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2013년판 영인본 예약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2013년판 지면(61~82호)을 엮은 영인본(影印本) 구매 예약을 받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더나은미래가 취재한 공익 분야의 소식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발간한 영인본(창간호~60호)은 많은 기업에서 “사회공헌팀에 비치해두고 참고 자료로 쓰고, 사회공헌팀에 입문한 실무자들이 참고할만한 기초자료가 없었는데 ‘더나은미래 영인본’을 통해 공부한다”며 “지속적으로 영인본을 발간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올해 ‘더나은미래’ 영인본은 지난해 지면을 엮은 200페이지 분량의 올 컬러로 인쇄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기업 사회공헌팀 및 NPO, 관련 학계 관계자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판매 가격 2만원.  (문의)02-725-5521 csmedia@chosun.com

[알립니다]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말합니다

12월 5일, 아산미래포럼 콘퍼런스 오는 12월 5일, 아산미래포럼을 통해 논의된 성과를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및 재단, 정부, 비영리단체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해보는 ‘아산미래포럼’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아산미래포럼은 아산나눔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하고자 열었던 토론의 장이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가정외보호’, ‘미혼모’, ‘탈북’, ‘장애’, ‘비행’ 등의 5개 분과로 나누고, 분과별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총 36인이 참여해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8월부터 분과별로 총 25회 좌담회를 진행하며 공공 정책의 한계와 기업 및 민간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분야별 실태 조사 연구 보고서와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가 담긴 컨설팅 리포트를 발간한다. 일시 2013년 12월 5일(목) 09:30~17:30 장소 페럼타워 3층 페럼홀(을지로 5길 19) 신청 기한 2013년 12월 4일(수)까지 신청 방법 www.asan-nanum.org에서 신청 문의 박지이 연구원(아산나눔재단) (02)741-8219

[알립니다] ISO 26000 기준 국내기업들의 CSR 우수사례 발표 컨퍼런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9월 10일(화) ‘CSR 평가 모델,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ISO 260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CSR 우수 사례 발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CSR 국제 표준인 ISO 26000 전문가 그룹 단장을 역임한 조너선 행크스(Jonathon Hanks) 교수를 초청, ISO 26000의 해외 모범 사례를 소개합니다. 조너선 행크스 단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지속 가능 전략 및 보고서·CSR 평가 기준·환경 정책·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연구, 전 세계 기업들의 CSR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기업 CSR 및 지속 가능 경영 관련 실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CSR 리더그룹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2부에서는 ISO 26000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모범 기업의 CSR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발표 기업은 총 3곳으로, 포스코(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밀리사의 CSR 역량 진단), LG(LG의 CSR Risk Management in LG), 신한금융그룹(따뜻한 금융을 통한 공유 가치 창출과 사회책임경영)의 CSR 평가 모델이 소개됩니다. 지속 가능 경영, 윤리 경영, 환경·CSR 평가 및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기업 실무자, NPO 관계자, 대학(원)생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9월 10일(화)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을지로 페럼타워 참가 신청: 더나은미래 홈페이지 (www.betterfuture.kr)에서 등록 신청서 작성 문의: 더나은미래 컨퍼런스 사무국 02-725-5521 csmedia@chosun.com

[알립니다] 해외·국내 기업 모범사례로 알아보는 CSR의 현재

‘ISO 260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CSR 우수 사례 발표 콘퍼런스’ 9월 10일 개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오는 9월 10일 ‘ISO 260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CSR 우수 사례 발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CSR 국제 표준인 ISO 26000 전문가그룹 단장을 역임한 조너선 행크스(Jonathon Hanks ·사진) 교수를 초청, ISO 26000의 해외 모범 사례를 소개합니다. 조너선 행크스 단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지속가능 전략 및 보고서·CSR 평가 기준·환경 정책·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연구, 전 세계 기업들의 CSR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와 남아프리카 통합보고위원회(IRC)에서 활동하면서, UCT 경영대학원 객원교수이자 케임브리지 대학의 지속가능한 리더십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 1부에서는 기업 CSR 및 지속가능 경영 관련 실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조너선 행크스 단장의 맞춤형 컨설팅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조너선 행크스 단장은 참가 기업 실무자에 한해 3시간에 걸쳐 해외 기업의 CSR 모범 기준 및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책임·환경·윤리 경영·이해관계자 소통·지역사회참여 등 CSR 기준 및 평가와 관련된 세부적인 고민을 직접 컨설팅할 계획입니다. 콘퍼런스 2부에서는 ISO 26000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모범 기업 3곳을 초청, CSR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지난 4월 ISO 26000 CSR 평가 가이드라인을 설명한 데 이어, 이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상장사 100대 기업 가운데 20여곳을 대상으로 평가 관련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말에는 이를 바탕으로 선정한 우수 기업을 발표할 것입니다. 지속가능 경영·윤리 경영·환경·CSR 평가 및 기준에 대한 관심이

[알립니다] 더나은미래의 공익광고 후원에 응모하세요

2010년 창간된 국내 최초의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하반기 공익광고를 게시하기 위한 지면을 기부합니다. 광고를 싣고 싶은 NGO,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은 더나은미래 페이스북 페이지에 1. 단체소개 2. 광고를 후원받아야 하는 이유 3. 어떤 광고를 싣고 싶은지를 간단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추천이 많은 곳 5곳을 1차로 선정하며, 단체의 진정성과 광고의 시급성 등을 따져 2차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고를 제작할 능력이 없는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실 디자이너 분들도 함께 모집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은 더나은미래 이메일(csmedia@chosun.com)로 간략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세요. 응모기간: 7월 26일(금)까지 공고: 8월 2일(금) 지면광고 게시일: 8월 20일(화)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better future2010 이메일: csmedia@chosun.com

[알립니다] [D-1] ISO 26000 기준 CSR 평가 모델 설명회 및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 콘퍼런스

우리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야기합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직원·소비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가 및 사회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2010년 국내 최초 공익 섹션으로 탄생한 지 창간 3주년을 맞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공익 법인 ‘아르콘’과 함께 ‘ISO 26000 기준 CSR 평가 모델 설명회 및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오전 제1부 세션인 ‘ISO 26000 기준 CSR 평가 모델 설명회’에서는 리처드 웰포드 CSR 아시아 회장이 ‘아시아 CSR 전략,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나’라는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토비 웹 에시컬 코퍼레이션(Ethical Corporation) 창립자 겸 회장이 ‘글로벌 기업의 윤리 경영,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 발표가 이뤄집니다. 토비 웹 회장은 2006~2008년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정책 중 일부인 ‘기업 책임 수행팀’의 공동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행 중인 영국 정부의 CSR 정책 관련 저서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2010년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발표됐던 ISO 26000은 현재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표준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나은미래는 세계표준화기구가 발표한 ISO 26000 제정 과정에 실제 참여했던 저명한 CSR 전문가인 한스 크뢰더 네덜란드 표준정비협회 핵심위원을 초청,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는 CSR 활동들이 ISO 26000의 중요한 원칙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평가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선일보 공익 섹션 ‘더나은미래’는

[알립니다]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 콘퍼런스

2010년 국내 최초의 공익섹션으로 탄생한 지 창간 3주년을 맞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르콘(ARCON)’과 함께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현재 전개되고있는 CSR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는 데 있습니다. ISO 26000 모니터링 및 실행 관련 자문역할로 제작에 참여한 토마스 토마스(Thomas Thomas) 아시아 CSR 네트워크 상임이사장이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참석하고, 아시아에 9개 지점을 두고 CSR 컨설팅을 하는 ‘CSR-Asia’의 리처드 웰포드(Richard Welford) 회장은 아시아 CSR 전략의 성공과 실패 요인에 대한 발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리처드 웰포드 회장은 옥스팜·보디숍·나이키·HP·HSBC·디즈니 등의 CSR 활동 개발과 전략을 지원한 전문가입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 제작과정에 실제 참여했던 저명한 CSR 전문가 한스 크뢰더(Hans Kroder)가 참가해, 국내 기업의 CSR 활동이 ISO 26000 원칙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평가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국 에티컬 코퍼레이션(Ethical Corporation) 설립자인 토비 웹(Tobby Webb)이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강연을 펼칩니다. 이뿐 아니라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3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아시아 진출 기업의 성공 사례 및 실패 사례를 공유합니다. 일시: 2013년 4월 10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참가신청: 더나은미래 홈페이지(www.betterfuture.kr)에서 등록신청서 작성 문의 : csmedia@chosun.com, 콘퍼런스 사무국 (02)511-3197

[공익 신간 브리핑]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창간 후 3년치 기사를 담았습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호(2010년 5월)부터 60호(2013년 1월)까지 지면을 엮은 영인본(影印本)을 출간했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비영리조직(NPO), 기업 사회공헌(CSR), 사회적기업, 기부·나눔 문화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지난 3년간 더나은미래가 취재한 공익분야의 소식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회혁신가를 발굴하는 아쇼카(ASHOKA)의 빌 드레이튼, 세계 최초 소액대출모델인 키바(KIVA)의 창업자 맷 플래너리 등 10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만났던 ‘세계 Top10 사회적기업가를 찾아서’, 국내외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리더들을 인터뷰한 ‘나눔의 리더십’ 등 시리즈 기획기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나은미래 지면에 소개되었던 각 기업들의 다양한 CSR 사례도 담겨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 독자 여러분은 ‘더나은미래(www.betterfuture.kr)’ 홈페이지 하단의 ‘더나은미래 소식&나눔 소식’ 게시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5만원.  문의)02-725-5521

알립니다|제1회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 콘퍼런스

2010년 국내 최초의 공익섹션으로 탄생한 지 창간 3주년을 맞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르콘(ARCON)’과 함께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현재 국가에서 전개되고있는 CSR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는 데 있습니다. ISO 26000 모니터링 및 실행 관련 자문역할로 제작에 참여한 토마스 토마스(Thomas Thomas) 아시아 CSR 네트워크 상임이사장이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참석하고, 아시아에 9개 지점을 두고 CSR 컨설팅을 하는 ‘CSR-Asia’의 리처드 웰포드(Richard Welford) 회장은 아시아 CSR 전략의 성공과 실패 요인에 대한 발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리처드 웰포드 회장은 20년 이상 CSR을 연구해오며 15권의 책과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전문가로, 옥스팜·보디숍·나이키·HP·HSBC·디즈니 등의 CSR 활동 개발과 전략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 제작과정에 실제 참여했던 저명한 CSR 전문가 한스 크뢰더(Hans Kroder)가 참가해, 국내 기업의 CSR 활동이 ISO 26000 원칙을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평가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국 에티컬 코퍼레이션(Ethical Corporation) 설립자인 토비 웹(Tobby Webb)이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강연을 펼칩니다. 이뿐 아니라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3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아시아 진출 기업의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를 공유합니다. 일시: 2013년 4월 10일(수) 장소: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참가신청 및 문의: 이메일 csmedia@chosun.com, 콘퍼런스 사무국 (02)3445-8697, 팩스 (02)3445-8349

[알립니다] 더 나은 미래 콘퍼런스 개최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 현재 우리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기업의 CSR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CSR 전략은 현장과 밀접한 사회적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비즈니스와 연계하는 등 까다롭고 전문적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2010년 국내 최초의 공익섹션으로 탄생한 후 창간 3주년을 맞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비영리 공익법인 ‘아르콘(ARCON)’과 함께 ‘해외진출 기업의 글로벌 CSR 전략’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있는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현재 국가에서 전개되고있는 CSR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시사점을 얻는 데 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서 CSR 컨설팅을 하는 ‘CSR-Asia’의 리처드 웰포드(Richard Welford) 회장을 비롯,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3국의 최고 전문가들이 아시아 진출 기업의 CSR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를 공유합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CSR 활동의 현주소를 알기 위해 영국 에티컬 코퍼레이션(Ethical Corporation) 설립자인 토비 웹(Tobby Webb)이 ‘윤리경영과 CSR 전략의 연계성’을 발표합니다. 이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 제정과정에 실제 참여했던 저명한 CSR 전문가 한스 크뢰더(Hans Kröder)가 참가해, 국내 기업의 CSR활동이 ISO 26000 원칙을 충족시키는지에 대한 평가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시: 2013년 4월 10일(수) ◇장소: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참가신청 및 문의: 이메일 csmedia@chosun. com, 콘퍼런스 사무국 (02)3445-8697, 팩스 (02)3445-8349

알립니다

도이치은행 그룹과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보육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 양육시설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보육원을 퇴소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로 비전과 예술교육·자립기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발견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2013년 3월부터 매달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우수 청소년에게는 직업교육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대상: 고등학생 10명 이상을 보호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접수 기간: 2012년 1월 4일(금)까지 -접수 문의: 정원정 VC (jwj@arcon.or.kr 070-4273-8163)

[알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Arts&Business 컨설팅(이하 A&B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A&B 컨설팅은 기업의 자원과 예술가 및 예술 단체의 접점을 찾아 서로의 전문성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문화 마케팅의 선진모델 발굴도 가능하다. 임직원 예술 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나눔 공연, 고객 초청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기업 특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A&B 컨설팅 비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액 지원한다. -접수 기간: 12월 말까지 -접수 문의: 정원정 VC (anb@arcon.or.kr, 070-4273-8163)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