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뉴스
선한 기술과 서비스 키워내는 인큐베이터… 페이스북, 기술·영업비밀까지 선뜻 내놔

서울 중구 동호로 208번지. 서울 한가운데에 세상을 바꾸는 기술의 산실(産室)이 생겼다. 지난달 10일 개소한 ‘남산 랩 코리아(이하 남산 랩)’는 페이스북과 아산나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페이스북이 투자했다는 이유로 일찌감치 화제가 됐던 남산 랩에는 11대1의 경쟁률을 뚫은 6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사들은 6개월간 무료로 공간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개소 한 달여 만인 지난 18일 남산 랩을 언론사 최초로 방문했다. 남산 랩은 총 450㎡(136평) 규모로, 아산나눔재단 사옥 4층과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4층에는 입주사들이 친목과 휴식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된 커뮤니티 공간과 탕비실이 있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간이침대가 있는 휴게실도 마련됐다. 5층은 사무공간이다. 입주사들의 사무실과 회의실이 있고 프린터, 복합기 등도 비치돼 있다. 디자인부터 공간 활용까지 ‘간결과 개방’의 콘셉트로 디자인된 게 특징. 몇 가지 색의 벽과 가구들로 장식을 대신했고, 공용공간은 최소한의 용품만을 비치해 사용자들이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사들의 사무실 칸막이는 위쪽이 뚫린 형태라 서로의 말소리가 들린다.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킹을 지향하는 설계다. 페이스북은 현재 프랑스, 영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15개국에 ‘랩’을 운영하고 있다. 남산 랩은 인도 다음으로 아시아에 두 번째로 설립된 랩이다. 시장이 넓은 중국, 경제 규모가 큰 일본이 아닌 한국에 만들어진 이유가 뭘까. 박상현 페이스북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팀 부장은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이 많다고 페이스북을 비롯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소문이 난 상태”라면서 “한국은 IT 인프라가

[알립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더나은미래… ‘풀씨 아카데미’ 1기 모집합니다

환경 분야 공익활동가 양성과정 ‘풀씨 아카데미’가 1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함께 기획한 ‘풀씨 아카데미’는 환경과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12주 과정의 환경 분야 공익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환경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여전히 전무한 상황에서, 더 많은 인재가 비영리 섹터로 들어와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게 풀씨 아카데미의 목표다. 환경 분야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나 풀씨 아카데미에 지원서를 낼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입학생으로 선발되면 ‘최강 멘토 군단’의 실전 강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환경운동의 역사 ▲한국 환경운동의 특수성과 단체들의 현황 ▲현재의 환경 이슈와 트렌드 등에 대한 토론식 수업과 현장 연계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비영리 조직의 특성 이해하기 ▲기획안 작성하기 ▲펀딩하기 ▲사업 홍보하기 등 비영리 활동가가 꼭 알아야 할 실무 수업도 받는다. ▲현직 환경단체 선배들과의 만남 ▲활동가를 거쳐 타 분야로 진출한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도 갖는다. 입학생 총 30명을 선발해 집중 교육을 하며, 수업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은 3명씩 총 10팀으로 나뉘어 환경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하나씩 제출해야 하며,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모든 팀에는 해당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해볼 수 있도록 300만원을 지급한다.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한 팀엔 ‘비영리 스타트업’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 개최(10/31) 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 개최(10/31)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는 경기도,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를 연다. 주제는 ‘남북 공동선언의 이행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강화’로, 올해 이루어진 4.27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실현을 위해 국내외 대북지원 주체들이 준비해야 할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행사에서는 ▲북한 식량안보 현황과 향후 대북지원에의 함의 ▲북한 주민의 영양 상태와 향후 협력 방안 ▲북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북측 기관과의 협력 ▲한반도 평화구축을 통한 북한의 인도적 문제 해결 ▲대북제재와 대북제재 면제 절차 ▲UN 경제 제재의 인도주의적 영향 등이 다뤄진다. 코랄리 불로와조 EUPS 5 북한사무소장, 케빈 그레이 영국 서섹스대 교수, 필영달 중국 산동대 교수, 키스 루스 미국북한위원회 사무총장, 윤지현 서울대 교수, 홍제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최혜경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대북지원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X서울신문, ‘2018 공유경제 국제 포럼’ 개최(11/2) 다음 달 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열린다. 경기도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공유경제의 의미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을 비롯해 P2P 번역 집단 ‘게릴라 번역’의 창립자 스타코 트론코스, 플랫폼 협동주의 운동을 이끄는 트레버 숄츠 뉴욕 뉴스쿨대 교수,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매체 총괄 매니저 등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 6명이 참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아이쿱생협, 아이쿱 입점 및 서비스 제휴 사회적경제기업 모집(~10/29) 외

아이쿱생협, 아이쿱 입점 및 서비스 제휴 사회적경제기업 모집(~10/29) 아이쿱생협이 오는 29일까지 ‘아이쿱생협 온라인몰 입점 및 서비스 제휴 공모 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아이쿱생협 온라인몰 ‘아이쿱자연드림몰’에 입점(생활용품, 식품 제외)해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업운영자재(MRO)를 아이쿱 조합 법인 수요처에 납품하고 ▲아이쿱생협 조합원 대상으로 서비스(의료, 장례, 여가, 청소, 공정여행 등)를 제공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쿱생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2018 미래혁신포럼’ 개최(10/29~30) 서울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혁신파크 상상청에서 ‘2018 미래혁신포럼’을 연다. 주제는 ‘혁신의 재설계: 공공과 행정혁신을 중심으로’이다. 행사는 ▲공간의 재설계 ▲행정의 재설계(29일) ▲플랫폼의 재설계 ▲생활의 재설계(30일) 등 총 4 세션으로 구성된다. 연사로는 ▲니콜라 베이컨 영국 사회적기업 소셜 라이프(Social Life) 대표 ▲제프 멀건 영국 네스타(NESTA) 재단 CEO ▲보노 펠 네덜란드 지속가능발전센터 연구원 ▲에이다 웡 홍콩현대문화원(HKICC) 설립자 ▲밍펜 촹 타이완 국가개발위원회 부국장 ▲팀 드레민 캐나다 맥코넬(McConnell) 재단 상임고문 등 해외 인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 ▲차성수 교직원공제회이사장 ▲권오현 빠띠(Parti) 대표 ▲전민주 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국내 인사 다수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8미래혁신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 ‘글로벌 디지털 사회혁신 네트워크’ 세미나 개최(10/31) 서울혁신파크이 오는 31일 혁신파크 상상청에서 ‘글로벌 디지털 사회혁신 네크워크’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유럽 그리고 한국의 디지털 사회혁신’이다. 세미나에서는 ▲맷 스톡스 네스타(NESTA) 공유경제 연구원이 유럽의 디지털 사회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김정원 사회혁신 연구소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연구자 지원 사업 시작…장학생 모집(~12.2)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환경·안전·보건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 ‘나무 같은 인재, 숲 같은 사회’ 장학생을 오는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석·박사 과정 장학 ▲박사 후 펠로우십 ▲특정 주제 연구 지원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석·박사 과정 장학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내 대학원 입학예정 또는 재학생이며, 대학원 등록금과 소정의 학습비 또는 생활비가 지원된다. 박사 후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 박사학위 취득 3년 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간 1억 원의 연구비와 생활비를 최대 2년 동안 지원한다. 특정 주제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연구비와 생활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 기준은 ▲전공 이해도 ▲인재로의 성장 가능성 ▲연구의 지속 가능성 ▲학업 계획의 우수성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년 세상을 담다 ‘공익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개 부문 4개 팀 수상

‘2018 청세담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오후 광화문 조선일보 사옥 내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렸다.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공익 콘텐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5주년을 맞아 청세담 수강생과 동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익 콘텐츠 기획안들은 현직 기자들의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수상팀이 가려졌다. 시상은 미디어 콘텐츠 부문 3개 팀과 프로그램 부문 1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사회에1조’ 팀은 공익 이슈 분석과 함께 전문가의 해결방안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이디를 제출해 우수상으로 선정, 상금 100만원과 콘텐츠제작 지원금 100만원을 받았다. ‘미디어눈’ 팀은 공익 관련 도서 리뷰를 영상 콘텐츠화하는 아이디어로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상금 100만원과 콘텐츠제작 지원금 50만원을 받았다. ‘가챠바우챠’ 팀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에 관한 기획기사를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가챠바우챠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마음은우승’ 팀은 현대해상과 함께 청소년 공익 유튜버를 양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콘텐츠 아이디어는 오는 12월까지 최종 결과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동형 더나은미래 이사는 “많은 참가자들이 심사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월드컬처오픈코리아, ‘베터투게더스쿨’ 프로그램 공모(~10/17) 외

월드컬처오픈코리아, ‘베터투게더스쿨’ 프로그램 공모(~10/17) 월드컬처오픈코리아가 ‘베터투게더스쿨(Better Together School)’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공모한다. 베터투게더스쿨은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자신의 지식, 재능, 기술, 경험 등을 나누는 학습 플랫폼이다. 베터투게더스쿨은 프로그램은 ▲뚜렷한 수업 목표(mission state)가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강 인원이 1회 기준 15명 이상이고 ▲무료로 진행(사정에 따라 일부 유료 운영 가능)돼야 한다. 프로그램이 채택되면 운영자는 ▲월 최대 24시간까지 프로그램 진행 공간을 대여할 수 있고, WCO페이스북 통한 홍보와 현장 운영 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컬처오픈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We-Star 발굴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10/19) 고용노동부가 오는 19일까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We-Star 발굴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11~2017년 사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한 기업이다. 육성사업 출신 기업 1곳이 단독으로 지원하거나, 2~3곳이 1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8팀에는 ▲프로젝트 진행비(최대 1000만원, 2~3개 기업이 그룹을 이룬 팀엔 최대 2000만원) ▲ 선배 창업팀 멘토 매칭 ▲ 기업 경영 일반 관련·(예비)사회적기업 인증 관련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또는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로이트XCEO스코어,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 개최(10/22)  딜로이트와 CEO스코어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5회 딜로이트-CEO스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新 성장동력‘으로, 이정희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와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이사, 조남진 딜로이트 리스크자문본부 본부장(사회적가치전략센터 리더), 행사를 후원하는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의 박석범 사무총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포럼에선 ▲사회적 가치에 기업이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파트너십 제안기관 및 기업 참가자 모집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파트너십의 새로운 미래,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이하 ‘매칭데이’)’ 행사에 참여할 NGO, 공공기관 등을 모집합니다. 다음 달 12일 열리는 매칭데이는 한국사회복지협회 사회공헌센터와 함께하는 행사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메울 우수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파트너 기관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고민하는 NGO,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이 모집 대상이며 ▲커뮤니티 케어 ▲청소년 자립 ▲시니어 자립 ▲지역재생 의 4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제안서를 작성,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심사를 통과한 16팀엔 매칭데이 당일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주며, 이후 기업과 매칭해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는 19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스페이스 라온에서 제안서 작성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방법 및 일정 안내  – 신청서 내 사업제안서 양식(제안서 양식 다운로드)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  – 제출 이메일 : csmedia@chosun.com  – 제출 양식 : [파트너매칭데이] 신청서 제출_기관명000  – 신청서 제출 마감 : 10/26(금) 24:00까지 접수 이메일   |사업제안 참여 희망기관 가이드 OT 신청 – 일시 : 10/19(금) 오후 3시~5시 – 장소 : 스페이스 라온 (TV조선 씨스퀘어빌딩 1층 (약도) – 대상 :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사업 제안 참여 기관 – 내용 : 제안서 작성가이드 등 준비사항 안내 – 기관별 최대 2인 참여 가능 – 사전설명회 신청 : 10/18 (목) 까지 (http://bit.ly/사업제안기관신청) 를 통해 접수     |신청방법   – 파트너 매칭 주제별 세션 신청 : 11/9 (금) 까지 (http://bit.ly/기업참가자신청) 를 통해 접수   |문의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공익사업팀 (☎070-4616-5900, 5100) –

“일상 속 공정무역 문화, 우리가 만듭니다”

서울혁신파크 입주 기업, 국내 공정무역 문화 확산에 박차 최근 국내에서도 공정무역으로 유통되는 커피와 초콜릿을 흔히 볼 수 있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착한 소비’다.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혁신파크에는 국내 공정무역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쓰는 단체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값비싼 가격 탓에 확산 속도가 더딘 공정무역 제품의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이하 아공네)는 지난 2012년 소비자와 시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아공네는 커피·계피·캐슈넛 등을 생산하는 베트남, 필리핀 농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닿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제품 고유의 콘텐츠를 부각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각종 첨가물을 넣어 보존기간을 늘리기보다 공급 사슬을 최대한 짧게 만들어 제품 추적이 가능하다. 하청과 재하청 구조로 이루어진 글로벌 대기업의 공급 사슬과 정반대 구조다. “베트남의 공정무역 계피는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생산됩니다. 생산자 대부분은 80~90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죠. 그동안 할머니들은 고산에서 수확한 계피나무 껍질을 짊어지고 비포장도로를 걸어 내려와야했는데, 공정무역을 시작하면서 오토바이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확 줄어들어 생산성은 더 높아졌죠.” 아공네에서 생산자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이승희(35) 팀장은 공정무역이 가진 ‘변화의 힘’을 강조했다. 일반적인 무역에서는 중간상인들이 마진을 남기기 위해 제품 가격을 어떻게든 낮춰보려 하지만, 공정무역은 이윤을 제1목적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최저 가격과 노동자의 임금을 보장한다. 덕분에 생산자들의 근무환경은 개선되고, 품질과 사후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소비자들이 공정무역 가치를 확인할 수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 WWF코리아,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 개최(10/10) 외

WWF코리아,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 개최(10/10) WWF코리아는 오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 : 기후변화 1.5도 목표 달성을 위한 모두의 전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중 열릴 제48차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 총회에서 승인될 ‘지구온난화 1.5℃ 특별 보고서’ 발간을 앞두고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아로마 레비 IPCC 1.5도 특별보고서 저자 ▲크리스토퍼 웨버 WWF 기후에너지 수석 전문위원이 나서며, 이밖에 ▲류지 츠츠이 WWF 일본 CEO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홍종호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 ▲김성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파리협정의 지구 온도 1.5도 상승 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사례들과 이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WWF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성환경연대,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콘퍼런스’ 개최(10/11)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11일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콘퍼런스 :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난개발 ▲생명과 식량 자급 ▲저출산과 낙태죄 ▲탈코르셋 ▲저임금 노동과 고비용 생활 등을 주제로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신효정 작가 ▲이유림 성과재생산포럼 기획위원 ▲안현진 여성환경연대활동가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다양한 담론을 공유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환경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 ‘옥상에서 전(煎)을 구워먹자’ 행사 개최(10/13)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는 서울혁신파크, 서울푸드플랫폼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2층 테라스 옥상에서 ‘옥상에서 전(煎)을 구워먹자’ 행사를 연다. 이는 혁신파크 옥상에서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 회원들이 만든 철판 화덕, 캠핑용 화덕 등을 이용해

[공익채용]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 컨설턴트 모집 (~10/10)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공유가치 창출(CSV), 사회적 가치(SV) 등의 경영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딜로이트의 사회적가치전략센터(CSII, Center for Social Impact & Innovation)가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컨설턴트는 CSR 통합 체계 구축, ESG 공시전략, 전략적 사회공헌 및 CSV 경영전략, 사회적 가치 측정 및 평가, 사회적 가치 커뮤니케이션 등 관련 경영컨설팅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경력 3~7년(경력에 따라 매니저급 채용)으로, 대학교(학사) 졸업 이상이다. 글로벌 업무 유경험 및 영어 능통자, 경영 컨설팅 또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업무 경험 보유자, CSR, CSV, 사회적 가치 관련 업무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이달 10일(수)까지 딜로이트 채용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페이지 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 ‘석탄’ 대신 ‘재생에너지’에 투자 한다

사학연금ㆍ공무원연금,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탈 석탄ㆍ재생에너지 투자’ 선언  “하나, 우리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인류의 공동 노력을 기관투자자로서 적극 지지하고 동참한다. 하나, 우리는 석탄발전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하고, 향후 국내외의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 회사채 등을 통한 금융투자 및 지원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나, 우리는 재생에너지 신규 투자와 기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지속가능투자에 노력한다.” 사학연금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이  오늘(4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脫) 석탄ㆍ재생에너지 투자’를 선언했다. 한국 금융기관 중엔 최초로 석탄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지 않고, 태양광,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두 기관의 선언 참여를 이끌어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의 김영호 회장은 “이번 선언은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 발전을 줄이기 위한 국내 금융사들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과 더불어 한국의 3대 연기금으로 꼽힌다. 사학연금의 기금 규모는 19조2103억원, 금융자산운용액은 15조8404억원(작년 말 기준)이며, 공무원연금의 경우 각각 11조원, 8조원이다. 두 기관은 현재까지 석탄 관련 분야에 투자한 적은 없으나, 앞으로 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인권ㆍ환경ㆍ노동ㆍ지역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회적 성과를 잣대로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 활동) 확대의 측면에서 ‘탈 석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일찍이 석탄 발전 분야 투자 배제와 재생에너지 관련 분야 투자 확대를 강조해온 해외 기관들은