가능서비스(Sustainability Services) 전무이사,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예지 MYSC 최고브랜드경영자(CBO), 조주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겸임교수 등이 연단에 선다.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저출산 등 다양한 이슈가 거론되면서, 미래세대의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ONSO ESG 컬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ESG에 기반한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체적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지난 4월 오픈했다. <관련 기사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조성… 개관 기념행사 개최>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플랫폼으로, ‘온소 ESG 컬리지’ 외에도 ‘온소 위크(ONSO Week·환경 포럼)’ ‘온소 익스피리언스(ONSO Experience·친환경 체험프로그램)’ 등 미래세대를 육성하고 환경 관련 임팩트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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